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3월 초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연기"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0:09]

합참 "3월 초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연기"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2/27 [10:09]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27일 3월 초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격상된 것을 고려해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미는 전반기 연합지휘소훈련을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앞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은 24일(현지 시각) 미 국방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연합군사훈련 및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서 에스퍼 장관은 “최근 한국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정 장관은 연합지휘소 훈련 여부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과 박한기 한국 합참의장이 긴밀히 조율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세계 확진자수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81,409명이며, 중국 78,077명, 한국 1,261명, 이외 국가 705명(이탈리아 453명, 일본 189명, 이란 139명, 싱가포르 93명, 홍콩 91명, 미국 6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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