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박격포 훈련 지도 "포탄에 눈 달린 듯, 정말 기분 좋은 날"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4/10 [09:54]

김정은 위원장, 박격포 훈련 지도 "포탄에 눈 달린 듯, 정말 기분 좋은 날"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4/10 [09:54]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일 열리는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 구분대들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을 연상하게 하는 모자(헌팅캡)와 흰색 재킷 차림으로 훈련을 지도해 눈길을 끌었다.  

 

▲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 구분대들 포사격 훈련 모습.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훈련의 목적이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들의 화력전투능력을 경기진행의 방법으로 판정 평가하고 훈련 혁명의 열기와 성과를 확대시켜나가는 것과 함께 인민군대에 장비된 경포, 중무기들의 성능실태를 요해(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라고 10일 밝혔다.  

 

 

 

 

▲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 구분대들 포사격 훈련 모습.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마치 포탄에 눈이 달린 것만 같이 목표를 명중하는데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날이라고 거듭거듭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는 듯 하시였다"라고 10일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일 열리는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 구분대들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훈련 날짜와 장소와 관련한 구체적 언급은 없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참관한 이후 약 3주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섰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을 연상하게 하는 모자(헌팅캡)와 흰색 재킷 차림으로 훈련을 지도해 눈길을 끌었다.

 

통신은 이번 훈련의 목적이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들의 화력전투능력을 경기진행의 방법으로 판정 평가하고 훈련 혁명의 열기와 성과를 확대시켜나가는 것과 함께 인민군대에 장비된 경포, 중무기들의 성능실태를 요해(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훈련은 추첨으로 정한 사격 순차에 따라 각 군단들에서 선발된 박격포병구분대들이 화력 진지를 차지하고 목표를 사격한 다음 명중 발수와 화력임무수행에 걸린 시간을 종합하여 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군단장들의 힘찬 사격 구령이 내려지자 멸적의 강철포신들이 일제히 불을 토했으며 목표는 순간에 불바다로 화하였다”면서 “포사격 훈련에서 박격포병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실전능력을 소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해온 나날들에 자기들이 연마한 포사격술을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그 어떤 화력지원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 수 있게 준비된 일당백 포병의 전투력을 과시하였다”라고 평가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인민군 각 군단들에서 우리 당의 포병중시 사상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명포수운동의 불길 속에 화력 구분대들을 현대전에 능숙하게 대비할 수 있게 잘 준비시킨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처럼 전체 구분대들이 하나같이 포를 잘 쏘는 훈련은 처음 본다”며 “각 군단들에서 임의의 구분대들을 지정하여 훈련장에 집결시켜놓고 불의에 훈련을 조직하였는데 훈련 결과를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마치 포탄에 눈이 달린 것만 같이 목표를 명중하는데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날이라고 거듭거듭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는 듯 하시였다”며 “포탄 60발 중 60발을 정확히 목표에 명중시킨 제2군단과 제10군단을 비롯하여 모두 강한 우의 성적을 받은 각 군단 박격포병중대들의 놀라운 사격술을 거듭 치하하시면서 감시소에서 화력 진지들에 감사를 전하시였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훈련에서 1위를 차지한 제2군단 관하 박격포병중대에 명포수상장과 메달, 휘장을, 경기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받은 모든 구분대에 명포수구분대증서와 휘장을 수여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군대가 박격포를 비롯한 경포와 중무기들을 작전과 전투에 잘 이용하기 위한 훈련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대전에서 포병 무력의 이용은 작전과 전투 나아가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되는 것만큼 우리는 계속 포병중시, 포병 강화의 구호를 내들고 포병싸움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포병훈련과 포무장현대화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훈련장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을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육군 대장,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육군 대장과 조선인민군 군단장들이 맞이했으며, 당 중앙위 간부들이 훈련을 참관했다.

 

통신은 이번 훈련에 대해서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데 대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전투력 강화를 위한 훈련 혁명의 열풍과 무장장비현대화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고 국방력 발전에서 전례 없는 자랑찬 성과들이 연발적으로 이룩되어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 훈련이 진행되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통신은 “천재적인 군사전략 사상과 탁월한 영군예술로 혁명무력발전의 상승기를 열어나가시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 창건 75돌을 맞이하는 올해에 인민군대 전투력 강화에서 또 한 번의 혁신적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연초부터 쉬임없는 화선길을 걷고 걸으시는 위대한 영장을 또다시 몸 가까이 모시고 훈련 지도를 받게 된 인민군 장병들의 가슴 가슴에는 끝없는 영광과 자부심이 끓어 넘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군대가 박격포를 비롯한 경포와 중무기들을 작전과 전투에 잘 이용하기 위한 훈련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대전에서 포병무력의 이용은 작전과 전투 나아가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되는 것만큼 우리는 계속 포병중시, 포병강화의 구호를 내들고 포병싸움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포병훈련과 포무장현대화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훈련장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을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육군대장,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육군대장과 조선인민군 군단장들이 맞이했으며, 당 중앙위 간부들이 훈련을 참관했다. 

 

통신은 이번 훈련에 대해서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데 대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한 훈련혁명의 열풍과 무장장비현대화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고 국방력발전에서 전례 없는 자랑찬 성과들이 연발적으로 이룩되어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이 진행되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통신은 “천재적인 군사전략사상과 탁월한 영군예술로 혁명무력발전의 상승기를 열어나가시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 창건 75돌을 맞이하는 올해에 인민군대 전투력강화에서 또 한 번의 혁신적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연초부터 쉬임없는 화선길을 걷고 걸으시는 위대한 영장을 또다시 몸 가까이 모시고 훈련지도를 받게 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 가슴에는 끝없는 영광과 자부심이 끓어넘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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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은 어떤 일로 멸망할까? 2020/04/11 [08:53] 수정 | 삭제
  • ▶ 조선의 재래식 박격포 훈련을 보고 비웃는 나라가 많다. 미국, 한국과 일본이 특히 그러하다. 그러나 눈으로 보는 게 다가 아니다. ▶ 요즘 트럼프가 코로나19 사망자가 줄어드는 기색이 보이면 봉쇄를 해제하고 경제 활동을 재개하고 싶어 미칠 지경인 모양이다. 2/4분기에 GDP가 30~40% 정도 감소한다고 하니 3/4분기에는 60~70%쯤 감소하도록 하는 게 백두산에서 도를 닦고 내려온 조선 도사, 정부 관리의 생각이고, 그랬다고 지랄을 떨면 90%까지 내려버릴 것이다. 남은 10%는 이미 자라고 있는 감자나 옥수수 등 곡물이나 똥개처럼 쓰레기통을 뒤지며 찾는 음식물, 코로나19가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야생동물, 논에서 잡은 개구리나 미꾸라지, 민물고기나 바닷물고기가 이에 해당한다. ▶ 아무튼 봉쇄 해제가 개시되는 날 조선은 EMP 핵탄 대신 VX 핵탄을 쏴 봉쇄 해제를 차단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봉쇄는 그래도 포시랍게 보내는 시간이지만 미국 전역에 VX에 살포되는 날에는 이동은커녕 숨쉬기도 어렵게 된다. 당연히 태평양 일대 모든 미군 기지에도 살포될 것이고 주한 미군도 마찬가지다. 대학생 등이 떠들 때 주한 미군을 빨리 철수하지 않고 지금까지 뭉갠 대가다. ▶ VX 핵탄이 미국에서 터지면 난민처럼 걸어서 도망가지도 못한다. 트럼프도 더는 매일 마이크 앞에 서서 개뿔 하는 일도 없이 헛소리를 씨버릴 일도 없어진다. 산소호흡기를 달고 살아야 하고 산소가 떨어지면 뒈진다. 주가 폭락으로 대박을 터트리고, 여러 나라와 자국 기업 그리고 국가 예산에서 삥쳐 먹은 돈을 지키기 위해 핵전력을 강화해 본들 이렇게 일장춘몽이 된다. 미국이 여기서 살아남으면 고난의 행군이 뭔지 제대로 알 것이다.
  • 선지자 2020/04/10 [17:13] 수정 | 삭제
  • 징조불길...매우 구체적이고 강력한 포병전투 사격훈련을 하려고만.., 군인들의 용으로만 하는것인가? 아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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