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200여 종 교과서 참고서 출판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12:56]

북, 200여 종 교과서 참고서 출판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4/13 [12:56]

최근 북 고등교육도서출판사에서 올해 200여 종의 교과서, 참고서들을 출판했다고 북 매체가 보도했다.

 

북 선전매체 메아리는 13일 “인재육성사업에서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이곳 일꾼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 요구에 맞게 도서집필사업을 짜고 들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기술대학부문 기초과목교재들인 『정보기술』, 『전자공학』 등과 제1중학교(영재학교) 학생들의 독자적인 관찰력, 판단력, 상상력을 높여주는 선택과목 교과서들이 편찬되었다”면서 “전공부문, 인접부문, 첨단 및 경계과학부문의 다방면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수십 종의 참고서들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업관리지식』, 『녹색건축의 새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된 최신과학기술연구성과자료들을 서술한 참고서들도 있다고 한다.

 

매체는 이 밖에도 “세계에 대한 폭넓은 상식을 주고 높은 문화적 소양을 지니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 『세계를 알자』, 『가정주부상식』, 『조선말회화참고서』를 비롯한 다양한 상식 도서들과 다매체편집물들은 생활의 귀중한 길동무로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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