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국주의 마지막 수단, 최후진지 공략하는 최상의 방략-자력갱생”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5:48]

북 “제국주의 마지막 수단, 최후진지 공략하는 최상의 방략-자력갱생”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4/02 [15:48]

‘당에 대한 충성’, ‘자력갱생’, ‘신념과 자신심’

 

북이 이 세 가지를 올해 정면돌파전을 승리로 이끄는 데 있어 사상사업에서 앞세워야 할 중요 과업이라고 짚었다. 

 

노동신문은 2일 ‘정면돌파전에서 사상사업의 중요 과업’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정면돌파전에서의 승리의 비결은 사상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라며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혁명적 진군을 가속화해 나가자면 사상사업의 중점을 바로 정하고 여기에 선전선동의 집중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사상사업의 중요 과업으로 3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당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라는 것을 깊이 체득시키는 것이다”라고 신문은 짚었다. 

 

신문은 충성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라며 당에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애국자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위대한 당의 영도 업적을 통한 교양을 비롯하여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충신,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견결한 투사들로 준비시켜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뼛속 깊이 새겨주는 것이다”라고 신문은 짚었다.

 

신문은 북에 정치군사적으로 완패당한 적대 세력들이 경제봉쇄 책동에 매달리고 있다며 제국주의의 마지막 수단, 최후 진지를 완전히 공략하고 사회주의를 기어이 성공시키기 위한 최상의 방략이 자력갱생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북이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며 사회주의 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불굴의 신념과 자신심(어떤 일을 해낼 수 있거나 꼭 이루리라고 스스로 굳게 믿는 마음)을 심어주는데 모를 박는 것이다”라고 신문은 짚었다.

 

신문은 지금의 시기가 꿋꿋이 뻗치고 일어서서 사회주의 건설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는가 아니면 적들이 바라는 대로 질식되느냐 하는 중대한 계기점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나라의 존엄과 안전을 팔고 혁명적 원칙을 양보하는 것은 곧 자멸의 길이라고 못 박았다. 

 

신문은 특히 “혁명의 전취물을 얼마간의 식량이나 금전과 절대로 바꿀 수 없다는 자각, 우리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번영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쳐야 정면돌파전의 활로가 줄기차게 열리고 밝은 내일이 앞당겨진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고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이 있기에 정면돌파전의 승산은 확고하며 얼마든지 오늘의 난관을 뚫고 잘살 수 있다는 배짱이 온 나라에 차 넘치게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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