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민들이 받은 큰 행운과 특전은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살며 투쟁하는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3:07]

북 “주민들이 받은 큰 행운과 특전은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살며 투쟁하는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6/02 [13:07]

북이 현시대의 근본 특징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민헌신의 역사가 더욱 줄기차게 흐르는 시대이며, 당과 나라에서 ‘인민적 성격’이 가장 뚜렷이 부각되는 시대라고 주장했다. 

 

2일 노동신문과 정치이론 잡지인 근로자의 공동 논설 ‘우리 당의 정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이다’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논설은 서문과 1, 2부 그리고 맺음말로 구성되었는데 1부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정치이념에 대해 2부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미래지향적인 정치라고 설명했다. 

 

논설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이 말속에 조선노동당의 친인민적인 본태가 맥박치고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릴 수 없는 모든 영광을 다 받아 안은 우리 인민의 긍지가 비껴있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존엄 높은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가 기약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논설 1부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대해 ‘철저한 인민중시,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치’라고 규정했다. 

 

논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 데 대한 정치 이념”이라며 내용에 대해서 5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논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정치는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정치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제일 높이고 숭상하는 존재는 ‘인민’이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으로 새겨져 있다”라고 밝혔다.

 

그래서 김정은 위원장은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했으며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로 당과 국가 활동의 근본원칙, 근본방식으로 전환시킨 것이라고 논설은 주장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제일로 가슴 아파하고 분격해 하는 것은 주민의 존엄과 권리, 요구와 이익이 침해되는 것이기에 당에서 세도, 관료주의 등을 주되는 투쟁 대상으로 규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논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믿음을 가장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정치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은 어려움에 부닥칠 때마다 주민을 먼저 찾고 주민과 흉금을 터놓으며 난국을 타개할 방략을 세운다고 밝혔다. 그래서 북에서 일심단결과 ‘주체 무기’들이 나오고 불리한 정세를 반전시키며 끊임없는 기적들이 창조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논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치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정치는 주민의 운명, 생활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데 세계에서 벌어지는 피난민 사태, 실업자의 증가와 같은 인권 문제는 주민을 외면하는 정치, 주민을 책임지지 않는 정치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북에서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 주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정치, 주민의 생활을 전적으로 보살펴 주는 정치를 하고 있다고 논설은 주장했다. 

 

네 번째로 논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정치는 어떤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는 정치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지난 8년간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갈림길도 있었으며 시련의 고비도 수없이 넘겨왔지만 북의 주민들은 더 강해졌고 생명의 안전이 지켜졌다고 주장했다. 

 

이런 결과를 낳은 것은 주민의 안녕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차대한 것은 없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모든 사색과 실천을 주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데로 집중되었기 때문이라고 논설은 주장했다. 

 

특히 논설은 주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털끝만큼도 양보하거나 모험할 수 없으며 주민을 위해서라면 세상에 없는 조치도 취해야 한다는 것이 김정은 위원장의 뜻이기에 코로나19 관련해 북에서 특대 조치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섯 번째로 논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정치는 자신의 모든 것을 깡그리 다 바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정치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멸사복무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근본 핵’이며 멸사복무는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시대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고 우리 시대 모든 기적과 변혁의 근본 원천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 방식이다”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강해지는 것이 주민에 대한 멸사복무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2부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나라의 부강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미래지향적인 정치라고 규정하면서 그 이유를 2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논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혁명의 근본 원칙, 근본 이익을 확고히 고수하고 승리와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 원숙한 정치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정치는 ‘어떤 경우에도 자주적 대를 확고히 견지해 나가는 정치, 최악의 조건에서도 인민적 본태를 고수해 나가는 정치’라고 설명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8년간 항상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권익, 국가의 자주권과 안전보장을 중심에 놓고 정확한 대내외적 노선을 수립하고 그것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갔다고 밝혔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어떤 길을 가든 우리는 주체의 길로만 가야 한다는 것, 국가의 존엄을 쌀독이나 금전과 절대로 바꿀 수 없다는 것,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김정은 위원장의 신념이며 배짱이라고 논설은 짚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자주정치에 의해 전반적 정세의 주도권과 통제권이 북의 수중에 확고히 장악되었고 나라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었으며 모든 사업이 북이 예견하고 작전한 설계와 시간표대로 박력 있게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인민적 본태’를 고수해나가는 정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나라 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고 아이들의 책가방과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하시며 인민들의 살림집 문제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토의하시고 인민의 무병무탈이 자신의 최대의 기쁨, 힘이라고 하시며 선진적인 의료봉사 기지들을 우선적으로 일떠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는 사회주의 정치지도자의 입장과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귀감으로 빛나고 있다.”

 

논설은 북의 ‘인민적 본태’는 영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논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나라와 민족만대의 번영과 행복의 터전을 닦아나가는 저력 있는 정치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정치가 ‘존엄 높은 강국의 시대를 펼쳐가는 정치, 내일에 뜻을 두고 미래를 당겨오는 정치’라고 설명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강국의 새시대를 펼치는 정치에 대해서는 “국력이 약하여 대국들의 희생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수난의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는 불굴의 신념, 전쟁의 위협과 외부의 간섭을 영영 끝장내고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강국시대를 펼치고 고착시켜 후손만대에 물려주어야 한다는 강렬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북에서는 몇 해 사이에 최강의 국가 방위력이 마련되고 나라의 전반적 국력이 일층 강해졌다고 논설은 주장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펼치는 정치에는 주민들의 미래와 이상이 있다며 삼지연시, 중평채소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을 언급했다.   

 

논설은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모든 일을 완전무결하고 최상의 것으로 되게 하는 원숙하고 저력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후손들의 무궁한 번영을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맺음말에서 “정치가 좋으면 민심도 좋아지고 모든 일이 다 잘되기 마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 유산인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지고 광명한 미래가 우리를 마중해오고 있다”라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8년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해 당의 영도적 권위가 비상히 높아졌고, 당에 대한 주민의 지지와 신뢰심이 비상히 강화되었으며, 북의 전반적 국력이 더욱 강화되고 국제적 지위와 위상이 뚜렷이 부각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살며 투쟁하는 것은 북 주민들이 받아 안은 행운 중의 행운이고 특전 중의 특전이라고 논설은 주장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역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수들의 그 어떤 발악도 당의 정치를 충직하게 받는 주민들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 것이며 세계는 북에서 사회주의강국을 어떻게 만드는지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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