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박봉주·김재룡 평양종합병원 건설장 현지 시찰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11:03]

북, 박봉주·김재룡 평양종합병원 건설장 현지 시찰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3/31 [11:03]

▲ 조선중앙통신은 31일 박봉주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재룡 내각총리가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보도했다.  

 

북이 당 창건 75돌까지 완공할 목표로 하는 평양종합병원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31일 박봉주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재룡 내각총리가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을 현지에서 요해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박봉주 동지와 김재룡 동지는 평양종합병원을 훌륭히 완공하여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인민 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날에 날마다 전례 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 있는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통신은 “건설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일꾼들이 당 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건설의 질과 속도를 다 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공사 지휘와 시공 지도를 책임적으로 할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현지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박력 있게 벌리며 건설공정별로 시공기준과 건설공법을 엄격히 지키고 일정별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 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었다”

 

북은 중기계와 윤전기재들을 집중시키고 건설자재와 설비들을 제때 생산 보장하기 위한 실무적 대책들이 마련하는 등 평양종합병원 건설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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