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개인주의, 이기주의, 본위주의 등 낡은 사상 잔재 뿌리 뽑자”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4/23 [14:50]

북 “개인주의, 이기주의, 본위주의 등 낡은 사상 잔재 뿌리 뽑자”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4/23 [14:50]

북이 주민들에게 모두 서로가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자고 호소했다. 

 

노동신문이 23일 사설 ‘정면돌파전에서 집단주의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사설은 북이 힘차게 전진하고 있지만 부닥친 난관도 만만치 한다며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틀어쥐고 혁명을 거침없이 전진시켜 우리의 이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자면 더욱더 분발하여야 하며 특히 집단주의 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북에서 집단주의 위력이 힘 있게 떨쳐질 때마다 시련의 장벽들이 허물어지고 전진과 발전을 이룩했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우리 혁명에서는 집단주의위력이 힘 있게 떨쳐질 때마다 시련의 장벽들이 허물어지고 전진과 발전의 큰 자욱(자국)들이 새겨졌다. 전후에 우리 인민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 밑에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 건설을 촉진시켰고 1970년대에는 집단적 혁신으로 속도전의 기상을 떨치며 노동당 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 1990년대에 우리가 그처럼 엄혹한 시련 속에서도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할 수 있은 것도 집단주의의 위력과 떼여놓고 생각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사설은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집단주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는 것이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사활적이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사설은 집단주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기 위한 과제로 5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사설은 “전체 인민이 집단주의 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집단의 이익 속에 자기 자신의 이익도 있다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사설은 개인주의, 이기주의, 본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 잔재를 뿌리 뽑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화해 누구나 집단주의를 삶의 요구로, 마땅한 도덕적 의무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사설은 “모든 사업에서 국가의 이익, 집단의 이익을 첫 자리에 놓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모든 주민이 사고와 실천을 철두철미 당정책 관철, 국가의 발전에 지향시키고 복종시켜 나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사설은 특히 앞일을 예견하지 않고 오늘만 넘기면 된다는 하루살이식, 땜때기식 사업 태도를 결정적으로 타파하며 모든 사업을 전망성 있게, 국가에 보탬을 줄 수 있게 설계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사설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적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사회생활의 이모저모에서 나타나는 비사회주의적 현상들과 자기만을 생각하면서 나라의 이익을 침해하는 온갖 부정적 행위들을 없애기 위한 법적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네 번째로 사설은 “일꾼들이 집단주의 정신을 구현하는 데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일꾼들이 무슨 일을 하나 착상하고 작전해도 단위의 이익보다 국가적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여기에 모든 것을 복종시켜나가는 참된 애국자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섯 번째로 사설은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각급 당조직들이 당 중앙위 정치국회의 사상과 정신을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속에 깊이 인식시켜 올해의 정면돌파전이 주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떨치는 투쟁 과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설은 주민들 속에서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을 적극적으로 찾아 내세워 주어 집단주의가 북의 고유한 국풍으로 되게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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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20/04/24 [08:27] 수정 | 삭제
  • 심혈관질환 이야기 나오시던데 돼지고기 소고기(대장암 유발 음식) 육류에 많은 포화지방이 심혈관질환에 나쁘고 생선 해물 계란 두부 단백질은 포화지방이 없어서 심혈관질환에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이 있다면 그에 맞는 약을 먹어서 정상수치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탄수화물 밥은 천천히 혈당을 올리는 현미가 비만 당뇨 고지혈증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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