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국가발전의 기본 동력, 주민들의 사상정신적 힘”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13:07]

북 “국가발전의 기본 동력, 주민들의 사상정신적 힘”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4/29 [13:07]

북이 국가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이 29일 논설 ‘우리 국가발전의 동력은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 속에 있다’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논설은 많은 나라마다 자기 나름의 발전 전략을 갖고 있지만, 국가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국가발전의 기본 동력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 힘이다. 대중의 정신력만 분출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조선노동당은 물질적 조건이나 외부적 힘이 아니라 주민을 먼저 찾았으며 주민들 속에서 투쟁열, 혁명열을 먼저 보았다고 밝혔다. 그래서 조선노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가 바로 주민들이었으며 당의 역사는 주민이 걸어온 길이고 당이 이룩한 승리는 주민의 승리라고 논설은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조선노동당의 둘레에 일심단결된 당원들과 주민들의 투쟁으로 북은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강국이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오늘 우리 공화국은 역사의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고 있다. 우리가 달성해야 할 투쟁목표는 방대하며 우리 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도 만만치 않다”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조선노동당은 당원들과 주민을 믿고 북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장애를 뚫고 나갈 결심을 하였다고 논설은 밝혔다. 

 

논설은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으며 조성되는 국면이 언제나 낙관적일 수는 없다. 그러나 유리한 형세도, 최후의 승리도 역경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에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북의 당원들과 주민이 난관 앞에 주저앉는다면 적대 세력과의 대결에서 피동에 빠지게 되며 지금까지 이룩한 소중한 성과들이 한순간에 빛을 잃게 된다고 짚었다. 

 

논설은 현시기 투쟁에서 대중을 선도해 나갈 사람들은 바로 당원들이며, 당원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며,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당성을 검증받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당은 당원들에게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는 참된 혁명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국력 강화에 피와 땀을 쏟는 진짜배기애국자 ▲남에게 모범을 보여 대중을 교양하고 이끄는 시대의 전형이 될 것을 요구한다고 논설은 강조했다.

 

논설은 “시련이 클수록, 난관이 겹쌓일수록 강렬해지는 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정신이고 불타는 조국애이다. 자력갱생정신, 곤란극복정신을 만장약한 인민대중의 가슴가슴이 드높은 혁명적 열정과 전투적 기백으로 끓어 넘치기에 정면돌파전의 승산은 확고하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논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위한 혁명적대진군에서 자기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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