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만유병원, 줄기세포활성화제를 이용한 약침요법 새롭게 확립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4:20]

북 김만유병원, 줄기세포활성화제를 이용한 약침요법 새롭게 확립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3/19 [14:20]

북 김만유병원에서 줄기세포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 방법을 확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19일 김만유병원에서 “줄기세포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 방법을 임상실천에 적극 활용하여 환자치료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면서 줄기세포활성화제를 이용한 약침요법이 그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줄기세포활성화제는 몸 안에 잠재하고 있는 줄기세포를 동원시키는 작용과 함께 병조부위에 대한 항염증작용, 세포보호 및 재생작용 등으로 여러 가지 난치성 질병들을 수술적 방법에 의거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하는 첨단기술제품이다”라거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거듭되는 실험을 진행하는 과정에 해당 질병 때 이용되는 혈들과 약물의 양 등을 과학적으로 확정하여 새로운 치료 방법을 확립하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치료 방법을 활용하여 의료일꾼들은 지난시기 협심증, 고혈압, 심근경색, 뇌혈전 등의 심장혈관 계통 질병에 다른 병이 합병되어 오랜 기간 고생하던 환자들과 여러 가지 원인으로 심한 허리 아픔을 호소하던 환자들을 비롯하여 난치로 진단받았던 많은 사람을 완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약침요법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던 질병이 약침 몇 대에 뚝 떨어졌다”라고 말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2015년 발간한 ‘NECA 공명’ 환자정보집에서 “줄기세포란 한 개의 세포가 여러 종류의 다른 세포를 생산할 수 있는 특이한 능력(다중분화능)을 가진 세포로서, 손상당한 신체 부위의 세포들을 재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줄기세포는 마땅한 의학적 수단이 없는 퇴행성 질환이나 심한 외상으로 인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되어 왔으며, 장기의 기능이 떨어진 질병에 대한 새로운 의학적 접근법으로서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 몸의 손상된 장기나 조직을 줄기세포를 통해 재생하는 의학을 통틀어 재생의학이라고 하며, 미래 의학을 이끌어 갈 우리나라의 차세대 경제적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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