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신운호 공훈국가합창단 고문 서거에 애도 표시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0:34]

김정은 위원장, 신운호 공훈국가합창단 고문 서거에 애도 표시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25 [10:3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만든 신운호 공훈국가합창단 고문의 죽음을 애도하며 영전에 화환을 보냈다. 

 

노동신문은 25일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상계관인이며 노력영웅인 공훈국가합창단 창작과 고문 신운호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4일 화환을 보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신 고문은 심근경색에 의한 심부전으로 2020년 3월 23일 사망했다. 올해 나이 79세이다. 

 

신문은 신 고문이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비롯해 시대의 요구와 주민의 지향을 반영한 명가사들과 시작품을 많이 창작해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신 고문의 부고를 알렸다. 

 

신 고문은 1941년 1월 17일 황해남도 봉천군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부고에는 “동지는 절세위인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과 진보적 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창작하여 주체음악사에 특기할 공헌을 하였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부고에는 신 고문이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백두의 말발굽 소리’, ‘사회주의 지키세’를 비롯해 300여 편의 노래를 창작해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주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 추동했으며 대중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부고는 신 고문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했으며 북의 음악발전에 쌓은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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