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령관, 한국 노조위원장 만나 “무급 휴직 대비하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7:23]

주한미군 사령관, 한국 노조위원장 만나 “무급 휴직 대비하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18 [17:23]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18일 주한미군 한국인노동조합에 방위비 분담금 합의가 없다면 잠정적인 무급 휴직을 대비하라고 말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스티븐 윌리엄스 참모장이 최응식 전국주한미군 한국군 노조위원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최 위원장에게 할당된 자금은 331일에는 고갈될 것이며 방위비 분담금 합의가 없다면 주한미군은 자금을 모두 소진하게 되어 잠정적인 무급휴직을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윌리엄스 소장도 잠정적인 무급휴직은 주한미군과 한국인 직원들 모두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미군은 지난해 10월과 지난달 28,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에 방위비 분담금 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무급휴직을 시행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약 9천여 명의 노동자는 41일부로 무급 휴직에 들어가며, 30일 이후 주한미군은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감원에 들어간다.

 

미국이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무급 휴직 통보 사실을 공개한 것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앞두고 한국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노조가 어떻게대응할것인가 ! 20/02/19 [01:13] 수정 | 삭제
  • 모든근로자들이 일을멈추면 미국새ㄲ들 스스로해야할것인데 단전단수로 대응해야한다
  • 짜증나네 20/02/19 [19:38] 수정 | 삭제
  • 깡패놈들이 따로없다 토지 점거하고 생화학 무기 실험하고 전쟁 위기 부추기고 오히려 돈을 뜯으면서 돈뜯을 명분이 없으니 울나라 국민들 잡고 협박하고 힘없는 나라의 설움이여! 박정희가 잘 한 일이 딱 하나있다 그것은 핵 개발이다. 그런데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피살됨이 우리 민족에게 쓰라린 아픔이 아닐수 없다. 핵이라고 만들고 박근혜라는 핵폐기물과 새누리잔당 지금은 미래통합당을 남겼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핵은 핵대로 말아먹고 한국을 좀먹는 적폐 세력은 계속 세습을 하니 우리 민족에게 참으로 비극이 아닐수 없다.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인간들이면 사람으로 태어나서 적폐 세력을 찍을 순 없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30퍼 정도 되니 울나라 국민들 수준에 통탄을 금치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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