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사상전 포성이 힘차게 울리면 적대 세력의 책동은 물거품 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03 [12:48]

북 “사상전 포성이 힘차게 울리면 적대 세력의 책동은 물거품 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03 [12:48]

북이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가장 큰 예비, 발전의 동력은 수백만 당원들과 주민들의 심장 속에 있기에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학습열풍, 적극적인 사상동원을 펼쳐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적 승리를 안아오자고 호소했다.

 

노동신문이 3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사상동원전이다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먼저 올해의 난관을 짓부수며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면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하기 위한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사상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나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해설했다.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를 대중의 정신력 발동에서 찾고 그들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을 총폭발시켜 혁명임무를 수행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문은 인간의 육체적 능력과 창조적 지혜도 사상이 발동될 때 최대로 발양될 수 있다며 사상의 힘이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오늘 북의 앞길에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객관적인 조건을 앞세우면 절대로 일어설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체의 사상론에 입각한다면 모든 난관을 짓부수고 해결할 답이 나온다며 지금이야말로 강국건설의 대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를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 있게 들이대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자강력 증대의 기회로 반전시켜나가야 할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라고 신문은 짚었다.

 

이어 신문은 사상사업을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2가지로 해설했다.

 

첫 번째로 신문은 사상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적대 세력들의 반공화국 압살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이 외부적으로 볼 때 적대 세력들의 봉쇄, 압박책동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적대 세력들이 북을 압살하기 위한 흉계를 노골화하는 속에서 북이 그 어떤 미련과 기대를 하고 국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대 세력의 공세는 더욱 다 거세어질 것이며 나중에는 어렵게 이룩해놓은 혁명의 전취물들이 하루아침에 적대 세력에게 농락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런 시기일수록 사상사업을 최우선시해야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대중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게 하는 사상전의 포성이 힘차게 울려 퍼질 때 적대 세력들의 발악적 책동은 물거품이 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은 더욱 힘 있게 과시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신문은 사상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 담보이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이 내부적으로는 사회주의 본태를 고수하고 국가의 발전 잠재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투쟁으로 주체적 힘만 강하면 그 어떤 어려움도 뚫고 사회주의의 승리적 전진을 다그쳐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현재 북의 내부에 자력강화에 견지에서 보면 바로 잡아야 할 문제가 적지 않은데 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사람들에 남아 있는 낡은 사상관점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 병, 패배주의와 회의주의, 본위주의와 특수화, 무능력과 무책임성과 같은 불건전한 사상요소로 하여 무질서와 도식주의가 나타나고 내적 동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극복 방법은 바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힘 있게 벌이는 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신문은 사상전을 벌이기 위해서는 형식주의를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실도피와 민심외면의 산물이 형식주의로 나타난다고 못 박았다.

 

신문은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은 오늘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에서 대중의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뇌관이 되고 꺼지지 않는 횃불, 우렁찬 나팔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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