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14:19]

대학생 단체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5/06 [14:19]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한 푼도 줄 수 없다. 미군은 나가라!”

“이런 동맹 필요 없다. 한미동맹 파기하라!”

 

▲ 대학생 단체인 민대협이 매주 수요일마다 미 대사관 앞에서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등의 요구를 하며 단체 피케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민대협]     

 

대학생 단체인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이하 민대협)이 매주 수요일마다 미 대사관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22일, 29일 그리고 5월 6일 3주째이다.

 

민대협은 보도자료에서 “주한미군은 미국의 동북아시아 패권을 위해 주둔해 있으면서 여러 전쟁 위협행위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했다. 최근에도 대북 적대적인 한미연합공중훈련을 강행했다. 천인공노할 범죄행위와 환경오염도 잊을 때만 하면 자행해왔다”라며 주한미군의 행태를 지적했다.

 

민대협은 평화와 통일을 열어가야 할 시기에 더 이상 미국 패권을 위한 주한미군은 필요 없기에 단체 피케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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