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기지에서 코로나19 11번째 확진자 발생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09:23]

주한미군 기지에서 코로나19 11번째 확진자 발생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3/27 [09:23]

주한미군 기지에서 코로나19 1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근무하는 미군 병사(여군)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캠프 험프리스 미군 병사가 26일 저녁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면서 미군 병사로는 2번째라고 말했다.

 

이어 주한미군은 “이 병사는 마지막으로 일을 보고하고 3월 26일에 캠프 험프리스의 여러 곳을 ​​방문했다”면서 “현재 지정된 캠프 험프리스 막사에서 격리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주한미군은 “접촉자 추적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다른 사람이 노출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지난 48시간 동안 방문한 장소를 모두 철저히 방역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주한미군은 “한반도 전체에 걸쳐 위험 수준이 높으며, 3월 25일에 선포된 공중 보건 긴급 상황을 포함하여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적절한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한미군 정보가 추가로 나오면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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