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동화 백성공주] ‘윤미향 사퇴’에 목숨 건 친일언론 조선일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5/27 [10:15]

[정치동화 백성공주] ‘윤미향 사퇴’에 목숨 건 친일언론 조선일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5/27 [10:15]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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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백성공주와 정치못난이가 살고 있었어요. 

 

백성공주- 정치못난이야, 요즘 윤미향 당선인 논란을 보고 있으면 언론, 특히 조선일보 문제가 심각한 것 같아.

 

정치못난이- 조선일보는 우리나라 굴지의 언론사인데 왜 그래?

 

백성공주- 조선일보가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가짜뉴스를 너무 많이 퍼트리더라고.

 

정치못난이- 뭐? 윤미향 당선인에게 문제가 있는데 왜 조선일보 탓을 해? 조선일보가 한 보도 봐봐. 윤미향이 안성 쉼터를 어마어마하게 비싸게 샀대. 쉼터 인근의 다른 주택의 시세보다 3배나 비싸다던데?

 

백성공주- 정치못난이야, 집이 위치가 비슷하면 가격이 똑같니? 좋은 자재로 잘 지은 집은 가격이 더 비싼 게 당연한 거 아냐?

 

정치못난이- 어휴 그러니까 너도 조선일보를 좀 볼 필요가 있어. 정의연은 안성 쉼터 건축비가 평당 6백만 원이라고 설명했어. 그러면 건축비는 총 3억 5천만 원인데 정의연은 쉼터를 7억 5천만 원에 샀잖아. 그래서 조선일보가 땅값만 4억 원이라는 소리인데 이 땅값은 원래 3천 5백만 원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어. 3천 5백만 원짜리 땅을 4억 원에 산 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지.

 

백성공주- 정치못난이야 안성 쉼터를 건축하는 데는 건물 건축비만 들어간 게 아냐. 물론 땅값도 있지만, 쉼터에 있는 주차장, 담장 그리고 정원과 연못을 만드는 데도 돈이 들어간다고. 그래서 이 건물을 판 사람은 이런 걸 다 포함해서 해당 쉼터의 적정 가격은 9억 원이라고 말했어. 그런데 조선일보는 왜 이런 비용은 쏙 빼먹고 다 땅값인 것처럼 기사를 쓰는 거니? 좋은 일에 쓴다고 해서 싸게 판 거래.

 

정치못난이- 어? 조선일보는 땅값이 4억 원이라고 그랬는데? 사실이 아닌 거야?

 

백성공주- 그래 물론 사실이 아니지. 문제는 정의연에 건물을 판 사람이 기자들에게 이런 내용을 다 설명해줬는데도 조선일보는 모른 체하고 근처 건물보다 비싸다고만 기사를 쓴 거야. 조선일보가 이런 식으로 기사 쓴 게 한두 개가 아니야. 예를 들면 조선일보는 ‘[단독] 우간다 '김복동센터' 안 짓는데… 정의연, 100여 곳에서 후원금 받았다’라는 보도를 냈어.

 

정치못난이- 어디 보자. 기사를 보니까 정의연은 우간다의 여성단체와 함께 우간다에 김복동센터를 짓는다며 모금을 했는데 우간다 여성단체 대표는 김복동센터를 짓자는 제안을 처음부터 거부했다고 말했네? 그래서 정의연은 우간다 김복동센터를 짓지 않는데도 시민에게 모금했다고? 와, 정의연 정말 나쁜 단체구나!

 

백성공주- 그게 아니야. 사실은 뭔지 알아? 정의연이 우간다 김복동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일본 정부가 방해를 해서 건립이 결국 무산되었어. 그런데 조선일보는 일본 방해로 무산됐다는 얘기를 쏙 빼고 가짜뉴스를 쓴 거라고. 

 

정치못난이- 그런데 조선일보 기사를 잘 봐봐. 우간다의 여성단체 대표가 김복동센터 건립을 반대했기 때문에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대. 그래서 모금도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어. 그럼 조선일보 보도가 믿을만한 것 같은데?

 

백성공주- 이 기사를 봐봐. 조선일보가 인터뷰했다는 여성단체 대표가 1,392회차 수요시위에 참석해서 김복동센터 건립기금을 받고 있는 게 똑똑히 보이지?

 

정치못난이- 뭐야? 진짜네? 그럼 이 기사는 어떻게 된 거야? 조선일보가 잘못 보도한 거야?

 

백성공주- 그래, 인터넷에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 걸 조선일보가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한 거야. 그리고는 일본의 만행은 쏙 가려주었지. 조선일보가 이런 식으로 윤미향 당선인을 잡아먹으려고 허위날조 보도를 마구잡이로 쏟아내고 있어. 특히, 5월 25일 월요일엔 조선일보에서만 하루 만에 47개의 윤미향 당선인 관련 기사를 쏟아냈다고. 같은 날 경향신문은 16개, 한겨레는 5건의 보도를 했는데 말이야. 조선일보 보도량이 정말 엄청나지 않니? 아마. 윤미향 공격하는 특공대를 운영하고 있는지도 몰라.

 

정치못난이- 조선일보가 윤미향을 완전히 융단폭격하고 있네. 그래도 이게 다 가짜뉴스는 아닐 거 아니야?

 

백성공주-조선일보는 철저히 악의적이고 정치적으로 기사를 쓰고 있어. 예를 들면,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연에서 받은 돈이 하나도 없다고 이야기해서 정의연이 해명하려고 이용수 할머니께 1억 원을 드린 계좌이체 확인서를 공개한 적이 있어. 그런데 그걸 가지고 조선일보가 어떻게 썼는지 알아?

 

정치못난이- 음.. “이용수 할머니, 1억 원 받은 사실 드러나”...이렇게 썼겠지.

 

백성공주- 아냐, 조선일보는 윤미향 당선인이 “30년 동반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공격했다”고 보도했어.

 

정치못난이- 엥? 무슨 공격? 정의연이 할머니 발언에 반박했다고 공격했다는 거야?

 

백성공주- 그것보다 더 악질적이지.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연이 이용수 할머니를 치매 노인 취급한다는 거야.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그토록 떠받들던 이 할머니를 치매 노인인 듯이 취급하고 있다”라고 말하더라고. 1억 원을 줬다고 해명한 게 치매에 걸렸다고 비난한 거야? 너무 악의적인 기사 아니니? 이것도 언론이니? 양아치 아냐?

 

정치못난이- 그렇게만 보지 마. 조선일보가 얼마나 할머니를 위해준다고. 봐봐, 조선일보는 26일에 ‘“할머니들 왜 팔아먹나” 30년 한 맺힌 절규’라는 기사를 머리기사로 올렸어. 조선일보가 이용수 할머니를 얼마나 안타깝게 생각하면 이런 기사를 쓰고 머리기사로 배치했겠어.

 

백성공주- 조선일보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준다고? 조선일보는 위안부 할머니가 아니라 일본 편을 들고 있지.

 

정치못난이- 와~, 너는 무슨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야?

 

백성공주- 난 네 반응이 더 놀랍다. 조선일보가 친일 언론이란 걸 모른단 말이야? 예를 들면

2015년에 박근혜가 일본과 맺은 한일 위안부합의 있잖아. 이 위안부합의는 일본이 10억 엔을 줄 테니 더는 위안부 이야기를 꺼내지도 말고 소녀상도 치워버리라는 내용이었어. 위안부 할머니들은 “사과 없는 10억 엔 필요 없다”고 거부하셨지. 그런데 조선일보는 어떻게 했는지 알아? ‘위안부 매듭..남은 건 ‘아베의 진정성’’, ‘정치적 부담 알면서도 ‘합의’ 택한 박 대통령‘ 이런 식으로 위안부합의를 두둔했어. 이게 위안부할머님들을 위한 거니? 일본을 위한 거 아냐?

 

정치못난이- 아니, 조선일보는 한일 위안부합의를 받아들이는 게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친일이라고 얘기할 수가 있어?

 

백성공주- 조선일보는 우리나라랑 일본이 부딪히기만 하면 일본 편을 들었어. 예를 들면 2019년 7월 일본이 우리나라에 수출규제를 선언했을 때 조선일보는 일본어판에 ‘한국은 무슨 낯짝으로 일본에 투자를 기대하나’라는 기사를 실었어. 일본이 우리나라에 경제공격을 한 건데 노골적으로 일본 편을 든 거야. 이게 화제가 되자 조선일보는 기사를 지워버렸지. 지소미아 파기 때도 조선일보는 ‘지소미아 파기 후폭풍 감당할 수 있나’, ‘도끼로 제 발등 찍은 '지소미아 패착’’라는 사설들을 올렸어. 조선일보가 이렇게 사사건건 일본 편을 들고 있잖아. 그런데도 친일이 아냐?

 

정치못난이- 그래서 조선일보가 친일이면 어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친일언론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냐?

 

백성공주- 친일도 친일 나름이지. 가짜뉴스로 소설을 쓰는 것도 언론 자유라고 할 수 있니?

조선일보는 언론이 아니라 일본과 극우세력의 정치 도구, 선전 도구일 뿐이야. 조선일보 5월 26일엔 ‘윤미향 파헤칠 시간 나흘 남았다, 윤석열이 서두른다’며 검찰에 신속한 수사를 주문하는 듯한 기사를 쓰고 ‘나흘 뒤면 불체포 특권…'윤미향 사태' 밝히기 어려워진다’라는 기사를 비롯해 하루 동안에만 윤미향 사퇴하라는 내용의 기사를 5개 썼어. 이건 보도가 아니라 정치질이라구.

 

정치못난이- 조선일보 정말 집요하네. 이래서 조선일보더러 ‘밤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구나.

어휴, 난 얌전히 있어야지. 

 

백성공주- 정치못난이야 조선일보가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지가 팔만대장경이야! 조선일보는 거짓말도 사실인 것처럼 둔갑시켜서 없는 죄도 만들어내잖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는 조선일보는 사라져야 해. 그게 우리가 진짜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첫걸음이야. 백성의 목소릴 들으란 말이야!

 

* 조선일보가 있으면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네요. 하루빨리 조선일보를 폐간시켜야겠어요. 백성공주와 정치못난이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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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렴치 2020/05/28 [14:39] 수정 | 삭제
  • 전시 일본군인들을 위한 위안부출신 수천명가운데.. 80나이에 국회의원하겠다고 설친 이용수할머니도 파렴치한 부분이 없는것인지 살펴보아야...
  • 안티김영란 2020/05/27 [13:36] 수정 | 삭제
  •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그런 자세로 엄정하게 처리해 국민들 희망을 받으셨다.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자세가 되어야 한다. 우리 청와대든 또는 정부든 또는 집권여당이든 만에 하나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엄정한 그런 자세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국민들이 체감도 하게 되고, 그다음에 권력의 부패도 막을 수 있는 그런 길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 윤석열)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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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저 분들이 애초에 윤석열을 감찰총장에 임명한 것도 실은 보여주기용 '이벤트'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분도, 장관 배 째는 취향 가진 분이 좋아하시는 그 '스토리'를 갖고 있잖아요. 명대사도 있고.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한다면 깡패지, 그게 검사냐?" 그들에게는 정권을 멋있게 감싸줄 이런 새끈한 포장지가 필요했던 거죠. 그들이 윤석열에게 기대한 역할이 딱 그거였습니다. '포장지.'

    그렇게 해주라라 기대하고 대통령도 "살아 있는 권력에도 칼을 대 달라."고 여유까지 부렸던 거죠. 그거, 그냥 칼 대는 시늉만 하라는 뜻이었는데, 윤석열 총장이 너무 고지식해서 그 말을 못 알아들은 거죠. 윤석열 총장이 애초에 대통령을 잘못 본 겁니다. 그 분 말에는 진정성이 있다고 착각한 거죠. 하긴, 나도 이 일 터지기 전까지는 얼마 그렇게 믿었으니까요. 다른 한편, 그쪽에서는 반대로 윤석열을 잘못 본 겁니다. 이 분, 무늬만 검사가 아니라 진짜 검사거든요. 그래서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죠.

    PS.
    아무튼 임종석씨, 수사 조신하게 잘 받으세요. 할 말 있으면 언론이 아니라 검사에게 하시구요.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구요? 국민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어요. 경찰이 도둑을 감시하는 거지, 도둑이 경찰을 감시하나?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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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이낙연, 이해찬, 이인영, 홍익표, 이재정에 청와대…. 전방위적 압박이죠. ‘항명’ 프레임 구축에 당·정·청 어벤저스(복수자)가 떴다. 검찰총장은 임기가 2년 보장돼 있어 물러나게 하려면 사실상 자진 사퇴시키는 수밖에 없다. (윤 총장이) 사퇴하도록 압박하려면 뭔가 꼬투리 잡을 게 필요하고, 그래서 '항명'이라고들 단체로 트집 잡고 나선 것이다. 야바위판에 가면 판 주위에 바람 잡는 사람들 있는데 이 분들, 그거 하는 거라 보면 된다. 하나의 시나리오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 이거 영락 없이 '배 째라고 하면 지긋이 째드리겠다'던 그분(양정철)의 행태를 빼닮았다. 당·정·청의 어벤저스들이 모두 나선 것을 보니, 돌아가는 상황이 급박하긴 한 모양이다. 윤석열 총장, 좌고우면할 것 없이 오직 나라를 위해 무소의 뿔처럼 밀고 나가세요.” (진중권)

    “親文 양아치들, 개그를 하네요. 알아서 나가란 얘긴데 윤석열 총장, 절대 물러나면 안 됩니다. 수치스럽고 모욕스러워도 나라를 위해 참고 견뎌야 합니다. 손발이 묶여도 PK(부산·경남) 親文의 비리, 팔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파헤쳐 주세요.” (진중권)
  • 안티김영란 2020/05/27 [12:41] 수정 | 삭제
  • 윤미향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시켜 돈벌이한 장사꾼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짱개가 먹었다.
    윤미향 사태는 좌파&우파 싸움이 아니고 정의&불의 싸움이다.
    황당한 진영논리로 사기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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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82010]
    윤미향도 처음엔 순수하게 시작했겠지요
    그러다가 콩고물 주워 먹다보니
    초심을 잃으면서 점점 골륨처럼 변해갔겠죠

    [James Choi]
    미친 잡것들 92세 위안부 할머니의 울부짖음이 증거다
    어떤 미친 것이 집 사는데 현금 주고 사고 쉼터는 누구의 쉼터냐
    지 애비가 그걸 왜 관리하며, 지 개인계좌로 모금을 하고
    부부합산 연봉 5천만원에 유학 보내고 현금으로 집사냐?
    이게 진영논리로 갈 문제냐
    대깨문 쓰렉색기들아 문죄인과 함께 이북으로 가라
    썩을 것들아 편들 걸 들어라 개 잡것들

    [천수경]
    전난 진보성향자다
    그런데 윤미향이 그간 정의연 활동은 지지한다.
    그러나 가련한 할머니들을 등에 업고 사리사욕을 챙겼다면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진보, 보수를 떠나 회계가 불투명한 것은 검찰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윤미향의 잘못이다.
    빨리 입장을 밝히고 떳떳하지 못하면 국회의원직 반납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미적미적으로 국회의원직 욕심을 부린다면 검찰이 바보고 국민이 바보냐?

    [딸바보]
    국민들이 바보냐!
    이건 사퇴가 아니고 구속감이다
    국민세금을 본인 개인돈 마냥 펑펑 쓰는데 구속이 아니면 ᆢ
    그 봉급으로 딸내미 무슨 수로 유학 보내나?
    유학이 한두푼 드는 줄 아세요!
    지금 밝혀진 것 말고 몇십억 될 것같다
    검찰에서 원리원칙대로 수사하세요
    진보보수 떠나 원리원칙대로 하면 국민에게 박수 받습니다


    [다시봄]
    무조건 감싸는 건 아니라 보고요
    윤미향씨도 의혹을 밝히세요
    그래서 민주당엔 한치의 의혹도 없는 사람만 남아주세요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청정하고 공정한 나라 후세에 물려줍시다

    [분노조절잘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용해서 등쳐먹고 공금 횡령한 범죄자 집단은 두둔하고,
    오히려 할머니를 욕하는 정신나간 개돼지들은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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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 데 또 깐 윤미향 (일조풍월)

    김복동 할머니 등은
    해방전 일본군의 성욕 위안부를 하다가
    해방후 윤미향의 물욕 위안부를 하다 돌아가셨다
    일본군 위안부는 몇년이였지만
    윤미향 위안부는 30여년이였다

    일본군은 사랑타령하며 위안부에게 성욕을 풀지는 않았을 것이다
    윤미향은 사랑타령하며 위안부에게 물욕을 한없이 풀었다
    할머니들은 윤미향의 사랑타령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돈이 있는곳에 네 마음도 있다”

    50억대 이상의 자본을 가지고 있는 정의(?)연은 이상할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야박했다
    그분들 때문에 축적된 자본인데 그분들에게 쓰는 돈은 겨자씨만큼 적었다
    기부금과 지원금을 그렇게 파렴치하게 횡령하려면 할머니들의 입을 막기 위해서라도
    대내외적으로 생색낼 정도의 돈을 그분들에게 투자를 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윤미향은 왜 이렇게 그분들에게 야박했을까?
    윤미향의 내면에는 화냥년과 위안부라는 兩心이 공존하고 있었다고 짐작된다
    북쪽 오랑캐에게 당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들을 환향녀라고 했다
    그러한 여인들에 대한 경멸과 적의를 드러낸 것이 화냥년이 아닌가 생각된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조센징 숫놈의 이중성을 알기 때문에 조용히 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윤미향 등은 사랑타령을 하며 그분들을 유혹했다
    돈도 벌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자신들을 기만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윤미향은 자신들을 억울하게 피해를 본 가녀린 여성으로 대해주는 것 같았다
    여자로서의 수치심도 모두 접어버리고 위안부 증언을 했다

    그러나, 윤미향이 그분들을 위하여 지출한 돈은 화냥년 수준이였다
    이용수 할머니(가짜인지 진짜인지는 접어두고)가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다는 것은
    그분이 믿었던 윤미향조차 자신들을 화냥년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그분들을 위하여 지출된 겨자씨만한 사랑을 확인한 것이다
    윤미향의 내면은 일본군과 다를 게 없다,
    일본군에게 위안부는 성욕의 대상일 뿐이였듯이
    윤미향에게 위안부는 물욕의 대상일 뿐이였다

    이미 수십년 전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이러한 기초 상식을 모두들 알고 있었지만
    윤미향의 사랑타령에 콩깍지가 씌운 할머니들은 미처 몰랐을 수도 있다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군보다 수만배는 심각한 상처를 입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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