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로 힘든데, 들쥐 떼도 골머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5/25 [14:04]

미국 코로나19로 힘든데, 들쥐 떼도 골머리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5/25 [14:04]

미국의 뉴욕과 워싱턴D.C를 비롯한 대도시에 코로나 사태로 인적이 드문 거리를 들쥐 떼가 차지했다. 심지어 들쥐 떼가 코로나19의 여파로 허기때문에 사나워져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미국의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3일(현지 시각)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설치류 통제’라는 경고문에서 “코로나19로 식당과 상업시설들의 영업이 제한되면서 쥐들이 의존하던 음식 쓰레기가 줄었다. 일부 지역에서 새로운 먹이 처를 찾는 쥐들의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CDC는 특히 “쥐들이 비정상적이고 공격적인 행태를 보인다”면서 쥐를 끌어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말라고 조언했다. 

 

즉, 도심 식당 주변에 서식하며 음식물 쓰레기로 먹이 걱정이 없었던 쥐들이 두 달가량 지속된 영업 제한 탓에 기근에 시달려 사나워진 것이다. 미국의 NBC방송도 “먹이가 부족해지자 쥐들이 서로 싸우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쥐들이 도심을 떠나 주택가로 대거 옮겨갔는데 워싱턴 D.C.에서는 지난달 쥐 출몰과 관련한 주민들의 민원 전화가 800통이 넘었다고 WP는 전했다. 워싱턴 D.C.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택 대피령 조치에도 해충 퇴치 담당자들은 필수 인력으로 분류해 근무하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은 쥐로 인해 새로운 전염병이 발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쥐는 식중독의 원인인 살모넬라균을 옮기고 쥐의 오줌은 어린이 천식 및 알레르기를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 트럼프와 폼페이오 사출품이 되고 싶어 하는 아베 2020/05/26 [14:21] 수정 | 삭제
  • ▶ 국민 지지율이 낮고 코로나19 대응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바보 멍청이 같은 지도자는 한결같이 남 탓을 하려 든다. 그들은 산수도 할 줄 몰라 개념이 없고 분별력도 떨어진다. 트럼프는 누구나 그런 줄 잘 알고 있으니 생략하고, 아베는 트럼프 사출품이 되고 싶어 "코로나19는 중국에서 세계로 퍼졌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헛소리를 씨버렸다.

    ▶ 이런 지도자들은 숫자 개념이 없다. 확진자 수 170만 명과 사망자 수 10만 명이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기도 하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 일부러 바보 천치 행세를 한다. 감염된 나라는 기껏해야 확진자 수가 40만 명이고 사망자 수는 4만 명 이하다. 하지만 감염시킨 나라, 즉, 발원국, 창궐국, 소굴인 나라는 감염자가 너무 많아 수백만 또는 수천만 명에 이르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검진하는 척하면서 줄이거나, 코로나19 사망자를 독감 등 다른 질병 사망자로 둔갑 시켜 버린다. 미국이 바로 그와 같은 나라다.

    ▶ 중국의 확진자 수 8만3천 명과 사망자 수 4천6백 명은 많이 감염된 나라 중간치도 끼지 못하고 인구 비례로 따지면 아예 서열에 올라가지도 못한다. 특히, 중국은 상황을 벌써 끝내고 정상화한 지 오랜데 발원국, 창궐국, 소굴인 미국과 유럽 등 다른 나라는 아직도 한참이다. 코로나19에 걸릴까 봐 벌벌 떨며 낮은 포복으로 기면서 산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서 먼저 발생했다고 발원국 누명을 뒤집어씌워 봤자 헛일이다.

    ▶ 이러한 질병을 아무도 모를 때 이를 안 미국이 무증상 감염자나 예방주사라면서 코로라19 주사를 놓고 공짜 해외여행 다녀오라고 돈 봉투까지 주면 좋아하면서 떼거리로 남의 나라를 이리저리 다니면서 모조리 감염시킨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내년 2월 트럼프가 꺼지고 나서 코로나19 늦장 대응에 대해 조사하면 다 밝혀질 일이다. 아베도 꺼질 때가 다 되어가니 확실한 트럼프 사출품이 되기 위해 지랄을 떤 거다. 아무튼, 이런 모자란 넘들을 빨리빨리 치워버려야 한다.

  • 이간질쟁이는 쥐고기를 좋아해 2020/05/26 [09:02] 수정 | 삭제
  • ▶ 트럼프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 불행히도 3년 만에 나라를 털어먹고 꺼지게 생겼다. 러시아, 중국, 조선, 이란 등에서 태어났으면 매일 트윗도 하고 기자회견도 하면서 오랫동안 세계인의 시선을 끌었을 것인데 참 안 됐다. 트럼프와 폼페이오는 밤마다 쥐를 잡아 처먹는지 도둑질도 잘하고 남을 공격하고 숱한 이간질에 지겨워하지 않는다.

    ▶ 이런 소식을 전해 들은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도 그러는지 중국 이간질에 나섰다. 연례 독일 대사 회의에서 화상으로 "분석가들은 오랫동안 미국이 주도하는 체제의 종말과 아시아 세기의 도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것은 지금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20세기가 미국의 세기였듯이, 21세기가 아시아의 세기가 된다면, 이 세계적 대유행은 이 과정의 전환점으로 기억될 것이다.

    ▶ 중국은 점점 더 강력하고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있다. 중국의 부상은 인상적이고, 경의를 일으키지만, 또한 많은 의문과 우려도 낳는다. 중국과의 관계는 신뢰, 투명성, 호혜에 기반해야 한다. 중국을 다룰 때 공동의 규율이 필요하다. 다른 아시아 민주주의 국가와 더 나은 관계가 필요하며 이것이 우리가 인도, 일본, 한국 등과 함께 일하는 데 더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 ㅋㅋㅋ/ 2020/05/26 [07:49] 수정 | 삭제
  • 와! 명언이구먼. 치운다는 말이 씹어 먹는다는 말이지?
  • ㅋㅋㅋ 2020/05/26 [00:04] 수정 | 삭제
  • 이제 양키는 코르나로 뒈지면 쥐들이 대신 치워주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간질쟁이는 훈제 처리로 2020/05/25 [17:34] 수정 | 삭제
  • ▶ 거지 소굴, 코로나19 소굴에서 쥐들이 없으면 소굴이 아니지. 거지들이 밥을 빡빡 긁어먹어서 그런지 쥐 송장이 거리에 즐비하다. 쥐도 구워 먹거나 삶아 먹으면 배를 채울 텐데 아직은 고급 거지 행세를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나중에 배가 고프면 정화조 구더기까지 잡아먹을 넘들이다.

    ▶ 나라 간 이간질에 재미가 붙은 폼페이오는 호주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일대일로에 대해 또 씹었는데 너무나 훌륭한 세계화 정책이라 배때지가 엄청나게 아픈 모양이다. 혼자만 똑똑한 체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바보로 여기는 무식한 넘이다. 특히, 서방 국가를 바보로 여기고 자주 찾아가 헛소리를 씨버린다.

    ▶ 호주 빅토리아주가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중국과 1조4천억 달러(약 1천741조 원) 규모의 계약을 했는데 이 규모는 미국이 코로나19로 경제가 골로 가고 난 다음 경기부양책으로 산정한 금액과 맞먹는다. 영미권 5개국의 기밀정보 동맹체인 '파이브 아이즈'는 남의 사생활 정보를 서로 유통하는 조직이다. 지네 말을 듣지 않으면 이런 정보교환 관계를 그냥 끊어버릴 것이라며 호주를 위협했다. 호주가 마음속으로 여기듯 그냥 관계를 끊으면 될 일을 몇 년간 계속해서 같은 말을 반복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벽에 똥칠하는 뒷방 늙은이라 한다. 이리저리 다니면서 얼마나 삥쳐 먹었는지 볼 때마다 살진 돼지처럼 보여 바비큐 기계에 넣어 통째로 훈제 만들어 먹을 생각만 자꾸 든다.

    ▶ 코로나19도 세상 만인이 확진자 수나 사망자 수를 보고 미국을 발원국으로 여기고 있는데 트럼프와 폼페이오 일당만 중국에 누명에 뒤집어씌우고 지랄을 떤다. 아무리 그런 지랄을 떨어도 내년 초 트럼프가 꺼지고 난 다음에 코로나19 늦장 대응에 대해 조사를 하다 보면 미국이 발원국인 게 금방 드러난다. 중국에서 사건이 터지기 훨씬 전부터 미국에서 창궐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