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민무력성 대변인 “남의 엄중한 도발, 우리가 필요한 반응 해야만 하는 상황”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5/08 [09:51]

북 인민무력성 대변인 “남의 엄중한 도발, 우리가 필요한 반응 해야만 하는 상황”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5/08 [09:51]

“모든 것이 2018년 북남 수뇌회담 이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

 

북의 인민무력성 대변인이 담화를 통해 지난 6일 우리 군 공군공중전투사령부가 해군 2함대와 함께 서해 상공 작전구역에서 실시한 방어훈련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7일 북 인민무력성 대변인은 담화에서 이번 훈련에 대해 “쩍하면 우리더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중단이요, 강한 유감이요 자동응답기 같은 말만 외우군 하던 자기 상전도 이제는 더이상 할 말을 찾지 못하게 하는 군사적 대결의 극치이다”라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모든 것이 2018년 남북 정상회담 이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대변인은 담화에서 “이번 합동연습은 지난시기 북남 쌍방 사이에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였던 조선 서해 최대열점 지역의 공중과 해상에서 감행되었으며 우리의 그 무슨 《이상징후》와 《도발》을 가정해놓은 상태에서 공공연히 자행되었다”라며 “더우기 엄중한 것은 남조선군부가 우리를 《적》으로 지칭하고 이러한 군사연습을 벌여놓았다는 사실이다”라고 짚었다.

 

대변인은 이는 절대로 스쳐 지날 수 없는 엄중한 도발로 반드시 북이 필요한 반응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며 북에서도 군사적 움직임이 있을 수 있음을 밝혔다. 

 

대변인은 이번 훈련이 남북 군사합의에 대한 전면 역행이고 노골적인 배신행위라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적은 역시 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고 뼛속 깊이 새겨주는 기회로 되었다. 적이 우리를 치자고 공공연히 떠들며 열을 올리는데 우리가 가만히 앉아있겠는가”라며 다시 한번 더 북의 물리적 대응을 암시했다.      

 

아래는 북 인민무력성 대변인 담화 전문이다.

 

---------------아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성 대변인담화

 

6일 남조선군부는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소속 《F-15K》,《KF-16》,《F-4E》,《FA-50》전투기 20여대와 해군 2함대소속 고속정 등을 조선서해 열점지역에 내몰아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남쪽군부호전광들이 자행한 이러한 망동짓은 쩍하면 우리더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중단이요, 강한 유감이요 자동응답기 같은 말만 외우군 하던 자기 상전도 이제는 더이상 할 말을 찾지 못하게 하는 군사적 대결의 극치이다.

 

모든것이 2018년 북남수뇌회담이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번 합동연습은 지난 시기 북남쌍방사이에 군사적충돌이 발생하였던 조선서해 최대열점지역의 공중과 해상에서 감행되였으며 우리의 그 무슨 《이상징후》와 《도발》을 가정해놓은 상태에서 공공연히 자행되였다.

 

더우기 엄중한 것은 남조선군부가 우리를 《적》으로 지칭하고 이러한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절대로 스쳐 지날 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며 반드시 우리가 필요한 반응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그 어디에도 변명할 수 없는 고의적인 대결추구가 아닐 수 없다.

 

남조선 군부는 이번 합동연습의 목적이 북의 화력 및 기습《도발》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며 《적》의 《도발》원점을 타격하고 지원세력을 격퇴하는데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

 

남조선군부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행위는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 적대행위를 금지하고 특히 서해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데 대해 온 민족 앞에 확약한 북남군사합의에 대한 전면역행이고 로골적인 배신행위이다.

 

적은 역시 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고 뼈속깊이 새겨주는 기회로 되였다.

 

적이 우리를 치자고 공공연히 떠들며 열을 올리는데 우리가 가만히 앉아있겠는가.     

 

주체109(2020)년 5월 7일

평 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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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20/05/10 [16:58] 수정 | 삭제
  • 저는 트럼프에 대해서 한호석님 처럼 음모론 일루미나티에 대항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무장해제 시킬려고 하지 않고 북한을 인정하고 수교를 맺을수 있다. 더 나아가 트럼프가 북한을 너무 사랑해서 남한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남한을 고립시킬 것이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음모론에 빠지지 말고 만약 북한에 한호석님 같은 트럼프에 희망을 바탕으로한 음모론을 주장하는 분이 있다면 미국 간첩이 아닌지 의심해야 합니다. 저는 이 두가지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파키스탄 인도 같은 외형적인 핵보유국이 될수 없고 북한이 핵보유국이 된다면 이스라엘 보다 더욱 조용한 핵보유국으로 가야 하고 미국이 북한을 인정하게 되는것은 아주 긴 장기적인 대결이 될 것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도박 같은 행동은 조심하고 북한이 한국 중국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여러 나라들과 협력해서 견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아무런 역할을 못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북한 공격 의사를 가지고 있는 트럼프를 북한과 정상회담 협상을 하게 만든건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문재인 정부가 미국에 북한이 곧 CVID 항복한다고 사기를 쳤다고 해도 저는 북한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국에 대해 소련은 동맹국이 없었기 때문에 미국과 대결에서 망했습니다. 미국은 달러패권과 달러 국채를 미국의 동맹국 유럽 일본 한국 중국 중동...둥등 여러 나라가 지지해 주었고 소련은 미국에 비하면 거의 동맹국이 없었습니다. 소련은 경제력이 미국에 전혀 상대가 안 되는 상태에서 미국과 군비경쟁을 하다가 망했습니다. 중국은 북한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동맹국을 소중히 여기고 동맹국을 더욱 넓히는데 힘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동맹국이 많아지고 중국 동맹국들의 군사력이 강해지면 중국의 경제력은 강해지고 미국의 군사력은 분산되고 미국의 국방비 증가로 미국의 재정적자는 더욱 확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쟁을 하고싶어 근질근질 하다 2020/05/09 [16:28] 수정 | 삭제
  • 전쟁할려고 6,25때와 같은 도발행위을 하는거다
  • 뻔하지 2020/05/09 [09:50] 수정 | 삭제
  • 뭔 사단을 낼 것 같다.남측에서.언제나 그랬듯이.그러곤 북측이 먼저 도발,공격했고 남측은 대응만 했다고 나발불기.625처럼.
  • ㅋㅋㅋ 2020/05/08 [14:23] 수정 | 삭제
  • 똥별들을 대대적으로 처형해야 군이 제대로 돌아갈 것이다. 외세에 국민 목숨 맡겨놓고 똥별들을 골프나 치니 누가 존경하냐.
  • 똥별집단은 미국사냥개~ 2020/05/08 [13:24] 수정 | 삭제
  • 국뻥부똥별들은 우리궁민을위해 존재하기보다 미국새ㄲ들 사냥개노릇하기위해 존재하는느낌이 강하게들거덩.............. 미국새ㄲ들명령이라면 자궁민학살만행은 기본이요 ~ 남의나라전쟁판에 서민자식들 강제로내몰아 귀신만들고 지휘관새ㄲ들은 무슨 영웅인냥 거들먹거리며 똥별달고 방산비리저질러 돈이나해쳐먹고 쿠테타도하고 가장 썪어문드러진집단...... 하루빨리 정리돼야할터 .....미국새ㄲ들 똥개호구노릇청산만이 진정한 독립국가다
  • 선지자 2020/05/08 [10:49] 수정 | 삭제
  • OX문답: 나라를 지킨다는건(국방) 1.상대를 공격하는것(X) 2.아니다.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것(X) 3. 상대를 자극해 도발케하는것(X) 4. 서로입장(힘)이 다르니 충돌피하기위해 지도자-국민간 대화,합의보는것(O) (초등교과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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