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각종 바이러스 질병 치료에 효능 높은 '뉴풀린광폭항비루스주사약' 개발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3/09 [09:59]

북, 각종 바이러스 질병 치료에 효능 높은 '뉴풀린광폭항비루스주사약' 개발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3/09 [09:59]

 

 

북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자체 기술에 따른 광폭항비루스주사약을 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여러 가지 비루스성질병 치료에서 효능이 높은 우리 식의 뉴풀린광폭항비루스주사약을 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지금 세계적으로 개발 이용되고 있는 비루스성질병약들은 숙주세포 안에서 비루스의 복제를 억제하여 그 증식을 막음으로써 병을 치료하는 방식의 약들이다”면서 “그러나 이 약들은 오랜 기간의 사용과정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하여 비루스가 변이되면서 약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거나 오히려 더욱 강한 병원성을 띠게 될 수 있는 약점들을 가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통신은 개발 과정에 관해 “우리의 과학자들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비루스성질병약제조방법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새로운 항비루스약물을 개발할 목표를 세웠다”면서 “이들은 수년간의 실험을 거듭하여 마침내 강력한 광폭항생소를 얻어내는데 성공하였으며 여러 가지 미량원소들의 합리적인 배합비율을 확정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광폭항비루스주사약을 만들어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약을 신형독감비루스, 조류독감비루스, 간염비루스, 유행성이하선염 비루스, 수두비루스 등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한 종의 비루스에만 작용하는 개별적인 비루스 약들보다 항비루스효과가 훨씬 우월하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임상검토에서도 뚜렷한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라고 통신은 강조했다.

 

한편 북은 평양의과대학에서 개발한 항바이러스약제인 인터페론 주사약을 대량생산하고 있으며, 새로운 항바이러스약물의 제조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전염병을 막기 위해 2016년에 개발한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우엉항바이러스물약’도 대대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9일 10시 기준, 코로나19 세계 확진자수는 109,965명이다. 중국 80,735명, 이탈리아 7,375명, 한국 7,382명, 이란 6,566명, 프랑스 1,209명, 독일 1,040명, 스페인 673명, 미국 547명, 일본 50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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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2020/03/10 [12:45] 수정 | 삭제
  • 팬데믹현상인 코로나 환자가 북에는 없거나, 있어도 적어 무시할만하다는것인지..? 만일 그렇다면!!! 위 개발약또한 ...이는 놀랄만한 일 아닌가? 자세한 내용이 보도된바 없는 이유는? WHO에 보고없다는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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