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2019년 무역 총액, 전년 대비 40% 증가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13:26]

북·러 2019년 무역 총액, 전년 대비 40% 증가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18 [13:26]

지난해 북과 러시아의 총 무역액이 약 4천789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3천406만 달러)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소리(VOA)는 국제무역센터(ITC) 자료를 인용해 북이 2019년 러시아로부터 4천486만 달러어치의 물품을 사들였고 303만 달러어치를 수출했다.

 

VOA는 지난해 북이 러시아로부터 가장 많이 수입한 품목은 2천719만 달러에 달하는 석유 제품이었고 동식물성 유지(423만 달러)와 곡물(379만 달러) 등 이었다고 보도했다.

 

북이 러시아에 수출한 품목은 악기류 제품이 가장 많았으며 기계류와 약품, 전자 기계, 가구 제품 등이었다고 한다. 

 

국제무역센터 자료에 의하면 북의 최다 수입국은 중국, 러시아, 브라질, 스위스, 페루, 남아프리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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