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중국 무기 업체 수출 규제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2/21 [13:59]

美 국무부, 중국 무기 업체 수출 규제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2/21 [13:59]

미 국무부가 과거 북에 이동식미사일발사차량(TEL)을 판매한 전력이 있는 중국 무기 업체를 수출 규제 대상으로 지정한 것이 확인됐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 국제 안보 비확산국은 13일(현지 시각)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이란과 북한, 시리아 비확산 법’을 위반한 기업과 개인들의 명단을 게시했다.

 

여기에는 중국 기업 6개와 러시아 기업과 기관이 3개, 터키와 이라크 기업 각각 1개씩 이름을 올렸고, 개인으로는 중국인 2명이 포함됐다.

 

중국 6개 기업은 ▲ 바오딩 스마오퉁기업서비스유한공사 ▲ 단둥 전성무역유한공사 ▲ 가오베이덴 카이퉈정밀기기제조유한공사 ▲ 선전 중지연합통신기술유한공사 ▲ 선전 샹구첨단기술유한공사 ▲ 우한 산쟝수출입유한공사이다.

 

국무부는 미국 정부 기관이 이들과 거래나 기술 교류 등을 하는 것을 금지했고, 개인에 대한 수출 허가도 내주지 말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하지만 정확히 이들 기업이 어떤 혐의로 수출 규제 대상이 됐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한편 중국 정부는 미 국무부의 이번 조치에 반발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이번 사안에 대해) 미국 측에 엄중한 항의를 했다”면서 중국은 독자 제재와 미국의 ‘확대 관할법(미국 국내법을 역외에 적용)’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국제 비확산체제를 강화하고, 비확산에 대한 국제적 의무를 엄격히 이행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와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ㅋㅋㅋ 20/02/21 [18:03] 수정 | 삭제
  • 양키가 전지구의 모든나라에게 제재동참하라고 강박하다가 제 스스로가 제재하는 꼴이 될것이다. 양키는 스스로 모가지에 올무를 걸고 있다.
  • 조선의 외실 강화에는 중남미도 포함해야 20/02/21 [19:30] 수정 | 삭제
  • ▶ 올해 미국이 조선의 수소폭탄 공격을 받으면 연방관보가 모두 불타 없어지고, 거기 뭘 올리려고 씨잘데 없는 걸 만들던 넘들과 그것을 보던 사람들도 모두 통구이 된다. 미국은 중국이 2030년경 GDP를 추월하는 걸 참을 수 없어 벌써 발작 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때쯤이면 트럼프가 밤마다 공동묘지에서 기어 나와 헛소리를 씨버리며 횡설수설할 시간이겠지만 올해 조선이 미국을 손보면 내년부터도 가능한 일이다. ▶ 어차피 뒈질 넘들이 식량을 축내고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 걸 왜 방치하는지 참 궁금하지만 미리 경고라도 해주어야 살아있는 동안 속죄할 기회를 가지고, 매일 처먹는 음식의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알고 갈 것이다. 날아다니는 새들도 자연의 곡식이든 사람이 흘린 음식이든 먹어야 살고 비가 오나 눈이 와도 마찬가지다. 새가 지저귀는 걸 사람들은 노래로 착각하는데 배가 고프니 밥을 달라는 소리다. ▶ 한국에서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같은 무뢰배 우파 정권만 존속해야 한다면 미치고 펄쩍 뛸 국민이 많을 것이다. 미국이 있는 아메리카 대륙에 좌파 정권은 수난을 겪고 있다.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이 있었는데 파라과이가 우파 정권으로 바뀌었고, 베네수엘라 좌파 재당선을 부정선거라며 미국과 그 꼬봉들이 임시 대통령을 내세워 물고 늘어졌고, 이에 재미를 보고 볼리비아 좌파 재당선까지 부정선거라며 판을 엎어버렸고, 이런 와중에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에서 좌파정권이 등장했다. ▶ 우파 정권이든 좌파 정권이든 그 나라 국민이 결정하는 일인데 미국 등 다른 나라가 개입하고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제재한다. 제재가 장기간에 걸치면 피제재국의 어려움이 증가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도 미국 등 그 꼬봉인 제재국은 피제재국의 경제가 어려워졌고 인권이 말이 아니라고 지랄을 떨고 있다. 이런 이간질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나라가 미국이고, 트럼프와 그 일당이 주도한다. 하지만 멕시코 좌파 정권에는 무서워서 손도 못 댄다. ▶ 이런 이유로 조선이 내실보다는 외실을 다져야 할 때 중남미도 손 볼 필요가 있다. 미국이 없는 리마그룹에 캐나다가 들어가 설치고 있다. 캐나다를 조질 때는 금융 센터가 있는 토론토와 수도 오타와를 조지면 되고, 미국처럼 아예 멸망시켜버리려면 추가로 동부의 몬트리올과 퀘벡, 내륙의 위니펙과 캘거리, 중국 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을 체포한 서부 밴쿠버만 조지면 끝난다. 그런 다음 미국의 꼬봉이 되어 지역 맹주로 설치고 싶어 하는 브라질 보우소나루 우파 정권만 치워버리면 된다. 나머지 태평양 연안에 있는 콜롬비아, 페루와 칠레는 안데스산맥에 수소폭탄으로 지진을 일으켜 정신 차리게 하면 된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