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1대 국회 친일파없는 국회 만들자!"

조윤영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2/16 [15:49]

[부산] "21대 국회 친일파없는 국회 만들자!"

조윤영 통신원 | 입력 : 2020/02/16 [15:49]

 적폐기생충을 파쇄기에 갈아버리세요!“

친일파없는 국회만들기에 서명부탁드립니다!” 

 

▲ 21대 국회에 바라는 점 스티커 설문’에 참가하는 부산시민의 모습.     © 조윤영 통신원

 

▲ '적폐기생충 파쇄기’를 들고있는 모습. 조중동이 적힌 파리종이를 파쇄기로 갈고 있다.     © 조윤영 통신원

 

15일 부산 서면 차없는 거리에서 토착왜구 청산’, ‘윤석열 사퇴’, ‘조중동 폐간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부산 시민, 사회단체들은 4.15총선 전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촛불개혁완성국회 건설 시민한마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행사가 진행되기 전 시민참여 부스로 ‘21대 국회에 바라는 점 스티커설문’,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범국민 서명’, ‘촛불국민이 원하는 국회 인증샷그리고 적폐기생충 파쇄기등을 운영했다.

 

본행사 사회를 맡은 최지웅 평화통일센터 하나남북해외교류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적폐 세력이 부활한다면 촛불로 세운 정부가 무너지게 될 것이다. 윤석열을 차기대권주자로 세우려는 움직임은 정치검찰과 토착왜구가 야합한 결과이다라며 작년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특정 정당 정치인들은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의 친일 막말을 자행했다. 이번 국회는 그런 친일파가 청산된 국회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현승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부산경남지부 대표는 바퀴벌레 같은 적폐 기생충들이 여전히 살아서 국민들을 좀먹고 있다. 방심하지 말고 반드시 적폐 기생충들을 청산해야한다라며 지난 14일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이었다. 그 역사적 쾌거의 의미를 이어나가 이번 21대 국회는 친일파 없는 국회로 만들자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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