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민주개혁세력의 단결로 4.15 총선 승리하자

분열로 적폐에 어부지리 주면 절대 안 돼

문경환 | 기사입력 2020/03/25 [16:37]

진보민주개혁세력의 단결로 4.15 총선 승리하자

분열로 적폐에 어부지리 주면 절대 안 돼

문경환 | 입력 : 2020/03/25 [16:37]

국민주권연대는 오늘(25일) 진보민주개혁세력이 총선 승리를 위해 단결해야 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호소문] 진보민주개혁세력의 단결로 4.15 총선 승리하자

 

4.15 총선이 이제 2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촛불혁명으로 박근혜 정권을 끝장내고 대선,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적폐세력을 굴복시킨 연장선에 있다. 

 

이번 총선에서 적폐세력을 몰락시키고 진보민주개혁세력이 압승을 거두어야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실현할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반면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등 적폐세력이 승리하면 공수처 설치 등 지금껏 거둔 성과마저 날아가고 다음 대선도 기약할 수 없게 된다. 

 

지금 적지 않은 이들이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이 패배할 것으로 예측하며 결과를 낙관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역구 격전지가 많고 정당투표의 경우는 아예 미래한국당이 1위로 나온다. 

 

진보민주개혁세력이 결코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게다가 바뀐 선거법으로 치르는 첫 선거인데다 온갖 비례의원용 정당이 등장하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형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국민이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을 철저히 외면하고 진보민주개혁세력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낼 때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 

 

이번 총선에서 진보민주개혁세력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단결해야 한다. 

 

원래 선거라는 공간이 각 정당과 정치세력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자리다보니 단결하고 협력하는 경우도 있지만 얼굴 붉히고 갈등하는 경우도 많다. 

 

선거 과정에서 다른 정당, 다른 정치세력들에 대한 불만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은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실현할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을 철저히 심판하는 길에 복무해야 한다. 

 

눈앞의 당리당략에 빠져 국민의 요구를 잊어버리고 대의를 저버리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진보민주개혁세력의 단결을 해치고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에 어부지리를 주는 경우는 절대 허용할 수 없다. 

 

우리 국민은 이런 모습을 일거수일투족 지켜보고 있으며 철저히 계산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진보민주개혁세력의 단결로 적폐정치세력 심판하고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

 

2020년 3월 25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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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 2020/03/26 [22:41] 수정 | 삭제
  • 아래 상생통일당 선생의 말씀에 거의 다 동의하오. 구절마다 고개가 주억거려지는 대목이 많구료...
  • 상생통일당은 하늘그물 2020/03/26 [10:07] 수정 | 삭제
  • 내가 저런 새누리당 제외한 세력단결로 총선을 끌고가는 전술을 85년부터 봐왔다. 진보 민주 개혁세력이라? 진보는 민중당이나 재야통일운동 노동운동세력인가.. 민주는 시민단체라고 불리는 제잘난 유명인사들의 쁘띠사랑방 모임일테고 개가죽세력은 더불당같은 제도권에서 국민들 고혈빨아 민주로 평화로 통일로 성형수술 수시로하는 동네구멍가게 장사치 대변세력인가? 집어치워라.. 그런 진영구도로 위선적이고 파렴치한 제도야당의 특정패거리에게 몰아준 결과가 민주주의가 성취됐나? 성취됐다면 재벌들과 일부 쁘띠자본가와 그들 하수인들이겠지. 절대다수의 노동자 생산근로대중들, 실직자, 극빈자들의 민주주의는 오데 있노? 40년이 넘도록 여전히 정치사고의 범주가 한치도 변함이 없고 노동자 농민 학생 양심적인 국민들의 희생의 댓가가 일개 구멍가게대변인 민주당 정상모리배에게 다 넘어갔다. 이게 정상적인가? 신천지당에 표를 많이 가져가는 것이 목표인가? 오직 제도정치권에 대가리 드밀고 있는 신천지당 아닌 세력이 표얻고 의석얻으면 민주주의가 되고 나라가 발전하나? 스스로 자신들의 정치사상 조직은 없고 남의 조직에 빌붙고 기대어 그들이 승리하면 적어도 내한테 뭔 떡부시리라도 떨어지지 않겠나 하는 사대주의적이고 노예적인 주변머리로 뭔 주권이 연대되고 민주주의가 되고 뭣이 성취되겠나? 주체가, 스스로가 자신이 뭘 목표로 하는게 특정되지 않고, 자신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떤게 목표가 성취물이 저절로 주제파악 안돼있는 얼치기 주인에게 달려오겠는가? 안타깝다.. 80년대 중반 처음으로 이땅의 정치사회현실을 머리에 담기시작한 지 어언 40년이 다되가지만 노동운동,시민운동,학생운동,농민운동,빈민운동, 또 무슨 생활운동, 협동조합운동 또 뭐있노? 죄다 썩어빠진, 운동하지 않는 공부하지 않는 7,80년대 학생운동껀 출신들의 사고의 틀에서 조금도 나아가지 못했고 그들이 장악한 조직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 통일운동도 마찬가지다. 어느 단체조직을 다 돌아봐라.. 어줍자는 7.80년대 공부안하고 나태하고 나이브하고 세상물정모르고 권위적인 운동권 꼰대들이 자리잡고 게폼잡고 민중의 혁명적 진전을, 역사의 소용돌이를 가로막고 있다. 여전히 희망고문을 포기하지 말아야 하나 주권연대야 네자신의 깃발을 들고 국민들 표를 얻을 수는 없나? 당신들이 위 성명문에서 말하는 논리는 전형적이고 오랜 내력을 가진 사악한 김성수 장택상 민주당이 늘 이승만 박정희 여당에 대항해서 제밥그릇 챙기기위해 재야 민주운동,노동운동,양심세력, 일반국민들에게 사기치던 논리다. 극악한 이승만 박정희보다 그래도 그넘들보다 좀더 점잔하고 좀더 온화하고 좀더 당신국민들 위하는 척이라도 하는 덜 극악한 우리를 뽑아달라. 그래서 수십년 줄기차게 뽑아줬지만 세상은 본질적으로 하나도 바뀐게 없고 학생운동 노동운동 농민 통일운동 등 지금쯤 더 발전해 있어도 모자랄 그 운동들이 다 고사돼버렸다. 누구에 의해서? 극우파쇼세력과 그들의 2중대인 세칭 민주야당의 속임수질에 속아서.. 아닌가? 이젠 새깃발로 새로운 길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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