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대통령 되면 김정은 위원장 만날 의향 있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24 [11:15]

샌더스 “대통령 되면 김정은 위원장 만날 의향 있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24 [11:15]

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이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1위를 달리고 있는 샌더스 의원은 23(현지 시각) 미국 CBS 방송 시사 프로그램 ‘6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샌더스 의원은 대통령으로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며 나는 트럼프 대통령에 관해 하늘 아래 모든 것에 대해 비판해 왔다. 그렇지만 내게 있어 적대적인 사람과의 만남은 나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샌더스 의원은 불행히도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 없이 그 회담에 들어갔다고 생각한다라며 그것은 사진 찍기였고 회담을 성공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종류의 외교적 작업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비판했다.

 

샌더스 의원은 과거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통한 대북 정책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2CNN이 주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에 관해 만약 김정은 위원장의 손에서 핵무기를 얻어낼 수 있다면 그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행운이 있기를 빌며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샌더스 의원은 지난해 9월 워싱턴포스트(WP)가 민주당 경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도 김정은 위원장과 만남이 합의를 향해 나아가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결정을 내린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한 바 있으며 뉴욕타임스가 진행한 외교 정책 관련 설문 조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시작한 개인적 외교를 지속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샌더스 의원은 그간 진행된 아이오와, 뉴햄프셔, 네바다 등 3군데 경선에서 2차례 1, 1차례 2위를 기록했으며 확보한 대의원 수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 미국은 시급히 아작내야 할 대상이다 - 2 20/02/24 [18:30] 수정 | 삭제
  • ▶ 미국 무력이 세계 최강 어쩌고저쩌고 씨버리는 건 겁 많은 똥개 새키가 짖는 소리와 같고, 단 1시간이면 사라질 소리다. 똥개는 몽둥이에 한 번 세게 맞으면 절대 더 짖지 못하고 깨갱거리며 죽는소리를 하면서 도망간다. 미국도 똑같다. 태평양 일대 미군 기지가 한순간에 다 날아가고, 맨해튼과 워싱턴 D.C.를 포함한 주 수도와 150개 대도시가 EMP 핵탄과 수소폭탄에 피폭되면 똥개가 대가리에서 번갯불이 번쩍하는 걸 보고 머리가 깨질 듯 핑 돌며 비실비실하다 쓰러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 미국이 이런 걸 뻔히 알고 있으니 종이 쪼가리로 제재를 남발하고 한미 연합훈련을 운운하고 있다. 미국이 위와 같은 상황을 당하면 대가리에 몽둥이를 맞은 똥개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한다. 계속 짖으면 옆구리와 다리를 추가로 두들겨 맞는다. 주둥아리까지 얻어맞으면 음식도 먹지 못하고 뻐드러진다. 미국을 다룰 때는 이렇게 성질 더러운 똥개라 생각하고 조져야 한다. 그러고 나서 미국을 다른 세계와 단절시키면 된다.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끼가 보이면 마저 조져버리면 된다. 수많은 나라가 전 항공기에 특수부대를 싣고 날아가 아작을 낼 것이다. 이런 게 충격적인 실제 행동이다.
  • 미국은 시급히 아작내야 할 대상이다 - 1 20/02/24 [18:32] 수정 | 삭제
  • ▶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를 만날 의향 있다”라는 말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고, 배부른 자가 씨버리는 말이다. 쿠바, 베네수엘라, 이란과 조선 같은 나라에 미국이 수출, 투자와 고용 등에 세컨더리 제재를 발동하면 자력갱생 외에 할 일이 없다. 조선은 고용까지 영향을 받아 가장 가혹한 제재를 받고 있는데 같은 지구에 살면서 유엔 안보리 제재고 지랄이고 간에 이렇게 살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 여러 제재를 받는 베네수엘라의 경우 침략을 받지 않아도 45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고, 국민 1/3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 초인플레로 음식물이 있어도 살 수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유엔이 유명무실해졌는데 유엔 안보리 결정이 의미를 가져야 할 이유가 없다. 2차 대전 이후만 따져도 미국 등의 침략으로 수많은 나라에서 어마어마한 인명과 물적 피해를 보았다.
  • 2%의 부족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0/02/25 [12:47] 수정 | 삭제
  • ▶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미국 내 친(親) 이스라엘 단체인 미·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를 비판하면서 이 단체의 연차 콘퍼런스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AIPAC는 막강한 자금력을 토대로 미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계 이익단체이며, 샌더스 상원의원은 유대인이다. ▶ 그는 "이스라엘인은 평화·안전 속에서 살 권리가 있고 팔레스타인 역시 마찬가지다. 나는 편견을 표출하고 기본적인 팔레스타인의 권리에 반대하는 지도자(네타냐후)들에게 AIPAC가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대해 우려한다. 그런 이유로 그 콘퍼런스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이 된다면 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의 권리를 지지하고 그 지역에 평화·안보를 가져오는 가능한 모든 일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그는 유대 단체 모임에서 팔레스타인 점령정책 등 네타냐후 정부 정책을 비판했고 '인종주의 정부'라고 비난했다. 미국의 대(對)이스라엘 지원 및 원조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주민을 탄압하는 데 사용돼선 안 된다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서도 "나는 반(反)이스라엘이 아니다. 하지만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극도로 불공정하게 대하는 우파 정치인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내가 믿는 것은 급진적이지 않다. 나는 미국이 중동을 동등하게 다뤄야만 한다고 믿을 뿐이다"라고 강조해 왔다. ▶ 팔레스타인 땅을 사기로 이스라엘에 팔아먹으려는 트럼프와는 판이하다. 대통령이 아닌 대선 후보라도 조선은 미국 등 다른 핵무기 보유국과 마찬가지로 핵무기를 보유할 권리가 있고 제재받을 이유도 없으며, 주한 미군도 즉각 철수하겠다는 공약을 하면 당선은 떼 놓은 당상이 될 텐데 참 아쉽구먼. 이 말 한마디가 미국의 운명을 좌우하는지도 모르니 전부 헛똑똑이들만 설치고 있다.
  • ㅋㅋㅋ 20/02/28 [05:29] 수정 | 삭제
  • 만나고 싶다고 만날 수 있는게 아니다. 니들은 새로운 계산법이라는 숙제를 하고 검사해서 합격해야 만나줄꺼다. 알았냐. 양키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꺼지쇼 20/03/02 [17:20] 수정 | 삭제
  • 그만 짖어라...북의 김위원장을 만나는 게 니들이 베푸는 무슨 큰 은덕이고 영광이나 되는 것처럼 착각에 빠졌어? 북이 한가해서 네놈덜 만난 줄 아냐?양심도 도덕도 없는 살인범죄 잡단의 왕초들아.고만 꿈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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