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북 전단 살포 중단되어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17:01]

국방부 “대북 전단 살포 중단되어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6/04 [17:01]

국방부가 대북 전단 살포는 중단되어야 하며 9.19 남북 군사합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한 국방부 입장을 요구한 기자 질문에 "합의가 지켜져야 한다"라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이처럼 답했다.

 

최 대변인은 대북 전단이 군사적 행위인지 아니면 비군사적 행위인지에 대한 국방부 판단을 요구한 질문에는 통일부에서 판단할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다만 최 대변인은 대북 전단 살포가 접경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켜 접경 지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로서 중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방부 한 관계자가 “대북 전단을 운반하는 풍선은 남북 군사 합의상 기구에 해당한다”라는 견해를 밝혀 사실상 남측이 남북 군사합의를 위반했다고 인정한 셈이라고 한국일보는 보도했다.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르면 남북은 2018년 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상공 비행금지구역을 기구의 경우 25㎞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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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자 2020/06/05 [05:30] 수정 | 삭제
  • 핵무기를 보유하자고? 그러면 핵시험도 하고 해? 뭘 망서리냐?
    미국의 허수아비가 제 주제를 모르고 이리저리 씨부렁대면 다인줄 아냐?
    머리가 유치원생만도 못한것들아~ 다시 배우고 오너라...
  • 전쟁을 하자 2020/06/04 [22:10] 수정 | 삭제
  • 국방부 대북전단살포 계속해야한다 법에도 없다
    탈북자들은 돈을 들여가면서도 대북전단을 하는데 계속 대북전단을 뿌려라
  • 칼럼니스트 2020/06/04 [17:46] 수정 | 삭제
  • 때는 기다렸다는듯이 닥가오고 있다. 좀더 멀리 되돌아보자. 북한이 핵보유국이 됐을 때 반공전선에 있던 우리 몇몇은 한자리에 앉아 남북대결은 끝났다고 선언했다. 우리는 줄 곧 북진통일이었으니 안 그렇겠었는가. 우리가 먼저 핵을 보유했었으면 통일은 시간문제였을지모른다. 께임이론에서 상대방이 큰 패를 가졌다고 판단되는 순간 아웃이던지 버틴다 해도 콜일 뿐이라야 현몀하다. 덜 잃는 다는 얘기다. 일본이나 미국의 힘을 빌린다는 것은 치사한 일이 된다. 그럴라면 왜 우리도 핵을 개발하려 했는가. 누군가는 서둘러 나서서 북에 기어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안보를 돈을 주고라도 사야 한다고도 했다. 20년이 흘렀다. 서로 많이 참고 오래 버텼다. 민족단위로 국가를 세워야 그 공동체가 제 구실을 한다. 미국건국의 아버지들은 전혀 예상 못했지만 흑인을 잡아다가 부려먹고 게속 욹어먹다가 이제는 버리지도 못하고 패가망신하게 되어가는 사정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 인테리들이 소위 다문화가정 운운하는 것 깊은통찰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남북문제는 국내문제로 취급해야 한다. 누가 감 놔라 대추 놔하는가. 누가 그럴 자격 있는가. 만일 북한이 화가 나서 핵이라도 활용한다면 한국은 본전도 못찾고 후회막급일 것이다. 핵이란 요즈음의 코로나 같이도 활용할 수 있는 물질이라는 것 모르는가. 섣불리 북한과 대결하지 말고 손을 맞잡자. 그게 우리 민족번영의 길인데 누가 대신 나서서 열어주길바라는가. 꼭 미국의 보호국이 되어야 한다면 그건 현실적으로도 패망의 길이요 좋은 공동체 건전한 공동체 단단한 공동체로 갈 찬스를 잃거나 버리는 것이다. 시민이여 서민이여 민족이여 당로자여 정말로 깨어나길 기원한다. 간원한다.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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