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고지도자들이 가르침을 준 영도업적 단위가 모범이 돼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13:50]

북 “최고지도자들이 가르침을 준 영도업적 단위가 모범이 돼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4/24 [13:50]

북이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영도업적 단위들이 기수가 되고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에서 영도업적 단위라 함은 북의 최고지도자들이 직접 발기해 만든 곳이나 여러 차례 현지지도를 통해 가르침을 준 곳을 의미한다.  

 

노동신문은 24일 논설 ‘영도업적 단위들의 기관차적 역할은 정면돌파전의 추동력’을 통해 이와 같이 강조했다.

 

논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영도업적 단위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 드높이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논설은 현재 조선노동당이 영도업적 단위들이 주체적 힘, 내적 동력 강화에서 본보기가 되고 나라의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주도하는 견인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영도업적 단위들이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것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권위, 조선노동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당과 수령의 위대성, 영도의 현명성’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사업이 된다고 밝혔다.  

 

논설은 영도업적 단위들이 정면돌파전에서 선구자가 되는 것의 의의에 대해 2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논설은 “영도업적 단위들이 선구자가 되는 것은 온 나라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 번지게 하기 위한 필수적 요구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당과 수령의 영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나가는 영도업적 단위들을 보면서 다른 단위들이 성과의 근본 요인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며 사업에서 기준을 세우고 투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논설은 인민생활 향상과 직결된 영도업적 단위들은 당의 ‘인민중시, 멸사복무’의 뜻을 구현해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기에 이 부문의 영도업적 단위들이 앞에서 증산의 동음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논설은 “영도업적 단위들이 기수가 되는 것은 사회주의 건설 전반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오늘날 시대의 기준이나 모범이 되어야 할 단위는 바로 영도업적 단위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사람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하는 영도업적 단위들의 발전상을 통하여 얼마든지 난관을 뚫고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배짱, 따라 앞서려는 경쟁심과 분발심(마음과 힘을 돋우어 떨쳐 일어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논설은 영도업적 단위들처럼 투쟁해나갈 때 다른 단위에서 패배주의와 본위주의, 땜때기식을 비롯해 낡은 사상 요소와 사업 태도를 뿌리째 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논설은 영도업적 단위들에게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여 현상 유지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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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도야지 사냥꾼 2020/04/27 [09:52] 수정 | 삭제
  • 두목이 아프다느니, 뒤졌다느니, 별소리가 다 나오는 마당에, 남쪽의 똘마니들은 다 어딜가고 한마디도 없는가? 이 똘마니도 함께 되졌는감?
  • ㅇㅇㅇ 2020/04/25 [07:58] 수정 | 삭제
  • 이건 제 개인적 망상인데 북한 여행자들에게 유튜브 생방송을 허용하면 어떨까요? 세계에 많은 팬들을 가진 유튜버들이 많습니다. 북한은 쉽게 갈수 없기 때문에 호기심의 나라고 만약 북한이 여행자들에게 유튜브 생방송을 허용하면 많은 유튜버들이 구독자와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서 북한에 여행올 것이고 이게 북한 여행의 홍보와 여행객수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여행객의 유튜브 생방송이 북한 체제에 위협이 안 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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