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진연 "윤석열은 왜 신천지를 수사안하는가"

대학생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3/07 [00:27]

서울대진연 "윤석열은 왜 신천지를 수사안하는가"

대학생 통신원 | 입력 : 2020/03/07 [00:27]

6일 오후 2시 서울대학생진보연합(이하 서울대진연’) 소속 대학생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온라인 기자회견 윤석열받게하지마라를 열었다.

 

▲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윤석열 사퇴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 통신원

 

윤석열 검찰총장은 최근 불거진 코로나19 사태를 야기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구속을 반려했다. 오히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전격 수사하겠다고 나서 국민들의 큰 분노를 사고 있다.

 

김용환 학생은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확진자 수가 증가하지 않으면서 곧 끝날 것만 같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하게 불거진 것은 바로 방역을 방해하며 의도적으로 바이러스를 퍼트린 신천지 신도들 때문이다. 국민의 86.2%가 신천지 압수수색을 찬성하고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95.8%가 찬성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핵심 책임자인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와 신천지 수사에는 검찰은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라며 하루빨리 신천지 압수수색과 진상조사를 할 것을 요구했다.

 

계속해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한테는 표창장 하나 가지고 사활을 걸고 수사하더니 미필적 고의로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핵심 책임자인 이만희에게는 왜 이리 관대하고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가라며 민심을 거스르는 검찰을 규탄했다.

 

황석훈 학생은 예전부터 미래통합당과 신천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다. 이명박은 유세 현장에 신천지 교인들을 동원하고 그 자리에서 신천지로 만들겠다고 발언을 했고 박근혜는 이만희에게 지지해달라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에서 민정수석을 지내고 지금 국회의원을 하는 곽상도는 신천지와 관련된 18천 억대의 대출사기에 연루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황교안 대표는 신천지를 신천지라 부르지 못하고 특정 교단이라고 말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라며 미래통합당과 신천지의 연관성에 대해 말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은 그동안 마스크 예산 삭감, 방역 인력 충원 반대 등 코로나 전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무시했다. 이번에 정부가 마련한 추경안도 총선을 앞두고 현금 퍼주기를 한다며 추경안 통과를 거부하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제1야당으로서 직무유기죄에 해당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강부희 학생은 검찰은 신천지와 적폐들의 수사에는 주저하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정부 인사들은 수사에 착수했다. 이것이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 수사이다라며 편파 수사를 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행태를 꼬집었다.

 

계속해 강부희 학생은 이렇게 신천지를 계속 옹호하고 나선다면 검찰이 비호해왔던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적폐 세력뿐만 아닌 신천지와도 끈끈한 관계로 보인다. 공정한 수사가 목표라는 윤석열 검찰총장 공정 수사로 진정한 존경을 받고 싶다면 하루빨리 적폐들 뒤를 봐주는 행위 멈추길 바란다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서울 대진연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구속 되는 상징의식을 하고 기자회견을 끝냈다. 

 

▲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구속하는 상징의식이 진행 중이다.     © 대학생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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