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연대 "거짓뉴스 날조·배포한 태영호·지성호 당선인은 즉각 사퇴하라"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5/04 [14:32]

불교연대 "거짓뉴스 날조·배포한 태영호·지성호 당선인은 즉각 사퇴하라"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5/04 [14:32]

거짓 뉴스의 소굴, 태영호(태구민지성호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은 즉각 사퇴하라!

 

불교계 상설협의체 평화통일불교연대(이하 불교연대)4일 성명을 발표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망 등의 거짓 뉴스를 날조·배포하여 선동한 미래통합당 강남구갑 당선인 태영호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 지성호의 즉각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불교연대는 지난해 814일 대한불교청년회, 참여불교재가연대, 정의평화불교연대,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등 4개 불교단체가 모여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불교계의 통일운동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것을 선언하고 발족한 협의체다.

 

불교연대는 성명에서 한 사람의 생각과 의지는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평양을 모른다새빨간 거짓말로 전 국민에게 거짓 뉴스를 날조·배포하여 선동한 미래통합당 강남구갑 당선인 태영호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 지성호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불교연대는 “(태영호와 지성호는) 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사람들이며 입법기관의 구성원으로서 그 책무가 막중하다발언 하나하나에 신중히 처리해야 하는 직책임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 양 왜곡하여 국가 안보와 한반도 평화에 크나큰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만들고 말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교연대는 태영호와 지성호 당선인의 과거 행적을 언급했다.

 

태영호 당선인은 1993년 평양을 떠난 지 20년을 넘게 덴마크, 영국 등 유럽의 대사관에서 생활하다가 국가자금 횡령 및 미성년자 강간과 같은 중범죄를 저지르고 20168월에 귀순했다고 주장했다.

 

1982년생인 지성호 당선인 역시 태영호와 비슷한 인간형으로 볼 수 있다며, 본인이 북한 꽃제비 출신이라고 말하는 지성호는 북한이 어려운 시기 혼란을 틈타 국가재산을 도둑질하던 절도범이라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고 불교연대는 주장했다. 아울러 지성호는 2006년 귀순했는데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평양에 살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불교연대는 모든 나라에서 국가 최고지도자에 대한 정보는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국가기밀사항이다라며 더군다나 상시적인 대북제재의 압박 속에서 북한 최고지도자의 신변은 최고수위의 정보로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일지라도 북한의 내부기밀정보에 접근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함에도 이들은 국회의원 당선인 신분을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날조함으로써, 국제적인 망신을 초래하였다국민을 대표하는 자들이 국격을 땅바닥에 처박아놓고 사과 없이 거추장스러운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라고 개탄했다.

 

특히 불교연대는 국민들이 (태영호와 지성호가 )국회 국방위·정보위에서 활동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의 지위와 권리를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언론과 방송을 이용하여 가짜뉴스를 생산하면, 국가적 화를 불러일으켜 안보상의 심각한 위해와 평화통일의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에 불교연대는 21대 국회의원 당선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한 번 배신한 조국을 또다시 배신하지 않는다고 어찌 장담할 수 있겠는가?” 묻고는 태영호, 지성호 당선인의 사과, 즉각 출당 조치, 국회의원직 박탈 등을 요구했다.

 

다음은 평화통일불교연대 성명서 전문이다.

 


 

거짓 뉴스의 소굴, 태영호·지성호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은 즉각 사퇴하라!

“한 사람의 생각과 의지는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평양을 모른다”

 

새빨간 거짓말로 전 국민에게 거짓 뉴스를 날조·배포하여 선동한 미래통합당 강남구갑 당선인 태영호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 지성호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

 

태영호와 지성호 두 사람은 이제 자연인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사람들이며 입법기관의 구성원으로서 그 책무가 막중하다. 발언 하나하나에 신중히 처리해야 하는 직책임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 양 왜곡하여 국가 안보와 한반도 평화에 크나큰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만들고 말았다.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본인들이 저지른 악업에 책임져야 마땅하다.

 

또한 위의 두 사람이 과연 평양에 대해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이 최근 북한 사정에 대해 지껄인 말들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태영호 당선인은 1993년 평양을 떠난 지 20년을 넘게 덴마크, 영국 등 유럽의 대사관에서 생활하다가 국가자금 횡령 및 미성년자 강간과 같은 중범죄를 저지르고 2016년 8월에 귀순했다.

 

1982년생인 지성호 당선인 역시 태영호와 비슷한 인간형으로 볼 수 있다. 본인이 북한 꽃제비 출신이라고 말하는 지성호는 북한이 어려운 시기 혼란을 틈타 국가재산을 도둑질하던 절도범이라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지성호는 2006년 귀순했는데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평양에 살았는지 알 수가 없다.

 

모든 나라에서 국가 최고지도자에 대한 정보는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국가기밀사항이다. 더군다나 상시적인 대북제재의 압박 속에서 북한 최고지도자의 신변은 최고수위의 정보로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일지라도 북한의 내부기밀정보에 접근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함에도 이들은 국회의원 당선인 신분을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날조함으로써, 국제적인 망신을 초래하였다.

 

국민을 대표하는 자들이 국격을 땅바닥에 처박아놓고 사과 없이 거추장스러운 변명만 늘어놓고 있으니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국민들은 태영호·지성호 당선인이 국회 국방위·정보위에서 활동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국회의원의 지위와 권리를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언론과 방송을 이용하여 가짜뉴스를 생산하면, 국가적 화를 불러일으켜 안보상의 심각한 위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향후 이들의 거짓선동 때문에 벌어질 남북갈등, 남남갈등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남북이 함께 가야 할 평화통일의 길에 어깃장만 놓는 걸림돌을 제거하는 부담을 또다시 국민들이 떠안게 되었다.

 

우리가 위 두 사람의 국회의원 당선직 사퇴를 요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한 번 배신한 조국을 또다시 배신하지 않는다’고 어찌 장담할 수 있겠는가. 두 사람의 탈북 과정은 모든 국민이 인정하는 수준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개인사적 문제로부터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옛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다.

자기 자신만의 사리사욕을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자신의 조국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짓을 해보았던 사람에게 조국을 배신하는 행위는 식은 죽 먹기에 불과한 일일 것이다. 태영호와 지성호가 우리 국민을 위해 하는 불장난을 하지 않는다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겠는가. 외국에만 살다가, 또는 평양에 한번 가보지도 못한 사람이 벌써부터 금배지를 달았다고 하여 가짜 첩보의 엉터리 정보를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단언’하고, ‘99%’ 운운하는 오만한 권력 만용을 계속 보게 될까 두렵다.

 

탈북자단체에서 두 당선인의 소식을 50만 장 대북 전단으로 살포했다고 한다. 남북 지도자의 만남으로 평화의 상징으로 떠오른 한반도에 탈북자 당선인들이 전쟁위험을 부추기는 꼴은 소가 봐도 웃을 일이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국민의 뜻에 반하는 이탈주민과 태영호·지성호의 배족적인 망동에 동조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오늘부터 그 기대를 조속히 접기를 당부드린다.

 

우리는 태영호와 지성호 두 당선인의 사과와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직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 또한 마귀와 같은 ‘세 치의 혀’로 새빨간 거짓말을 더 하지 말고, 국민을 속이지도 말며, 바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태영호·지성호의 소속정당인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에도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태영호. 지성호 당선인은 즉각 대국민 사과하라!

-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태영호, 지성호 당선인을 즉각 출당 조치하라!

- 대한민국 국회는 태영호, 지성호 국회의원 당선인을 국회윤리특위에 즉각 회부하여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박탈하라!

 

2020년 5월 4일

평화통일불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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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2020/05/08 [11:19] 수정 | 삭제
  • 엄연히 일어난 비극(광주)을 부정하고..주술에 혼미한 무능박근혜를 따르며.. 기울어진(이성잃은) 믿음으로 정신착란(문재인미워 예수님따른다고 이스라엘,미국,한국깃발날리는)되다보니.. 이땅에서 낳고자란 멀쩡한 젊은이들을 종북이라고 수년씩 잡아가두고..난데없는 주체사회주의자가(이건 바뀌지않음,진짜빨..)가 여자,돈먹고 한국으로튀어 국회의원까지되니...또앞으론 국가정보업무보고를 그에게 해야하는(법규)..이게 중국인지,북한인지,한국인지,미국인지,몽골인지,아님... 시궁창인지..? 헷갈...
  • 냉철한관찰이필요 2020/05/05 [05:51] 수정 | 삭제
  • 탈북자두놈이 국회의원되게하는데는 아마도 미국새ㄲ들공작이 의심되고 강남이 돈만아는 졸부들동내라지만 범죄자를뽑아줄정도로 아둔한사람들이 아닐거라보는데 뭔가 요상한느낌이들어서말이지 . . .. . . . . . 이슈는 이슈로덥는 정치공작이 75여년간이나 지속돼온터라 요즘한참 이슈로떠오르던 어떤사람 장모얘기가 갑자기쏙들어갓단말이지 . . . 과거 북쪽관련 쓰레기언론의 가짜쓰레기기사 어디 한두가지엿던가 ~ ! 뻑하면 누가처형당햇네 ~숙청됏네 ~ 망명을했네 ~ 쿠테타가일어낫네 ~ 여성편력설등등 전혀확인되지않은 개소리로 궁민들기만하고 북쪽지도부악마화하고 북쪽동포들은 항시굶주리고 배고파사람도잡아먹는다는둥 말같지도않은개소리로 궁민들을 세뇌시키려고 별아별개소리들 엄청나게해댓엇지 ~ ~ 그래서그런지 전연령층이 세뇌된정신병자들로넘쳐나는 대한미국 ~~~~~~~~~~~~! 백약이무효고 치료불가능한 병든사회 올바를사고를가진 소수의사람들은 또리이취급하거나 종북빨갱이라고 매도하는 미쳐돌아가는사회 인간대청소가정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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