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연, 황교안 선거 사무소 앞 1인 시위 4일차 진행

하인철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2/29 [17:06]

대진연, 황교안 선거 사무소 앞 1인 시위 4일차 진행

하인철 통신원 | 입력 : 2020/02/29 [17:06]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황교안 선거 사무소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 통신원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대진연’)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국회의원 선거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지난 26일부터 4일째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주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이하신천지’)과 서울시의 집회 금지 처분에도 집회를 강행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이하범투본’)이다. 피켓의 내용은 이들과 황교안 대표와의 연관성에 대한 질문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신천지 신도들을 중심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해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도심 집회를 금지했지만 범투본은 집회를 강행해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성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황교안 후보 특정 집단, 특정 교단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신천지와 범투본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지난 20우한 폐렴을 빌미 삼아 또 다시 혈세를 쏟아부을 생각은 접어야 한다라며 여당의 추경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많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 바 있다.

 

대진연은 황교안 후보에게 이러한 반국민적 행태와 여러 의혹들을 묻기 위해 1인 시위를 진행하는 것이다.

 

29, 4일 차1인 시위를 이어간 이정인 대진연 회원은 한 시민분이 찍어가도 되냐고 물어보시곤 보수도 통합하면서 문재인 탄핵청원을 올리는데 여기저기서 진보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강우주 회원은 시국이 시국인 만큼 오프라인에서 더 큰 목소리를 내진 못하고 있지만, 우리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함께 하며 황교안과 신천지, 미래통합당과 코로나19에 대해 제기되는 연관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 의문을 가지게 하여 그들을 더욱 압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대진연은 현재 진행 중인 1인 시위를 총선 때까지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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