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압수수색? 짜고 치는 고스톱!

연두 | 기사입력 2020/05/01 [14:37]

[만평] 압수수색? 짜고 치는 고스톱!

연두 | 입력 : 2020/05/01 [14:37]

총선 기간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만평을 앞으로 주 2회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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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와 검찰의 '검언유착' 사건 기억하시죠?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하세요. 그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합니다"

이 사건이요.

 

검찰이 이 사건 수사로 채널A 압수수색을 했는데 41시간 동안 대치만 하다가 채널A 측에서 주는 '일부 자료'만 들고 철수를 했대요.

 

세상에 이런 압수수색도 있나요? 막고 있으면 기다리다 돌아서는 친절한 검찰이라니요.

 

▲ 검찰은 채널A 압수수색 한 결과는 [출처 연두의 오늘그림]     ©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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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자주시보 2020/05/04 [22:32] 수정 | 삭제
  • '자주시보'도 '프레스아리랑'과 함께 대깨문 소굴로 타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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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꾸라지 = 문재인이 꾸미는 나라 지지합니다
    이다문때 = 이렇게 다가진 문재인 때문에 못살아
    문대가리 = 문재인 대통령 가는길 리스펙트
    문슬람 = 문재인 슬기로운 사람
    문베충 = 문재인 베스트 충성충성
    달레반 = 달님 레전드갱신 반짝반짝
    문죄인 = 문재인정부는 죄다 인물이 좋다
    문일성 = 문재인 일 잘하고 성실한 대통령
    문삼디 = 문재인 까면 삼대가 디진다
    문대행 = 문재인이 대통령돼서 행복해
    문재앙 = 문재인 재미있는 앙탈쟁이
    문어탄 = 문재인지지율 어차피 탄탄해
    대깨문 = 대단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대깨문 =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문디 = 문재인대통령세례명 디모테오
    문빠 = 문재인에게 빠져든다
    문프 = 프레지던트 문재인
  • 안티연두 2020/05/04 [22:28] 수정 | 삭제
  •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그런 자세로 엄정하게 처리해 국민들 희망을 받으셨다.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자세가 되어야 한다. 우리 청와대든 또는 정부든 또는 집권여당이든 만에 하나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엄정한 그런 자세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국민들이 체감도 하게 되고, 그다음에 권력의 부패도 막을 수 있는 그런 길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 윤석열)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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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저 분들이 애초에 윤석열을 감찰총장에 임명한 것도 실은 보여주기용 '이벤트'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분도, 장관 배 째는 취향 가진 분이 좋아하시는 그 '스토리'를 갖고 있잖아요. 명대사도 있고.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한다면 깡패지, 그게 검사냐?" 그들에게는 정권을 멋있게 감싸줄 이런 새끈한 포장지가 필요했던 거죠. 그들이 윤석열에게 기대한 역할이 딱 그거였습니다. '포장지.'


    그렇게 해주라라 기대하고 대통령도 "살아 있는 권력에도 칼을 대 달라."고 여유까지 부렸던 거죠. 그거, 그냥 칼 대는 시늉만 하라는 뜻이었는데, 윤석열 총장이 너무 고지식해서 그 말을 못 알아들은 거죠. 윤석열 총장이 애초에 대통령을 잘못 본 겁니다. 그 분 말에는 진정성이 있다고 착각한 거죠. 하긴, 나도 이 일 터지기 전까지는 얼마 그렇게 믿었으니까요. 다른 한편, 그쪽에서는 반대로 윤석열을 잘못 본 겁니다. 이 분, 무늬만 검사가 아니라 진짜 검사거든요. 그래서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죠.


    PS.
    아무튼 임종석씨, 수사 조신하게 잘 받으세요. 할 말 있으면 언론이 아니라 검사에게 하시구요.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구요? 국민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어요. 경찰이 도둑을 감시하는 거지, 도둑이 경찰을 감시하나?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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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이낙연, 이해찬, 이인영, 홍익표, 이재정에 청와대…. 전방위적 압박이죠. ‘항명’ 프레임 구축에 당·정·청 어벤저스(복수자)가 떴다. 검찰총장은 임기가 2년 보장돼 있어 물러나게 하려면 사실상 자진 사퇴시키는 수밖에 없다. (윤 총장이) 사퇴하도록 압박하려면 뭔가 꼬투리 잡을 게 필요하고, 그래서 '항명'이라고들 단체로 트집 잡고 나선 것이다. 야바위판에 가면 판 주위에 바람 잡는 사람들 있는데 이 분들, 그거 하는 거라 보면 된다. 하나의 시나리오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 이거 영락 없이 '배 째라고 하면 지긋이 째드리겠다'던 그분(양정철)의 행태를 빼닮았다. 당·정·청의 어벤저스들이 모두 나선 것을 보니, 돌아가는 상황이 급박하긴 한 모양이다. 윤석열 총장, 좌고우면할 것 없이 오직 나라를 위해 무소의 뿔처럼 밀고 나가세요.” (진중권)


    “親文 양아치들, 개그를 하네요. 알아서 나가란 얘긴데 윤석열 총장, 절대 물러나면 안 됩니다. 수치스럽고 모욕스러워도 나라를 위해 참고 견뎌야 합니다. 손발이 묶여도 PK(부산·경남) 親文의 비리, 팔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파헤쳐 주세요.” (진중권)
  • 안티연두 2020/05/04 [22:24] 수정 | 삭제
  • "최강욱씨, 한 가지만 합시다. 인턴 증명서가 진짜라고 주장하든지, 아니면 가짜지만 죄가 안 된다고 하든지. 말이 필요 없어요. 사무실에서 그 아이가 인턴하는 것을 목격한 직원을 증인으로 내세우세요. 실제로 인턴을 했다면, 최소한 사무실의 직원들은 봤을 거 아닙니까? 휴... 도둑이 경찰을 나무라니, 이놈의 세상, 망할 때가 됐나 봅니다. 그건 그렇고, 전두환 각하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왜, 나만 갖고, 그래--.”
    ps. “헌법상 평등은 불법의 평등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헌재 2016. 7. 28. 2014헌바372 참조).”
    출전: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탄핵 심판 결정문
    최강욱씨,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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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최강욱 인턴증명서 허위발급도 뻔하죠 ㅋㅋ

    글쓴이 : OOOO문

    입시문서로 쓰겠다고 서로 상의한 후에
    조국 마누라가 양식 작성하고 최강욱이 도장만 찍어서 보냈다매요?
    "(조)원이 대학 합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ㅋㅋㅋ

    지금 이 문제로 기소된건데 최강욱 변명하는거 보면
    수제니 형제니 기소과정이 문제라는둥 딴소리나 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 검찰 물먹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죠


    조국아들이 인턴했던 증거를 들이미는것
    조국사태 때도 보면 자신들한테 유리한 증거는 한시도 지체없이 올려서 감성팔이하던데
    인턴한 몇개월동안의 출퇴근 기록이 아니라 법인에 한번 왔다간 버스기록만 있었어도,
    인턴때 작성한 문서, 조국아들 봤다는 직원 한명만 있었어도 이미 기사화했을 겁니다.
    보니까 중심부 거의 메인스트리트 빌딩이던데 CCTV든 출입카드든 뭐든 있을겁니다.
    경비든 편의점 알바든 뭐든 거기서 조국 자식을 본 사람이 한 사람만 있었어도
    벌써 상황종료죠.
    그거 하나라도 나왔으면 벌써 기사화시켜서 언플했겠죠
    떡검 헛다리 짚었다면서.... 공격하고 ㅎㅎㅎㅎ


    근데 그걸 검찰이 이미 확보해서 출입한 적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으니 기소했겠죠.
    그런데 지금 인턴을 허위로 한게 아니라는 것보다
    기소절차가 문제라는둥 포커스를 맞추는 걸 보니 딱 조국식 해명, 물타기네요
    이제 걔들 변명하는 스타일만 봐도 구라치는지 아닌지 뻔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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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최강욱, 조국 부부에 확인서 주며 '아들 합격 도움되면 좋겠다'"

    [중앙일보] 입력 2020.01.23.


    최강욱(52)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24)이 대학원에 합격할 수 있도록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주면서 조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에게 "아들이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2부(부장 고형곤)는 23일 최 비서관이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줘 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했다며 최 비서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법무부가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실에 제출한 최 비서관의 공소장에 따르면 최 비서관은 조 전 장관 아들이 법무법인에서 문서정리 등 업무를 보조한 사실이 없었지만, e메일로 "2017년 1월 10일부터 같은 해 10월 11일 현재까지 매주 2회 총 16시간 동안 변호사 업무와 법조 직역에 관해 배우고, 문서 정리 및 영문 번역 등 업무를 보조하는 인턴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내용의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했다. 최 비서관은 이를 정 교수에게 전달하면서 "그 서류로 아들이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검찰 공소장에 적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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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유시민에 돈 줬다고 해라', 녹취록에 없어" 최강욱 고발당해 (세계일보) 2020-04-19

    "비방 목적으로 SNS에 허위사실 적시…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채널A 기자-검사장 유착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쓴 혐의로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19일 최 당선자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이날 검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당선인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면서 ‘이 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라고 쓴 글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공개된 전문에 따르면 그런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지난달 31일 MBC가 ‘검언 유착’ 의혹 관련 채널A 기자가 취재원에게 했던 발언 요지라며 해당 내용을 공개했지만, 유튜버 유재일씨가 지난 10일 공개한 전문 녹취록에 따르면 이 내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세련 측은 “최 당선인은 비방할 목적으로 SNS상에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는 표현은 취재를 업으로 하는 기자에게 치명상을 가하는 허위사실로서 명백히 피해자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를 침해하므로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後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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