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5:11]

대학생 단체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5/20 [15:11]

▲ 5월 20일 대학생 단체인 민대협이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방위비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내용으로 1인 시위를 했다. [사진제공-민대협]  © 김영란 기자

 

지난 4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말고 주한미군 철수하라!”, “한 푼도 줄 수 없다 미군은 나가라!”, “이런 동맹 필요 없다. 한미동맹 파기하라!”라는 구호가 울려 퍼지고 있다. 

 

대학생 단체인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이하 민대협)이 매주 수요일에 방위비 인상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는 것이다. 

 

민대협은 20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1인 시위를 했다.

 

민대협은 “주한미군은 미국의 동북아시아 패권을 위해 주둔해 있으면서 여러 전쟁위협 행위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했다. 최근에도 대북 적대적인 한미연합공중훈련을 강행했다. 천인공노할 범죄행위와 환경오염도 잊을 때만 하면 자행해왔다. 이러한 미군을 위해 방위비 분담금 외에 이미 많은 땅과 기지 건설비를 한국은 부담하고 있다. 평화와 통일을 열어가야 할 시기에 더 이상 미국 패권을 위한 주한미군은 필요 없다”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