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공훈국가합창단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22 [21:47]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공훈국가합창단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22 [21:47]

북의 대표적인 합창단 중의 하나가 공훈국가합창단이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북의 주요 경축일에서 단독공연을 하기도 하고, 모란봉전자악단, 청봉악단과 합동공연을 그리고 외국에서도 공연하기도 한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친선예술단에 포함되어 중국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 북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 모습     

 

북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직접적인 지도와 특별한 관심, 세심한 배려로 공훈국가합창단이 국보적인 예술단체,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이 공훈군가합창단이 만들어진 222국보적인 예술단체, 세계적인 합창단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일반적으로 방사포의 일제 사격을 하면 화력 타격 장면을 떠올리지만 북의 주민들은 공훈국가합창단의 우렁찬 노랫소리가 먼저 떠오른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강력한 노래 포성, 이는 조선의 국보적인 예술단체 공훈국가합창단을 특징짓는 가장 친근한 표현으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의 마음 속에 소중히 자리 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공훈국가합창창단의 전신인 군대전문 예술단체로 1937222일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공훈국가합창단은 창립하면서 첫 노래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이어 매체는 북 주민들에게 있어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는 어려웠던 시기인 고난의 행군 시기에도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귀중한 양식이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합창단의 공연을 보았으며 합창단의 강화발전을 위해 수백 차례에 걸쳐 지도를 주었다고 한다.

 

매체는 작품 창작과 형상창조에서 인민성, 통속성을 보장하며 편곡의 도식화를 극복할 데 대한 문제, 합창 지휘에서 예박과 역점을 정확히 할 데 대한 문제, 성악 배우들이 풍부한 성량을 소유하며 선창자후비들을 많이 키울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장군님께서 창작, 지휘, 성악, 기악, 무대미술 등 합창단의 실력향상을 위해 주신 가르치심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때로는 합창단 성원들의 기량을 높여주기 위해 훈련 일과표도 몸소 짜주시었고 때로는 바쁘신 속에서도 요청 음악회를 발기하시고 합창단의 실력과 전투력을 가늠해보기도 하시었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이런 속에서 공훈국가합창단은 선창과 합창, 관현악과 합창, 무반주 합창, ‘우리 식의 관현악 반주, 합창의 음악성 등 새로운 영역 개척과 같은 합창예술 발전에서 제기되는 모든 이론 실천적 문제들을 새롭게 해결하여 합창예술의 절정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매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손때 묻혀 키워주신 공훈국가합창단은 오늘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진군가를 선창하는 나라의 맏아들예술단체, 조선혁명의 기관차, 국보 중의 제일 귀중한 국보로 떠받들리며 세계 일류급 예술단으로서의 위력과 명성을 더욱 높이 떨쳐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훈국가합창단에 보낸 친필 감사 편지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고난의 행군 시기에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로 키우고 나라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 기풍을 만들어가는 것을 담은 소설 '군가뢰성'     

 

이어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훈국가합창단을 국가 정책의 대변자로 내세워 합창단의 공연을 통하여 조선노동당과 공화국 정부의 입장과 혁명적 원칙을 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공훈국가합창단이 창립된 후 70여 년간 노력영웅돌, 김일성상, 김정일상계관인들,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공훈예술가, 공훈배우들이 수많이 배출되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매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고난의 행군 시기에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로 키우고 나라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 기풍을 만들어가는 것을 담은 소설 군가뢰성이 북의 주민들에게 애독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자본주의 그늘과 조선 - 2 20/02/23 [11:16] 수정 | 삭제
  • ▶ 조선은 국가부채도 없고 끝없이 올라가는 부동산 가격도 없다. 미국인이 스스로 정치적 노리갯감이 되는 건 주식 투기와 도박, 감세, 의료보험, 주택, 대출, 실업, 사업, 학업, 결혼, 인간 사냥, 마약, 매춘, 먹거리, 놀이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조선에서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트럼프든 미래자살당이든 전부 부정적인 언어만 구사하며 살길을 찾는다. 바이든이 골로 가니 이젠 샌더스를 잡기 위해 또다시 러시아의 선거 개입을 들고나왔다. ▶ 트럼프가 오스카상을 수상한 '기생충'을 비방하며 강조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음미해 보면 3번이나 결혼한 그의 복잡한 애정사, 포르노 배우 및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리는 것도 부족해 수많은 강간을 저지르고 창녀들과 오줌싸기 놀이도 하고, 흑인 등을 멸시한 거지 소굴 이야기와 유색인종 의원을 싸잡아 비난하며 자기 나라로 꺼지라는 발언을 하며 백인과 KKK단을 옹호한 게 결코 별개의 사안이 아니다. 똥물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사육 구더기를 보는 기분이다.
  • 자본주의 그늘과 조선 - 1 20/02/23 [11:17] 수정 | 삭제
  • ▶ 조선은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나라 중 하나다. 당 간부를 포함해 전 주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고, 자연재해는 있어도 인위적인 분란은 거의 없다. 반면, 한국에는 하는 일도 없이 분란만 일으키는 미래자살당이 매일 정화조에서 꿈지럭거리며 기어 나와 태극기 부대 등과 함께 냄새와 소란을 피우고 있고, 구더기처럼 물렁물렁한 대가리로 표와 국회의원 수에만 침을 흘리고 있다. 지금 당장이야 국회의원 수를 위함이겠지만 대선에서 승리해 또다시 개돼지의 주인 행세하는 게 목표다. ▶ 한편, 미국에서는 한국보다 더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탄핵의 단두대에 올려진 트럼프 모가지를 그냥 잘라버렸으면 미국에 닥칠 큰 화근을 피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쿠데타, 내전, 침략까지 받아 멸망하고 분양되어 사라질 나라로 향하고 있다. 이 모든 게 겉만 화려하고 속이 썩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체제 때문이다. 빚으로 화려함을 치장하고 선거로 분열을 조장한 탓이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맛을 잊지 못해 일어나는 일이다. ▶ 싱글족을 제외한 미국의 가구 수를 5천만 가구로 본다면 가구당 5억 5천만 원의 국가 부채를 짊어지고 있다. 일반 서민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부채 규모다. 이런 부채 없이도 가계 부채가 많아 살기 어렵기 때문에 국민이 주식 투기 같은 도박판에 뛰어들고, 올라가는 부동산 가격을 보고 큰 빚을 지면서 스스로 정치적 노리갯감으로 전락하고 있다. 감세 정책으로 증가하는 재정적자를 트럼프는 한 푼도 부담하지 않는다. 표를 얻기 위한 미끼다. 그는 국가안보를 빌미로 국방예산 등 각종 예산을 증액하면서 꼬봉들이 삥쳐 먹은 돈의 일부를 받아 챙기기만 하면 된다. 죄 없이 증가하는 국가부채에 대해 걱정하는 이는 몇몇 전문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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