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서부전선대연합부대 포사격 대항 경기 지도

박한균 | 기사입력 2020/03/21 [08:58]

김정은 위원장, 서부전선대연합부대 포사격 대항 경기 지도

박한균 | 입력 : 2020/03/21 [08:58]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서부전선대연합부대들의 20일 포 사격 대항 경기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1위를 차지한 제3군단 관하 포병대대에 수여 되는 명포수상장에 친필사인을 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서부전선대연합부대들의 20일 포사격 대항 경기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1위를 차지한 제3군단 관하 포병대대에 수여 되는 명포수상장에 친필사인을 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서부전선대연합부대들의 20일 포 사격 대항 경기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탁월한 영군 예술과 전투적 격려에 의하여 전군에 필승불패의 전투적 사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앙양되고 싸움 준비완성의 불바람이 세차게 타 번지고 있는 속에 훈련 혁명의 포성이 또다시 이어져 하늘땅을 진감하였다”라고 이같이 전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을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육군대장,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육군대장, 서부전선대연합부대장들, 기타 인민군지휘 성원들이 맞이했다.

 

통신은 이번 훈련과 관련해 “서부전선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 역시 우리 당의 포병 무력강화방침을 관철해가고 있는 서부 전선 포병 무력의 준비실태를 불의에 검열 평가하고 대책 하며 전반적 부대들을 각성시키는 것과 함께 포병훈련의 모든 형식과 내용,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평시훈련을 전쟁에 철저히 대처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실전훈련으로 확고히 전환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라고 밝혔다.

 

경기에는 조선인민군 제3군단(남포직할시 강서구역), 제4군단(황해남도 해주시), 제8군단(평안북도 정주시) 관하 포병부대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특히 제4군단은 연평도 포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2일 조선인민군 제7군단(함경남도 함흥시)과 제9군단(함경북도 청진시) 관하 포병 부대들의 포사격 대항 경기를 지도한 바 있다.

 

통신은 “경기는 화력임무수행계선까지의 부대별 진출기동정형을 평가하고 추첨으로 정한 사격 순차에 따라 각종 구경의 포들로 제정된 거리에서 섬 목표를 사격한 다음 사격성적과 화력임무수행에 걸린 시간을 종합하여 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통신은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화선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또다시 바람세찬 바닷가진지에 모시고 자기들의 전투력을 검열받게 된 서부전선대연합부대 장병들의 가슴속에는 최고영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격정이 설레이는 파도마냥 세차게 일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통신은 “군단장들의 힘찬 사격 구령이 포진지들에 가닿자 즉시 섬멸의 포구들이 불을 토했으며 목표 섬 상공에서는 불소나기, 강철 우박들이 쏟아져 내렸다”면서 “서부전선 포병부대들은 평시훈련을 통하여 다져온 포 사격술로 경기에서 놀라운 성적을 보여줌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된 자기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라고 평가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서부전선의 포병들, 특히는 3군단의 포병들이 포를 정말 잘 쏜다”고 만족해하며 “마치도 저격 무기로 목표 판의 점수를 맞히는 것만 같다”고 높이 치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통신은 “경기에서 제3군단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다른 군단들을 눌렀으며 제8군단이 2위, 제4군단이 3위를 쟁취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제3군단의 전투 준비상태에 대하여 너무도 만족하시여 포사격 경기에서 놀라운 포 사격술을 보여주며 경이적인 성적을 받은 제3군단 관하 포병대대에 수여 되는 명포수상장에 <대대의 놀라운 전투력에 탄복한다. 대단히 만족하며 특별감사를 준다. 김정은. 2020.3.20.>이라는 뜻깊은 축하 친필을 새겨주시었다”라고 전했다.

 

우수한 성적을 받은 포병대대와 중대들은 명포수상장과 메달, 휘장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통신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 인민군부대들의 훈련을 강화할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한 군사정치사업방향에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면서 “탁월한 영군술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혁명무력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강철의 영장 김정은 동지께서 또다시 직접 지도하여주신 서부전선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 대항 경기 훈련 포성은 주체적 포병 무력의 강화발전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도약의 계기점을 마련한 역사적 포성으로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평안북도 지역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라고 21일 밝혔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서부전선대연합부대들의 20일 포 사격 대항 경기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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