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겨눈 윤석열 검란 : 검찰의 사법살인은 현재진행형

박명훈 주권연구소 연구원 | 기사입력 2020/06/11 [15:17]

윤미향 겨눈 윤석열 검란 : 검찰의 사법살인은 현재진행형

박명훈 주권연구소 연구원 | 입력 : 2020/06/11 [15:17]

손영미 소장을 죽음으로 내몬 검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고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특별감찰반원 검찰 수사관 A 씨, 고 손영미 평화의 우리집 소장, 이들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모두 대한민국 검찰의 부당한 표적수사를 받다가 ‘사법살인을 당한’ 이름들이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2019년 12월 1일 특별감찰반원 검찰 수사관 A 씨는 세상을 떠나기 전 유서를 통해 그 고통을 이렇게 표현했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에서)”

 

“모든 것을 내 잘못으로 몰아간다. 나에게 전부 뒤집어씌우려는 것 같다. 윤석열 총장께 면목이 없지만, 우리 가족에 대한 배려를 바랍니다. (고 특별감찰반원 검찰 수사관 A 씨의 유서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수사관 A 씨는 자신들을 범죄자로 내모는 검찰의 ‘답이 정해진 수사’를 견딜 수 없었던, 그래서 죽음의 낭떠러지로 떠밀렸던 비참한 심정을 토로한 것이다.

 

손영미 소장이 죽음에 이르게 된 경위도 노무현 대통령, 백원우 수사관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노무현 대통령의 비통한 서거에서 10여년의 세월이 흘렀고 촛불정부가 들어섰지만, 윤석열 검찰 하에서 사법살인은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2020년 6월 7일, 검찰의 무리한 표적수사와 압수수색으로 고통 받던 손영미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서울서부지검은 “정의연 고발 등 사건과 관련해 고인을 조사한 사실도 없었고 조사를 위한 출석요구를 한 사실도 없었다”라고 해명했지만, 고인을 모욕하는 가당찮은 변명일 따름이다.

 

고인의 사망 이후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정의연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셨다. 특히 검찰의 급작스런 ‘평화의 우리집’ 압수수색 이후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 같다며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을 호소하셨다”라고 손영미 소장의 심정을 대신 전했다. 실제로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기자들이 몰려와 24시간 내내 평화의 우리집 내부를 감시하고 시시때때로 초인종을 눌러댔다.

 

6월 9일, <마포쉼터 소장, 사망전 ‘검찰수사관 이름’ 메모 남겼다>라는 제목의 뉴시스 보도를 봐도 검찰이 손영미 소장을 향해 무리한 수사를 벌인 정황이 뒷받침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손영미 소장의 유품 중에서 한 검찰 수사관의 휴대전화 번호를 적어놓은 메모가 발견됐다고 한다. 정의연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이 없고 직접수사 대상이 아닌 손영미 소장에게도 검찰의 칼끝이 향한 것이다.

 

이제 분명히 해두자. 손영미 소장의 안타까운 죽음은 검찰의 야만스러운 압수수색 때문이었음을. 앞서 5월 21일, 검찰은 길원옥 할머니의 건강을 걱정한 정의연과 사전에 ‘임의제출’로 자료를 제출받기로 협의해놓고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들이닥쳤다.

 

평화의 우리집 압수수색, 그 과정은 너무나도 이상했다. 검찰은 정의연이 외부 회계감사를 공식적으로 요청, 회계결과를 숨김없이 공개하겠다고 한 시점에 난데없이 평화의 우리집에 들이닥쳤다. 무엇보다 평화의 우리집은 길원옥 할머니가 거주하는 공간으로 수사와 별다른 관련이 없다. 그렇다면 검찰의 압수수색은 평화의 우리집을 본보기로 겨눈 표적 공격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검찰에 의해 평화의 우리집에서 헌신한 16년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한 손영미 소장을 보라. 검언유착에 따라 범죄자로 난도질당하는 인신공격에 버틸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인륜을 저버린 검찰의 악랄한 행태는 그 자체로 사법살인이며 용서 못할 야만의 극치다.

 

황교안, 나경원은 쏙 빼고…왜 진보민주진영만?

 

“이런 종류 사건은 제 승인과 결심 없이는 할 수 없다.”

 

“보고가 올라와서 별 문제가 없는 거면 제가 승인하고, 논의가 필요하면 참모들과 논의하거나 중앙지검 관계자들 오라고 해서 같이 논의하고 결정하니 제가 지휘하는 것.”

-2019년 10월 17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장관과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관련해 내놓은 말.

 

우리는 “(수사를) 제가 지휘하는 것”이라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고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윤석열 총장은 작년 7월 취임 이후 1년 가까이 진보민주진영 인사들을 향한 압수수색과 먼지털기식 표적 수사를 끝없이 벌여왔다. 출발점은 검찰개혁의 선봉에 섰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그 가족들이었다.

 

조국 전 장관 수사가 잠잠해지자 검찰은 총선을 앞두고 울산시청을 압수수색,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정수석실을 통해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했다고 적시한 공소장을 내놨다. 그뿐 아니라 검찰은 총선 직후에 ‘검찰개혁론자’로 잘 알려진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더불어시민당 소속으로 당선돼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윤미향 의원. 윤미향 의원과 정의연에 집중된 검찰의 표적수사도 위와 같은 흐름으로 읽힌다. 총선 이후 검찰개혁과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예고한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향한 검찰의 선전포고라고 봐야 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검찰의 기소권, 압수수색 남발이 균형성과 형평성을 완전히 저버렸다는 점이다.

 

검찰의 수사선상에는 예외가 있다. 바로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 인사들이다. 민주당을 향한 표적수사와 정반대로 검찰은 범죄혐의가 짙은 미래통합당 인사들을 수사선상에서 제외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 계엄령 문건 책임, 아들의 KT 특혜채용 의혹이 있는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자녀 대학 입시비리,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 논란에 휩싸인 나경원 전 의원 등등. 미래통합당 인사들에 고발이 잇따르는데도 검찰은 압수수색은커녕 수사 시늉조차 보이지 않는다.

 

이와 함께 윤석열 총장의 장모인 최모 씨를 둘러싼 ‘사기범죄 의혹’도 핵심 쟁점을 비껴간 김빠진 기소에 그치고 말았다. 노골적으로 ‘여당이냐 아니냐’를 기준 삼은 윤석열 검찰의 선택적 수사는 그 취지가 매우 고약하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 인사들에게 무수히 쏟아지는 수상쩍은 범죄 의혹은 윤석열 총장이 말한 “이런 종류의 사건”에는 해당하지 않는 모양이다.

 

세간에서는 검찰이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윤석열 총장 장모에 대한 수사를 막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검찰이 유독 진보민주진영에게만 칼을 겨누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사법살인이란 용어도 미래통합당 인사들에게만큼은 ‘딴 나라 일’이다.

 

국민이 검찰개혁 완수해야 사법살인 멈춘다

 

앞서 언급했듯 검찰은 자신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에는 수사 의지가 없다. 검찰이 이렇게나 속 뻔히 보이는 행동을 해놓고 유독 정의연에 무리한 압수수색을 가한다? 이러니 검찰이 손영미 소장을 죽였다는 여론이 빗발치는 것이다.

 

이밖에 최근 진상규명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 뇌물사건 수사조작 의혹을 봐도, 진보민주진영을 탄압하는 검찰의 행태가 역력히 드러난다. 여러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한명숙 전 총리는 검찰에게 거짓 증언을 강요당한 증인 때문에, 정치적 명예도 잃고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과 밀접한 한명숙 전 총리마저 범죄자로 몰았음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이제 다시 손영미 평화의 우리집 소장의 삶을 뒤돌아볼 때다.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평화인권운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는 생전 “손 소장은 천상에서 좋은 일 하라고 내려보낸 사람”이라고 말했다. 16년 동안 헌신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사심 없이 헌신한 손영미 소장을 겨눈 검찰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한다.

 

설령 나중에 재심이 받아들여져 진실이 드러난대도 사법살인에 의한 죽음은 결코 되돌릴 수 없다. 따라서 여기서 더 늦기 전에 “법과 원칙”을 빙자해 여론을 호도하고 보수 세력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검란, 검찰의 사법살인을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7월 공수처가 설치되어야 하겠지만, 벌써부터 공수처를 막아 세우려는 윤석열 검찰과 미래통합당의 극렬 반발이 심상치 않다. 검찰은 미래통합당, 언론과 연계해 ‘공수처에서 윤미향 의원을 첫 번째로 수사하라’며 물타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공수처 설치에 따른 검찰의 사법살인 중단은 만만치 않고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더구나 검찰개혁 무력화를 목표로 여권과 진보민주진영을 겨눈 검찰의 물어뜯기는 끝나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벌써부터 검찰이 정의연을 넘어 또 다른 표적수사를 전개할 것이라는 경고음이 사방팔방에서 들려온다.

 

이런 때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TV조선과 한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 여건하에서 과연 그게 가능할 건가 안 할 건가는 그때 가 봐야 아는 것”이라며 ‘윤석열 대망론’을 꺼냈다. 이 역시 미래통합당과 검찰의 이해관계가 일치함을 보여준다. 사법살인을 지시한 윤석열 총장을 보수세력의 대권주자로 고려할 만 하다고? 그야말로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우리는 지난해 서초 대검찰청과 전국 곳곳에서 “검찰개혁”, “윤석열 퇴진” 촛불을 맹렬히 불태웠다. 국민의 여망에 따라 지난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은 참패했고 여권을 겨눈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는 명분을 잃었다. 국민이 주도해 검찰개혁 고삐를 바짝 쥘 때야말로 사법살인을 벌인 악마들을 처벌할 수 있다.

 

정의연을 향해 그랬듯 검찰의 공세가 앞으로도 있겠지만 청산을 앞둔 마지막 안간힘일 뿐이다. 코로나19를 뚫고 검찰개혁을 외치는 온라인촛불문화제가 격주마다 근사하게 진행되고 있다. 더 이상 한 몸통 되어 진보민주진영을 뭉개려는 윤석열 검찰의 ‘검사동일체’를 겁낼 우리가 아니다.

 

이 땅의 첫째가는 주인인 우리가 윤석열 총장 퇴진, 검찰 적폐 청산, 끔찍한 사법살인 중단, 책임자 처벌을 위해 한데 뭉칠수록 세상은 빠르게 바뀐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안티박명훈 2020/06/12 [22:25] 수정 | 삭제
  • 노구라가 자살했다고 수뢰가 허위사실이냐?

    뇌물 먹고 자살한 멍텅구리+푼수때기 노구라는 절대다수 국민이 간절히 요구했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85%) 및 황우석 줄기세포 연구재개(88%)를 거부했던 파렴치 만고역적!

    “노무현의 수뢰는 생계형 비리다." (조기숙)
    "대가성이 없어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다." (문재인)
    “유서를 보면 문장을 다듬을 정도로 머리 속에 꽤 오랫동안 품고 계셨다는 걸 알 수 있다. 그걸 우리가 까마득히 몰랐다는 것이 진짜 가슴 아팠다.” (문재인)
    “잘못한 기 있으모 용서를 빌고 살아야제, 와 죽노?” (이일순: 자갈치 아지매)
    “노 전 대통령이 그렇게 가신 것은 지극히 그분다운 방식이었다고 생각한다. 제가 내린 잠정적인 결론은 '당신 스타일로 삶을 마감하셨다. 그것을 인정해드리자'였다.” (유시민)

    ★ 돈을 받긴 받았네? ㅎㅎ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은 돈을 받아 정치하는 데 많이 사용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개인적 사익이나 가족의 이익을 위해서 뇌물 받은 것이다. 전·노 전직 대통령 돈의 성격보다 더 나쁘다. 아들 집 사주고 투자하는 데 썼으니,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보다 더 나쁘다. 그 사람은 자기 정치하다가 자기 성깔에 못이겨 그렇게 가신 분이다. 노무현전 대통령을 ‘뇌물 먹고 자살한 사람’이라고 한 것은 '막말'이 아닌 '팩트'이다.” (홍준표)

    "노 대통령 부인 권양숙 씨와 아들이 박연차 씨로부터 수백만 불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 끝에 권 씨는 가출을 하고 그날 밤 혼자 남은 노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이것이 이명박 대통령 책임이란 말인가?" (정진석)
  • 안티박명훈 2020/06/12 [22:21] 수정 | 삭제
  • [펌] “재조사 이유로 내세운 것은 고(故) 한만호씨의 비망록이다. 한명숙 전 총리는 2007년 건설업자 한씨로부터 9억원을 받은 혐의로 2010년 기소돼 1심 무죄, 2심 유죄로 엇갈리다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다. 한 전 총리 동생의 전세자금으로 사용된 한씨 수표 1억원이 유죄의 결정적 증거였다. 문제의 옥중 비망록은 검찰의 강압과 회유로 한 전 총리에게 돈을 줬다고 허위진술을 했다는 내용인데 재판 과정에서 제출돼 신빙성이 낮은 것으로 판정받았다. 그런데도 최근 친여 매체가 비망록을 보도하자 여당이 새로운 증거인 양 호들갑을 떨고 있다. 정녕 한 전 총리가 억울하다면 본인이 새로운 증거를 확보해 재심을 청구하면 될 일이다. 그러나 이 비망록은 이미 사법적 판단을 받은 것이라 재심 사유조차 되기 어렵다.” (국민일보) 2020-05-25

    ★ 깡무식한 당신은 一事不再理原則 몰러? ㅎㅎ

    당신의 썩은 동태눈깔에, 여비서와 여동생이 전세자금 문제로 1억원을 주고받았는데 한명숙이 전혀 몰랐다는 것, 한만호가 (무슨 덕을 보겠다고?) 총리 몰래 비서에게 3억원을 빌려주었다는 것, 문재인이 대법원 판결에 불복하기는커녕 추징금(8억8천300만원) 모금을 제안했다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인다요? ㅎㅎ

    -----------------------------------------------------------------------------

    [펌] 민주당이 숨기는 한명숙 유죄 증거

    한만호 씨가 직접 법정에서 제기한 주장을 민주당은 이제 비망록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증거로 활용하려 하지만, 민주당은 간과한 게 있다. 치열했던 당시 재판이다. 사법부가 한 전 총리에게 유죄를 확정한 건 한만호 씨의 검찰 진술(금품 공여 진술)에 신뢰성를 부여했기 때문만이 아니다. 민주당이 거론하지 않은 다른 유죄의 증거들이 검찰과 변호인의 공방을 통해 재판에서 윤곽이 그려졌고, 사실의 조각을 맞춰나갔다.

    △ 한만호 씨가 건넨 수표 1억 원이 한명숙 전 총리 동생의 계좌로 꽂힌 금융 거래 내역 △ 한 씨의 지시로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한 경리부장의 정 모 씨의 진술 (*정 씨는 법정에서 한만호 씨가 한 전 총리에게 건넬 돈을 준비시킬 땐 매번 '은팔치 차고 안 차고는 너하기 나름'이라고 주의를 줬다고 진술) △ '한', '의원', '한 의원' 등으로 금품 전달 내역이 적힌 채권 회수 목록과 장부 △ 검찰 수사 시작 전 이미 한명숙 전 총리 측에 금전 반환을 요구한 접견 내용 △ 회사가 어려워진 후 한만호 씨가 입원한 당일(08년 2월 27일) 한 씨 부친의 전화를 받고 한명숙 전 총리가 병문안을 온 사실 △ 바로 다음 날 2억 원이 한만호 씨에게 반환된 사실 △ 반환 직후 한 전 총리와 한만호씨가 통화한 사실 등이 있다.

    이 외 한명숙 전 총리와 한만호씨의 금전거래가 이뤄질 친분이 충분하다는 증거들도 다수 재판에서 드러났다. △ 검찰 수사 착수 6년 전인 2004년 시세보다 싼 값에 한 전 총리에게 사무실을 임대해 준 사실 △ 한만호 씨, 한 씨 부친이 한 전 총리와 식사를 하며 넥타이를 선물받은 사실 △ 한 씨가 한 전 총리 집에 방문해 인테리어 공사를 해준 사실 △ 한 전 총리의 초대로 한 씨가 총리 공관에서 대형 건설사 대표들과 오찬을 한 사실 △ 한 전 총리 대선 경선 때 한 씨가 한신건영 소유 버스를 무상 제공한 사실(한신건영 직원들도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진실을 찾기 위한 공방이 벌어졌다. 한만호 씨와 한 전 총리에게 건넬 돈을 마련했다는 경리부장의 대질도, 로비스트(5억여 원 사용처 공방)로 지목된 김 씨, 박 씨와의 대질도 법정에서 이뤄졌다. 당시 법정에서 지켜본 신문에서 한만호 씨는 정 씨, 김 씨, 박 씨의 증언에 반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대질조사 후 진술이 바뀌는 등 일관된 주장을 하지도 않았다. 또 법원이 남다른 증명력을 인정하며 한 전 총리 유죄의 유력한 증거로 삼은 채권 회수 목록 등 장부에 적힌 다른 은행 직원도 알선수재로 유죄가 확정되기도 했다.

    -----------------------------------------------------------------------------

    [펌] 진중권 "법무장관까지 나서서 한명숙 비호...어용언론 통해 세계 날조하는 데 도가 텄다” (펜앤드마이크) 2020-05-20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이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수수 사건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0일 "법무부 장관까지 나서서 한명숙 전 총리를 비호하고 나섰다. 이 사람들, 어용언론 통해 세계를 날조하는 데에는 도가 텄다"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한 뒤 "그 비망록은 이미 재판에 증거물로 제시되어 법정에서 검증을 거친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에서 3억에 대해서는 대법관 전원의 만장일치로 유죄가 인정됐다"고 했다.

    진 전 교수가 언급한 '비방록'은 최근 일부 매체가 보도한 '한명숙 전 총리에게 뇌물을 줬다는 진술은 검찰에 회유에 따른 것'이라는 고(故) 한만호 씨의 주장이다. 이후 민주당을 위시한 좌파 진영에선 한 전 총리 뇌물사건 자체를 재조사하자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이에 "이의가 있다면, 당정이 나설 일이 아니라 한 전 총리 자신이 새로운 증거와 함께 법원에 재심을 신청하면 된다"며 "그리고 국민들 앞에 왜 한만호의 1억짜리 수표가 그와 아무 관계가 없는 (한 전 총리) 동생의 전세대금으로 사용됐는지 해명하면 그만"이라고 했다.

    한편 한 전 총리는 한신건영 대표였던 고 한만호씨로부터 9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 한 전 총리 측은 "여비서가 개인적으로 빌린 돈"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 과정에서 수표 1억원이 한 전 총리 동생 전세금으로 쓰인 사실 등이 확인됐다.

    -----------------------------------------------------------------------------

    2010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명숙이 오세훈에 4000표차로 패배한 것은 뺑덕아범 노회찬(당시 진보신당)이 끝까지 사퇴하지 않고 14만표를 얻었기 때문! ㅎㅎ
  • 안티박명훈 2020/06/12 [22:15] 수정 | 삭제
  • 윤미향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시켜 돈벌이한 장사꾼&사기꾼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짱개가 먹었다.
    윤미향 사태는 좌파&우파 싸움이 아니고 정의&불의 싸움이다.
    황당한 진영논리로 사기치지 말라!
    80~90대 할머니들을 여기저기 끌고 다니며 부려먹고 “배고프다”는데 “돈 없다‘고 굶긴 여자는 사람도 아니다.
    기부금에 손을 못 댄다면 운영비를 쓸 수도 있고 자기 지갑을 열 수도 있지 않나?
    된장찌개백반은 5,000원이다.

    -----------------------------------------------------------------------------

    조중동&통합당이 윤미향을 비난할 자격은 없지만 그렇다고 尹哥가 깨끗한 건 아니다.
    잘못한 게 없다면 왜 대구까지 내려가 사과하고 할머니한테 안아달라고 애걸복걸했나? ㅎㅎ

    윤석열 검찰이 윤미향 비리를 밝혀내면 뭐라고 변명할지 궁금하다.
    쥐눈이콩 네모쌍판은 조국+정경심보다 더 추악한 앵벌이 왕초 같아 보인다.
    할머니가 배고프다는데 돈 없다고 굶긴 수전노라니 더욱 어처구니없다.
    자기 지갑 열어 5,000원짜리 된장찌개백반도 사주기 아까웠나? ㅉㅉ

    ----------------------------------------------------------------------------

    이용수 할머니가 국회의원 선거 출마하려 하면 스캔들이고 윤미향이 국회의원 선거 출마하면 로맨스?
    윤미향 규탄하면 친일+극우?
    조중동+통합당이 나쁘니까 윤미향은 좋다?
    그것도 논리? ㅎㅎ

    -----------------------------------------------------------------------------

    [ko82010]
    윤미향도 처음엔 순수하게 시작했겠지요
    그러다가 콩고물 주워 먹다보니
    초심을 잃으면서 점점 골륨처럼 변해갔겠죠

    [James Choi]
    미친 잡것들 92세 위안부 할머니의 울부짖음이 증거다
    어떤 미친 것이 집 사는데 현금 주고 사고 쉼터는 누구의 쉼터냐
    지 애비가 그걸 왜 관리하며, 지 개인계좌로 모금을 하고
    부부합산 연봉 5천만원에 유학 보내고 현금으로 집사냐?
    이게 진영논리로 갈 문제냐
    대깨문 쓰렉색기들아 문죄인과 함께 이북으로 가라
    썩을 것들아 편들 걸 들어라 개 잡것들

    [천수경]
    전난 진보성향자다
    그런데 윤미향이 그간 정의연 활동은 지지한다.
    그러나 가련한 할머니들을 등에 업고 사리사욕을 챙겼다면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진보, 보수를 떠나 회계가 불투명한 것은 검찰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윤미향의 잘못이다.
    빨리 입장을 밝히고 떳떳하지 못하면 국회의원직 반납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미적미적으로 국회의원직 욕심을 부린다면 검찰이 바보고 국민이 바보냐?

    [딸바보]
    국민들이 바보냐!
    이건 사퇴가 아니고 구속감이다
    국민세금을 본인 개인돈 마냥 펑펑 쓰는데 구속이 아니면 ᆢ
    그 봉급으로 딸내미 무슨 수로 유학 보내나?
    유학이 한두푼 드는 줄 아세요!
    지금 밝혀진 것 말고 몇십억 될 것같다
    검찰에서 원리원칙대로 수사하세요
    진보보수 떠나 원리원칙대로 하면 국민에게 박수 받습니다

    [다시봄]
    무조건 감싸는 건 아니라 보고요
    윤미향씨도 의혹을 밝히세요
    그래서 민주당엔 한치의 의혹도 없는 사람만 남아주세요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청정하고 공정한 나라 후세에 물려줍시다

    [분노조절잘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용해서 등쳐먹고 공금 횡령한 범죄자 집단은 두둔하고,
    오히려 할머니를 욕하는 정신나간 개돼지들은 대체 뭐냐?

    [차칸사람]
    글쓴이 김봄은 윤미향의 공금 횡령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사건의 핵심은 도둑질입니다.
    도둑질을 하기 위해서 많은 돈은 후원받고 수많은 소녀상을 만들고, 사업을 확장한 것이죠.
    이 범죄를 감춘다면 당신도 범죄자입니다.

    [Mr]
    윤미향과 민주당은 국민앞에 사죄해야 할 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사태의 본질은 윤미향이 위안부 피해자를 앞세워 반일 팔이하며 정치적 금전적 수익은 다 취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의견과 지원은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위안부 피해자를 이젠 당에 위협이 된다고 하루아침에 개인적 영달을 위한 정치가로 매도하는 건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짓이다.

    [오을이]
    돈 앞에서는 부모형제도 없다더니 윤가가 그렇네. 사람나고 돈 낳지 돈 나고 사람 낳냐?
    윤미향이는 대국민사과를 하고 국회의원 자리에서 내려와서 법의 심판을 받아라.

    [Seung yub Shin]
    할머니 배후에 누가 있건 없건 윤미향이 기부금을 허튼데 쓴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대깨들은 왜 본질을 흐리려 드나? 곽상도가 곁에서 사실을 알려줘서 불만인거냐? 도둑넘이 사기꾼의 실체를 폭로하면 그건 거짓으로 되는거야? 떳떳했음 바로 세부내역 끘겠지. 할머님들을 위해 씌어야 할 돈에 사심을 담아 지 사리사욕을 채운 윤미향이는 위안부 문제 전체를 일본넘들에게 우스게 꺼리로 던져 준 꼴이다. 어디 떼먹을 돈이 없어서 위안부 할머니들 기금을 손대나 사죄하고 사퇴해라 대깨들은 그만 감싸고.-

    [무명]
    아마 윤미향 사건은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수십년된 진보세력의 부정부패가 만천하에 드러나면
    대한민국의 진보 세력 자체가 무너지는 일이 생긴다.
    지금 벌어지는 진보세력의 윤미향 감싸기를 보면 결사적이다.
    보수세력과 다를 바 없는 부정부패의 흔적들을 일방적으로 감싸고 도는거 보면
    역시 반미하면서 자식들 미국에 보내는 진보세력의 민낯을 보는거 같다.
    말로만 반미지 사리사욕 앞에서는 오로지 탐욕만이 진리라는 것을
    대한민국의 진보세력이 잘 보여주고 있다.
    진보니 보수니 돈 앞에서는 다 동료이자 친구다.

    [희망]
    윤미항 주식회사를 위해
    감성팔이에 이용당한
    위안부 할머니들께
    한국민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역겹네요.

    [princeps]
    사퇴가 정답인 거 같은데...

    [소나무]
    석고대죄가 우선이다!!

    [그냥]
    와 뻔뻔하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분명히 아파트 팔아서 구매했다고 자신있게 애기했다...
    영수증도 다 챙겼다고...
    그리고 오후에는 적금 깨고,,,지인에게 빌렸다고 하고...
    지금와서 나는 경매에 관여하지 안았다고...
    지금 국민들을 바보로 아냐...
    증말 해도 너무한다...이건 아니지...

    [도연]
    (윤미향의) 저 웃음 정말 소름끼치다 못해 마녀네
    할머니 이용해 돈과 권력 재산 다 가지니 좋아서 죽네

    [젠틀맨]
    이런 게 니들이 말하는
    정의 공정 투명이구만~~?????
    뻔뻔하기 그지없는 철면피들.....
    기회만 되면 세치 뱀의 혓바닥마냥
    날름거리는 악의 축~~!!!!!!!!!!

    [lewis]
    우리들이 정말 알지 못했던 일들을 기자회견을 통하여 말씀해주신 이용수 할머니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저는 정신대와 위안부가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다르다는 것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용수 할머니 힘내세요.

    [이정희]
    이용수 할머니를 욕하지 마라
    정의연 기부금, 후원금 사용내역을 밝히라는데 웬 노망?!
    나쁜 놈들
    노망이라면 오히려 윤미향이 노망이지
    편들어도 더럽게 펀드네
    자기집 산 돈도 어떤 돈인지도 모르고 자기 딸 유학자금이 어디서 생긴지도 설명 못하는 윤미향이 머저리나 노망 아니냐?!
    더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돈이기 때문에 둘러대는지도 모르지만
    누구더러 감히 노망이라고 떠벌이냐?!
    대구할매
    그래 대구할매가 여기에 뭔 상관?!
    대구할매이기 전에 일본 위안부피해 할머니시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더는 욕보이지 마라
    할머니를 두번 울리지 마라
    할머니는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하셨다
    나쁜 사람들
    집권당 지지한다고 잘못된 것도 감싸는 게 진정한 지지가 아니다

    [shar****]
    수상한 점이 너무 많음. // 재산 8억? // 부부 합쳐서 연봉 5000만원. // 5천만원으로 신문사 운영하고 시민활동하고 딸 피아노 가르치면서 재산 8억을 모았다고? // 심지어 그 와중에 적금만 2억 가까이 들었다는데... // 적금으로 135만원 예금해야 3년만에 1억 모음. // 유학생에게 장학금 주지도 않는 UC대학에서 장학금 받았다고? // 2018년에 받은 보상금으로 2016년에 유학 보냈다고? // 3억 5천 주택을 7억 5천에 사서 올해에 4억에 팔았다고? // 억울하면 기부금 받은 통장내역 까면 되는데 그건 절대 안하지

    [나무]
    고인(손영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향씨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오로지 당신 탓!

    -----------------------------------------------------------------------------

    깐 데 또 깐 윤미향 (일조풍월)

    김복동 할머니 등은
    해방전 일본군의 성욕 위안부를 하다가
    해방후 윤미향의 물욕 위안부를 하다 돌아가셨다
    일본군 위안부는 몇년이였지만
    윤미향 위안부는 30여년이였다

    일본군은 사랑타령하며 위안부에게 성욕을 풀지는 않았을 것이다
    윤미향은 사랑타령하며 위안부에게 물욕을 한없이 풀었다
    할머니들은 윤미향의 사랑타령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돈이 있는곳에 네 마음도 있다”

    50억대 이상의 자본을 가지고 있는 정의(?)연은 이상할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야박했다
    그분들 때문에 축적된 자본인데 그분들에게 쓰는 돈은 겨자씨만큼 적었다
    기부금과 지원금을 그렇게 파렴치하게 횡령하려면 할머니들의 입을 막기 위해서라도
    대내외적으로 생색낼 정도의 돈을 그분들에게 투자를 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윤미향은 왜 이렇게 그분들에게 야박했을까?
    윤미향의 내면에는 화냥년과 위안부라는 兩心이 공존하고 있었다고 짐작된다
    북쪽 오랑캐에게 당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들을 환향녀라고 했다
    그러한 여인들에 대한 경멸과 적의를 드러낸 것이 화냥년이 아닌가 생각된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조센징 숫놈의 이중성을 알기 때문에 조용히 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윤미향 등은 사랑타령을 하며 그분들을 유혹했다
    돈도 벌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자신들을 기만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윤미향은 자신들을 억울하게 피해를 본 가녀린 여성으로 대해주는 것 같았다
    여자로서의 수치심도 모두 접어버리고 위안부 증언을 했다

    그러나, 윤미향이 그분들을 위하여 지출한 돈은 화냥년 수준이였다
    이용수 할머니(가짜인지 진짜인지는 접어두고)가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다는 것은
    그분이 믿었던 윤미향조차 자신들을 화냥년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그분들을 위하여 지출된 겨자씨만한 사랑을 확인한 것이다
    윤미향의 내면은 일본군과 다를 게 없다,
    일본군에게 위안부는 성욕의 대상일 뿐이였듯이
    윤미향에게 위안부는 물욕의 대상일 뿐이였다

    이미 수십년 전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이러한 기초 상식을 모두들 알고 있었지만
    윤미향의 사랑타령에 콩깍지가 씌운 할머니들은 미처 몰랐을 수도 있다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군보다 수만배는 심각한 상처를 입힌 것이다

    -----------------------------------------------------------------------------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의혹이 이제 더이상 해명과 방어로 끝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저도 정의기억연대에 소액을 후원했던 사람으로서 사태 초기에는 윤 당선자를 옹호하는 입장이었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는 문제들이 자꾸 드러나고 있다. 물론 지금도 저는 윤 당선자가 공금 횡령 등의 불법을 저질렀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적 단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후원금 및 보조금 사용과 관련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이고 그가 어느 정도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의 여부만 남아 있는 것 같다. 저는 윤 당선자가 본인도 인정한 일부 문제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사자가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민주당이 즉시 진상조사단을 꾸려서 의혹의 진위와 책임의 크기를 가려 결정하는 것이 마땅하다.” (김영춘)

    -----------------------------------------------------------------------------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70%가 윤미향 사퇴에 찬성하더라. (오마이뉴스)
    반대는 겨우 20%더라. (모름 10%)
    엔간히 돈 밝히는 윤미향도 머잖아 조국 짝 나겠더라. ㅎㅎ


    =============================================================================


    [펌] 윤미향에 1억준 시누이 부부, 5년전 "돈없어 전세 뺀다" (중앙일보) 2020-06-05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2017년 주택 매각 대금 1억 1500만 원을 건넨 시누이(윤 의원 남편 여동생) 부부가 2012년에 전세금 6000만 원이 부족해 평수를 줄여가며 이사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는 시누이 남편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 나타나 있다. 미래통합당은 “시누이 부부의 당시 경제 사정을 고려하면 매각된 주택의 명의만 시누이로 돼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차명보유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곽상도 의원은 이같은 의혹을 뒷받침하는 시누이 남편 최모씨의 글을 확인했다고 4일 말했다. 최씨가 2012년 6월 15일 이삿짐을 정리하면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최씨는 “(집주인이) 전세금 6000만 원을 올려 달라고 해서 평수 줄여 이사하는 중”이라며 “2년마다 이래야 하나”라고 경제적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시누이 부부는 원래 살던 집보다 평수가 줄어든 서울 신도림의 한 아파트(전세)로 이사했다.

    그런데 시누이 부부는 1년 뒤인 2013년 9월 돌연 5000만 원을 내고 경남 함양의 단독주택을 샀다. 4년 뒤인 2017년 6월에는 이 주택을 팔고 매각 대금 1억1500만 원을 윤 의원 부부에게 건넸다. 그해 윤 의원의 남편 김삼석씨는 8500만 원으로 함양 지역의 다른 빌라를 매입했고, 잔금 3000만 원은 윤 의원의 계좌로 입금했다.

    최씨는 매각 대금을 윤 의원 부부에게 건넨 뒤에도 경제 형편을 암시하는 글을 종종 올렸다. 최씨는 2018년 “이사 중이다. 내 집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다”며 “자본주의 한국, 결코 만만치 않구나 하는 자괴감도 가끔 든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2014년 8월에는 아내 명의였던 함양 주택 사진을 올리며 “경남 함양의 장인 어른댁”이라고도 했다.

    통합당은 “전세금 6000만 원이 모자라 이사까지 갔던 시누이 부부가 무슨 돈으로 함양 주택을 매입한 것이냐”며 해명을 요구했다. 곽상도 의원은 “시누이 부부의 경제 사정과, 매각 대금이 윤 의원 부부에게 넘어간 비정상적인 과정을 고려하면 윤 의원 부부가 주택을 차명으로 보유했다는 의혹이 짙어진다”며 “본인과 가족 명의의 주택을 전부 현금으로 매입했는데, 자금의 출처를 하루 빨리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 의원은 5월 말 기자회견에서 남편 명의의 빌라에 대해 “시부모님이 시누이 명의 함양 주택에 사시다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17년 1억1000만 원(실제 1억1500만 원)에 팔았다”며 “시어머니가 혼자 살기 편한 함양 시내 빌라를 남편 명의로 8500만 원에 매입했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