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위원장이 심혈을 기울인 '은하수' 화장품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2/21 [11:33]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위원장이 심혈을 기울인 '은하수' 화장품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2/21 [11:33]

▲ 평향화장품공장 대표 브랜드 '은하수' 화장품. <아이라이너, 마스카, 눈썹연필>     

 

 

▲ '은하수' 화장품 세트.     

 

 

▲ '은하수' 기초화장품.     

 

 

▲ '은하수' 향수.     

 

 

▲ '은하수' 남성 화장품.     

 

 

▲ '은하수' 남성 화장품 선물세트.     

 

 

▲ '은하수' 화장품 선물세트.     

 

 

▲ '은하수' 염색크림.     

 

 

▲ '은하수'  우유세수비누.     

  

▲ '은하수' 참숯 세수비누.     

 

 

▲ '은하수' 화장품 가방.     

 

 

▲ '은하수' 손가방.     

 

반달(푸른 하늘 은하수)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우리 귀에 익숙한 반달이라는 노래를 기억할 것이다.

 

1924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요로 발표된 윤극영 작사 작곡의 노래이다. 윤극영 선생은 1923년에 모임을 시작한 색동회의 회원이 되어서 일제강점기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하여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갑자기 이 노래를 언급한 이유는 북 대표 화장품 브랜드 은하수의 유래를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북 선전매체 서광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태어난 216광명성절을 맞이해 화장품 은하수가 태어난 배경에 대해 소개했다.

 

매체는 “<은하수가 땅우에서 흐르고 있다>고 한다면 누구나 이를 비과학이라고 할 것이다라면서 하지만 조선에서는 이 말이 정답으로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조선 인민들은 인민이 주인 된 이 땅우에 행복의 은하수가 펼쳐졌다고 이야기한다면서 “‘은하수상표가 붙은 제품들이 사람들 속에서 인기가 높은 데로부터 나오는 말이다라고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은하수화장품을 언급했다.

 

이어 매체는 오랜 옛적부터 견우, 직녀에 대한 전설과 함께,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이라는 노래와 함께 사람들 속에서 불리워져오던 은하수라는 이름이 어떻게 되어 이 땅에 행복의 은하수로 펼쳐지게 되었는가라고 운을 뗐다.

 

매체는 지난 20038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삼복더위에도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았다면서 그이께서는 이미 전에 4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이 공장을 훌륭히 개건 현대화하여 인민들의 생활에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되도록 할 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그를 위한 조치도 취해 주시였다라고 말했다.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공장을 현지 지도하면서 공장건물들이 멋있다”, “깨끗하다”, 특히 이 공장은 정말 멋쟁이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아울러 매체는 인민들이 쓰게 될 빛깔 곱고 향기로운 세수비누를 보시며 시종 미소를 지으시는 그이의 모습은 자식들에게 한 가지라도 더 좋은 것을 마련해주기 위해 애쓰는 친부모의 모습 그대로였다라고 회고했다.

 

또 매체는 제품견본실에 들리신 그이께서는 전시된 입술연지를 유심히 살펴보시다가 여성들의 기호와 특성에 맞게 연지를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생산할 데 대해서 이르시였다면서 공장에 물비누견본을 보내주겠으니 앞으로는 물비누를 많이 생산하도록 할 데 대하여서도 가르쳐 주시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손길에 의하여 은하수화장품은 더욱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20152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 지도하고서 “‘은하수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괜찮은데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세계적으로 이름난 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화장품을 생산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화장품은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들의 문화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소비품의 하나라고 강조하면서 우리 사람들의 기호와 특성, 다양한 취미에 맞는 여러 가지 종류의 화장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데 대한 문제, 다른 나라 화장품 산업의 현황자료들과 발전 방향을 연구하고 전망적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공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추켜세울 데 대한 문제 등 공장 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했다.

 

한편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의 뜻에 따라 이 공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질 좋은 화장품을 더 많이 개발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은하수화장품 25종이 유라시아경제동맹(유라시아경제연합, EAEU)의 품질인증을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2019522(현지 시각) 타스 통신은 북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은하수매장이 러시아 모스크바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북은 항공편으로 무게 750kg, 25개 박스 분량의 은하수화장품을 러시아로 보냈으며, 1년여 동안 북과 러시아는 매장 개장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한다.

 

은하수화장품에는 크림, 로션, 향수, 샴푸, 치약, 비누, 염색 크림 등의 종류가 있으며, ‘은하수브랜드 손가방과 화장품 가방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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