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총련에 교육원조비로 2억1천660만엔 보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23:16]

김정은 위원장, 총련에 교육원조비로 2억1천660만엔 보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4/13 [23:16]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이하 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8돌을 맞으며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 돈으로 2억 1,660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총련에 보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한화로 치면 약 24억 4천만 원에 해당한다. 

 

통신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을 위해 보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66차에 걸쳐 일본 돈으로 486억 6,033만¥(한화 5천485억 3천만 원 상당)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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