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길거리 선거운동 "120만 원 금품제공 오세훈 후보 떨어뜨리자!”

강부희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4/07 [08:38]

대학생들 길거리 선거운동 "120만 원 금품제공 오세훈 후보 떨어뜨리자!”

강부희 통신원 | 입력 : 2020/04/07 [08:38]

지난 4일과 5일 대학생들이 건대입구역 2번 출구 앞 교차로에서 “120만 원 금품제공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오세훈 후보 반드시 떨어뜨리자!”라는 내용으로 1인 거리 육성 연설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정당투표는 기호 8번 민중당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는 친일정당, 적폐정당 미래통합당 반드시 청산하자라며 광진을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는 서울 시장 당시 모든 국민들이 반대했던 세빛둥둥섬을 만들어 혈세를 낭비하고, 무상급식을 반대했고 심지어 지난 34일에는 120만 원 금품제공으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아직도 뻔뻔하게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범죄자는 국회의원이 될 수 없다. 이번 총선 오세훈 후보 낙선시키자라고 거리에서 연설했다.

  

  자양3동에서 오세훈 후보와 마주친 대학생들© 강부희 통신원

 

학생들은 건대입구역에서 진행하다가 광진구 자양 3동을 돌면서 정당투표 민중당 유세를 이어 나갔다. 그러던 중 학생들은 자양 3동에서 선거 유세차를 타고 지나가는 오세훈 후보를 만났다. 정당투표는 기호 8번 민중당을 알리는 한편 “120만 원 금품제공 혐의가 있는 오세훈 후보는 절대 국회의원이 될 수 없다. 혈세를 낭비하고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오세훈을 반드시 떨어뜨리자는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선전했다.

 

오세훈 선본 측은 이 학생들에게 팔로 엑스(X)’ 표시를 하며 반응을 했고, 한 번 더 마주쳤을 때는 선본 측에서 학생들의 얼굴을 찍으러 오기도 했다.

 

5일에는 건대입구역에서는 대학생 2명이 시민들께 호소하는 1인 거리 연설을 진행했다.

 

이에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의 정당투표 유세도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중지요청을 요구했다. 하지만 학생들은 선거운동원으로서 정당투표 기호 8번 민중당 홍보와 미래통합당 규탄, 이곳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을 규탄하는 내용으로 1인 거리 연설은 물론 당선/낙선운동이 모두 가능하다. 하지만 광진구 선관위에서는 또 불허하며 정당투표 유세와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낙선 유세를 방해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끝까지 오세훈 후보의 뻔뻔한 행보를 밝히고 꼭 떨어뜨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학생들에게 엑스 표시를 하고 있는 오세훈 후보 선거운동원들 © 강부희 통신원 

  

  건대 입구역에서 1인 거리 육성연설을 하는 대학생© 강부희 통신원 

 

관련영상

https://youtu.be/4oDxgl_E-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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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당 2020/04/07 [11:13] 수정 | 삭제
  • 금품살포 많이 해라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 자유당 시절에도 많이 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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