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대진 민중당 예비후보 “친일친미 적폐 없는, 통일 시대 만들겠다”

조윤영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2/14 [19:27]

[부산] 이대진 민중당 예비후보 “친일친미 적폐 없는, 통일 시대 만들겠다”

조윤영 통신원 | 입력 : 2020/02/14 [19:27]

  

선거 때만 굽신거리고 

당선되면 나쁜 짓 벌이고 

여차하면 당명 바꾸고...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롯데마트 앞에서 이대진 민중당 부산 북강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적폐를 청산하겠다라며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 부산 북구 화명동 롯데마트 앞 이대진 민중당 북강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모습     © 조윤영 통신원

 

기자회견에서 장영훈 학생은 부산은 일자리가 없어 전국에서 젊은이들 이탈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남북 경제협력은 청년 일자리도 창출하고 다른 나라 간섭 없이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청년과 통일 이 두 가지를 실현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평소에는 청년에 관심도 없고, 통일 이야기만 나오면 게거품을 무는 자유한국당과는 비교도 안 되는 후보이다. 이대진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의사를 밝혔다

 

이대진 민중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제가 투표권을 가진 이후로 자유한국당은 4차례나 당명을 바꿨다. 선거 때는 표 달라고 굽신거리고 당선되면 국회에서 나쁜 짓을 벌이다 문제가 되면 당명을 바꾼다. 이제 국민들은 속지 않는다라며 삶에서, 정치에서, 나라에서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힘, 그 힘은 이미 우리 국민들 속에 있다. 민중당은 그 국민의 힘을 믿고 국민의 힘으로 달려 나가겠다라고 발언했다.

 

마지막 순서로 국민들의 투표 물대포로 외세의존’, ‘친미친일적폐’, ‘민생외면등의 문구를 제거하여 국회를 정화하는 상징의식을 했다.

 

▲ 이대진 민중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회정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조윤영 통신원

 

 한편, 이번 4.15 총선에 민중당은 부산지역에 3명의 예비후보(이대진 북강서구을, 김진주사하구을, 김은진 남구을)를 등록했다. 후보들은 각각 지하철 터널 청소 용역업체 직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8부두 세균무기실험실폐쇄 남구대책위원장 등 노동자, 시민사회 단체 출신이다.

 

민중당은 현재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투표할 수 있는 민중공천제를 진행하고 있다.

 

아래는 이대진 후보 출마의 변 전문이다.

 

----------------------------아래---------------------------- 

 

자유한국당 해체! 친일친미 적폐청산! 자주통일국회 건설!

민중당 북구강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대진 입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주인입니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내 삶의 주인이며, 촛불혁명을 통해 스스로 증명한 것처럼 나라의 주인, 정치의 주인들입니다.

 

자유한국당과 친일친미 적폐들은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 합니다.

 

저들은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눈물과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거래하려는 야만의 정치를, 죽음의 외주화로, 비정규직 확대로 자본의 이익만을 더해가려는 탐욕의 정치를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저들은 언론과 검찰을 동원해 정권을 흔들고, 적반하장 역사왜곡 일본을 편들고, 남북을 가로막은 전쟁장사꾼 미국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분단과 대결을 이어가려 합니다.

 

저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가 내 삶의 주인, 정치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자주입니다.

 

자주는 남의 도움이나 간섭 없이 스스로 자기 일을 처리한다는 것입니다.

 

정치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더 이상 대리정치, 기득권정치에 희망은 없습니다. 대리정치, 기득권정치에서는 국민은 주인이 아니라 표가 되고 저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도구가 될 뿐입니다.

 

스스로 주인이 되자면 주인이 힘을 가져야 합니다. 주민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통제해야 합니다.

 

민중당은 공통의 지향으로 단결된 민중의 힘이 그 무엇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과정은 우리 지역에서, 동에서 마을에서 내 삶의 주인, 정치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주민들의 열망을 묶어내는 과정으로 될 것입니다. 이미 민중은 스스로 일어서고 있습니다.

 

나라의 주인도 우리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주권을 짓밟는 누구와도 타협없이 싸워왔습니다.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며 항일대전을 벌이고, 미국의 부당한 내정간섭,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대사관저 담을 넘고, 미 대사 추방운동을 벌이며 불같이 일어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정치는 주권자 국민의 열망을 배신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아예 우리나라 정당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합니다. 그들의 역사인식, 내뱉는 주장들은 그야말로 뼛속까지 친일친미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줍니다.

 

민중당은 친일에서 친미로 이어온 사대의 정치, 예속의 정치를 끝장내겠습니다.

 

그 시작은 자유한국당과 친일친미 적폐정치세력들을 청산하는데 있습니다. 이름을 무엇으로 바꿀지, 어떻게 이합집산할지 모르지만 국민의 눈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이번 총선은 친일친미 정치적폐를 깨끗이 청산하는 선거입니다. 국회부터 국산화 합시다.

 

민족적 범위에서 자주실현의 완성은 통일입니다.

 

친일 친미세력들은 분단이라는 토양을 이용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며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빨갱이 마녀사냥을 이용해 진보정치를 탄압하고, 중도세력들을 묶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선거 때면 불어오던 북풍, 녹아버린 지 오래입니다.

 

민중당은 통일을 준비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남북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민족의 교류와 협력에 외세의 허락이나 승인 따위는 필요치 않습니다. 미국에 의해 막혀있는 교류협력부터 즉각 이어나가겠습니다. 외세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 힘을 믿고 당당한 통일코리아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삶에서, 정치에서, 나라에서 주인으로 살고자하는 힘. 그 힘은 이미 우리 국민들 속에 있습니다. 민중당은 그 국민의 힘을 믿고 국민의 힘으로 달려나가겠습니다.

 

자유한국당 해체! 친일친미적폐청산! 자주통일국회 실현! 당당하게 외치겠습니다.

 

민중당과 함께! 이대진과 함께!

 

나라의 주인, 정치의 주인, 내 삶의 주인들이 나섭시다!

 

자주의 시대로! 국민 직접정치의 시대로! 친일친미 적폐없는 통일 시대로!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2020. 02. 13 

민중당 북구강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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