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종합병원 공사 20여 일 만에 기초 콘크리트 작업 시작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4/08 [13:53]

북, 평양종합병원 공사 20여 일 만에 기초 콘크리트 작업 시작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4/08 [13:53]

 

▲ 지난달 17일 착공식을 한 평양종합병원이 공사 20여일 만에 기초굴작 공사를 끝내고 콘크리트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달 17일 착공식을 한 평양종합병원이 20여 일 만에 기초굴착 공사를 끝내고 콘크리트 작업에 들어갔다.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8일 기사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의 건설자들이 연일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함으로써 20여 일 만에 방대한 기초굴착을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평양종합병원 건설에 나선 근위영웅여단의 군인 건설자들이 수십만㎥의 굴착 과제를 5일까지 앞당겨 끝내는 혁신을 창조했다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8건설국의 건설자들도 공사를 정해진 기간에 완벽하게 결속하기 위해 불꽃 튀는 전투를 벌여 맡은 부분의 굴착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했다고 알렸다.

 

매체는 “기초 굴착을 기한 전에 끝낸 건설자들은 완공의 승전포성을 터칠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기초 콩크리트(콘크리트)치기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17일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연설에서 “(평양종합병원의) 건설목표는 대단히 방대하며 공사기일은 긴박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제일 관심하고 있는 이 대상건설을 내가 제일 믿는 건설부대인 근위영웅여단과 8건설국동무들에게 맡길 것을 결심하였으며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착공의 첫 삽을 뜨는 동무들을 전투적으로 고무격려해주기 위해 이 자리에 참가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의 믿음에 보답하듯 근위영웅여단과 8건설국 건설자들이 평양종합병원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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