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나경원, 윤석열 장모 투자사건 담당판사와 아무 관계 없는가"

이인선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3/24 [20:23]

대학생들"나경원, 윤석열 장모 투자사건 담당판사와 아무 관계 없는가"

이인선 통신원 | 입력 : 2020/03/24 [20:23]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24일 이번 총선에 출마한 나경원(동작 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회원이 나경원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인선 통신원

 

1인 시위 피켓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자위대 행사 참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이 있습니까?’

 

‘부정입학 입시비리부터 해명하고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윤석열 장모 투자사건 담당 판사와 아무 관련 없으십니까?’

 

이날 나 후보 선거사무소 당직자들은 대학생들에게 ‘빨갱이’, ‘종북 너 같은 새끼’ 등 막말을 일삼았으며 사진을 찍고 경찰에 선거법 위반으로 신고하기도 했다. 이에 응하듯 경찰은 형사기동대 순찰차까지 끌고 왔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앞으로도 나 후보를 비롯해 오세훈 후보, 황교안 후보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후보들에게 계속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선 통신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미래통합당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