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종합병원 기초 콘크리트 공사 50% 계선 도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4/21 [13:54]

북 “평양종합병원 기초 콘크리트 공사 50% 계선 도달”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4/21 [13:54]

지난달 17일 착공식을 한 평양종합병원 건설이 매우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착공식 후 약 한 달여 만에 기초 콘크리트 공사가 50% 정도 진척되었다고 한다.

 

노동신문이 21일 ‘기초 콩크리트(콘크리트) 치기와 골조공사 입체적으로 추진’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신문은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20일 현재 기초 콩크리트 치기 실적이 50% 계선에 도달하였으며 여러 구역에서는 골조공사도 입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제일 관심을 두는 병원 건설에 나선 건설자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적으로 기초 콘크리트 치기를 힘차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병원 건설에 나선 군인 건설자들이 과감한 입체전을 벌여 일부 구역의 골조공사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금 평양종합병원 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은 거둔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집단적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에 북의 곳곳에서 지원한 물품이 도착하고 있다고 한다.

 

신문은 같은 날 ‘날을 따라 고조되는 지원 열풍’이라는 기사에서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황해북도, 강원도, 량강도, 개성시, 라선시, 함경북도의 일꾼들이 성의껏 마련한 기공구들과 물자들을 현지에서 건설자들에게 넘겨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일떠세우도록 은정 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 데서 자신들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 밑에 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꾼들이 건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 밖에도 화학공업성, 철도성, 임업성, 국가과학원, 대성무역지도국, 무역은행, 능라도무역국, 대흥무역지도국, 모란무역국, 대성은행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꾼들이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함께 할 충성의 마음 안고 많은 공사 자재와 물자들을 마련하여 보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17일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종합병원은 적대 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내일을 향하여 힘 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 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 것입니다. 모두 다 귀중한 우리 인민을 위한 오늘의 영광스럽고 보람찬 건설투쟁에서 자기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힘차게 투쟁하여 바로 이 자리에다 인민을 위한 병원을 보란 듯이, 세상이 부러워하게 훌륭하게 일떠세웁시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평양종합병원은 조선노동당 창건 75돌(올해 10월 10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해서 건설 중이다. 

 

▲ 북의 곳곳에서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으로 보내지는 지원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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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20/04/22 [11:05] 수정 | 삭제
  • 심혈관질환 이야기 나오시던데 돼지고기 소고기(대장암 유발 음식) 육류에 많은 포화지방이 심혈관질환에 나쁘고 생선 해물 계란 두부 단백질은 포화지방이 없어서 심혈관질환에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이 있다면 그에 맞는 약을 먹어서 정상수치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탄수화물 밥은 천천히 혈당을 올리는 현미가 비만 당뇨 고지혈증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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