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 주독미군 감축 검토” 공식 확인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6/12 [07:00]

독일, “미, 주독미군 감축 검토” 공식 확인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0/06/12 [07:00]

독일 정부가 1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주독미군 감축 주장을 공식 확인했다. 

울리케 뎀머 독일 총리실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주독 미군 감축을 검토 중이라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월스트리트저널이 트럼프 대통령이 주독 미군 3만4500명 중 9500명가량을 철수하려 한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진 ‘주독 미군 감축설’을 당사국이 처음 인정한 것이다. 

 

다만 뎀머 대변인은 이것이 최종적인 결정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독일 메르켈 총리와 갈등을 빚어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독일을 상대로 군사비 지출 증액을 요구하고 독일의 대미 무역 흑자를 지적해 왔다. 또, 미국은 독일과 러시아 간의 해저 천연가스관 건설 사업에 대해서도 반대해왔다.

 

한편 ‘AP통신’ 익명의 백악관 관리를 인용한 보도 등에 따르면 주독 미군 중 일부가 폴란드 혹은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미국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마테우치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는 자국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독일에서 이동하는 병력의 일부가 폴란드에 배치되길 희망한다”고 밝힌바 있다. 현재 폴란드 정부는 자국에 영구적인 미군기지 설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에서 폴란드에 미군 1000명을 추가 배치하겠다며 주독 미군을 이동시킬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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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구더기들은 우주로 보내야 2020/06/12 [13:53] 수정 | 삭제
  • ▶ 트럼프와 그 일당은 테러리스트 미군(용병)을 이용해 삥쳐 먹으려는 시정잡배들이다. 독일은 이런 넘들이 이간질하고 께방을 놓는다고 말을 들을 줄 나라도 아니고, 일본과도 다른 수준 있는 나라다. 폼페이오 등 대가리에 똥물만 들어 있는 꼬봉들이 3년 이상 지랄을 떨어도 하나도 원하는 대로 된 게 없다. 미국 대통령도 잘해야 그렇게 불러주는 것이지 도둑질해서 자리를 차지하고 온갖 지랄을 떠는 넘들까지 그렇게 대해 줄 나라는 없다.

    ▶ 독일 총리, 러시아 대통령, 중국 주석, 조선 국무위원장, 심지어 돌봐주는 꼬봉인 이스라엘 총리, 일본 총리들도 몇 번씩 자리를 차지하고 오랫동안 권세를 누리는데 '러시아 스캔들'로 트럼프는 취임할 때부터 도둑넘 취급을 받아 끝날 때까지 그 수준에서 헤매다 꺼질 때가 다가오고, 자리에서 내려오는 순간 숱한 소송으로 평생 교도소에서 보내야 할 처지가 되었다. 미국과 세상을 한꺼번에 말아먹고도 또 '우크라 스캔들'로 도둑질에 나섰으니 하늘도 무심치 않아 코로나19를 보내고 많은 미국인을 투사로 만들어 트럼프를 절벽으로 몰아가고 있다.

    ▶ 그런데도 주독 미군 감축으로 독일 총리를 혼내주려 했다는 건 구더기가 똥물 냄새를 풍기며 꿈지럭거리는 것보다 못한 발상이다. 이간질쟁이 폼페이오가 중국을 아무리 나쁜 나라로 만들어 보려고 매일 헛소리를 씨버려도 공감하는 나라가 하나도 없다. 함께 살아가야 할 지구촌에서 매우 부적합하므로 트럼프와 그 일당을 모조리 화성 15호에 묶어 우주로 발사해 치워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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