미 북부사령관 “북, 미 본토 위협하는 ICBM 발사 준비 돼 있을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2:15]

미 북부사령관 “북, 미 본토 위협하는 ICBM 발사 준비 돼 있을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14 [12:15]

 

북이 미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소리(VOA)는 테런스 오셔너시 사령관이 13(현지 시각) 상원 군사위원회의 ‘2021회계연도 국방 수권 예산안 검토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북이 위기 혹은 충돌 시에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훨씬 더 성능이 좋은 ICBM을 시험 발사할 준비가 돼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셔너시 사령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언급한 새로운 전략무기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북의 엔진 실험은 훨씬 성능이 좋은 ICBM을 시험 발사할 준비가 돼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오셔너시 사령관은 북이 지난해 몇 차례 감행한 신형 단거리미사일 시험을 통해 궁극적으로 그들의 전략 시스템에 통합될 수 있는 진전된 기술을 입증했다라고 평가했다.

 

계속해 오셔너시 사령관은 북은 핵 탑재가 가능한 ICBM으로 미국을 계속 공개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북이나 이란의 잠재적 미사일 공격에 대해 신뢰할 수 있고 치명적인 방어를 계속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VOA는 이날 청문회에 함께 출석한 찰스 리처드 미 전략사령관은 서면 답변에서 북은 미국에 도달하도록 설계된 ICBM급 미사일을 시험했으며 중·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수도 늘렸다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3월 초중에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해 북이 물리적인 행동으로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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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20/02/24 [19:27] 수정 | 삭제
  • 전쟁나면 양키군과 국군을 만나면 죽었다고 생각하면 틀림없고 인민군 만나면 살았다 생각하면 틀림없다.
  • 사나이 2020/02/19 [15:23] 수정 | 삭제
  • 미국놈이 조선을 함부로 타격하지 못하는 리유가 있습니다. 조선은 전쟁을 바라지는 않지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최후승리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며 전략무기들을 하나하나씩 손에 쥔것입니다. 미국놈은 지금까지 언제 한번 조미대결에서 이겨본적이 없습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앞의 보통강가에 매여져있는 호가 그것을 증명해주고있습니다. 미국놈이 이쯤에서 물러서는것이 현명한 처사일겁니다.
  • 외통수에몰리는미국 2020/02/15 [20:21] 수정 | 삭제
  • 시간이지날수록 불리해지는건 미국놈들이고 국제적으로 미국체면도 말이아니게 추락하게될것이고 미국놈들입장이 답답하고 방법이없으니 미칠지경아니겟는가 . . . . 힘으로하자니 본토가쳐맞아 전멸당할위험이있어 불가능하고 꿀리기는싫고 미국놈들처지가 참으로옹색하기짝이없구나 ~
  • 헛손질하는 양키 2020/02/14 [17:33] 수정 | 삭제
  • 이제 조선이 핵보유국이란 사실은 국제적으로 어느새 공인이된셈이네 . 그러니 양키는 약빨이 다한거고 적어도 전쟁위험은 사라진것이라고 봐야지 . 해봐야 말싸움이 고작이고 경제로 옥줸다는건데 양키경제에 편입조차 안된 조선이 눈하나 깜빡하긋냐 ?
  • 그때 정리해치우면되겟네 ~ 2020/02/14 [12:58] 수정 | 삭제
  • 3월에 미국새ㄲ들이 한반도에서 군사훈련하면 노스코리아는 침략행위로간주한다고발표하고 강행하면 즉시 쳐바르고 분단상황 정리작업을하면 미국새ㄲ들은 줄행낭을쳐야할거고 안그러면 모두 검게탄 싸늘한시체로 나무상자에담겨 본토로돌아가야할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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