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김무성 의원 항의 방문한 청년들 재판 열려

조윤영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2/18 [17:35]

[부산] 김무성 의원 항의 방문한 청년들 재판 열려

조윤영 통신원 | 입력 : 2020/02/18 [17:35]

 실망과 분노, 역사에 대한 책임감으로 찾아갔다

 

18,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일본 경제보복 옹호 발언(지난해 73반일 감성팔이 하지 마라”)에 항의하기 위해 영도구 사무실에 항의면담을 갔던 부산 시민 9명의 재판이 열렸다.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면담을 위해 방문한 것이지만 이들에게는 공동주거침입. 업무방해라는 죄목이 적용되었다.

 

재판장은 부산 시민. 사회단체 회원, 기자 그리고 부산 시민들로 가득 차 일부 참가자들은 앉을 곳이 없어 서서 방청하기도 했다.

 

방문 당시 경찰들의 연행과정에서 창문이 파손되어 그에 대한 책임 공방이 짧게 이어진 뒤 9명의 최종진술이 이어졌다.

 

검찰은 이례적으로 구형을 현장에서 밝히지 않고 서면으로 제출할 것이라 밝혔다.

 

법률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일이 일종의 시국사건이기 때문에 검찰의 구형과 최종판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들의 선고 공판은 312일에 열린다.  

 

▲ 9명의 부산시민들이 법정 앞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있다. 왼쪽부터 차례로 김민지, 박준영, 현승민, 김성록, 임기홍, 장영훈, 고서연, 조윤영, 강민지     ©조윤영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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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한 댓글 달기 운동 전개 중입니다 2020/02/22 [11:20] 수정 | 삭제
  • ▶ 자주시보가 새 단장을 하니 구 자살한국당 구더기들이 지네들 살 곳이 아닌 줄 알고 모조리 사라져버렸다. 자주시보 독자는 심성이 좋아 미래자살당으로 이름을 바꾸어도 아무도 씹어 돌리지 않으니 반박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칭찬할 수도 없으니 지네들이 살기에 적합한, 냄새나고 더러운 동네를 찾아간 모양이다. ▶ 자주시보를 애용하시는 독자 여러분, 자주시보의 발전과 기자분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매일 댓글 하나씩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자주 달아주시던 독자분께서는 매일 3개씩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은 서로의 의견을 보기 위함이지 남의 의견만을 보기 위한 게 아닙니다. 짧은 댓글이라도 매일 달아주는 노력은 귀찮을 수도 있고, 긴 댓글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댓글은 서로 나누는 사회 참여 활동이고 우리 사회를 윤택하게 합니다. 귀하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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