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민족자주대회서울추진위 “정부는 한미 워킹그룹에서 당장 나와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21 [10:27]

8.15민족자주대회서울추진위 “정부는 한미 워킹그룹에서 당장 나와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6/21 [10:27]

▲ 8.15민족자주대회서울추진위가 20일, 청와대와 미 대사관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출처-서울진보연대]     ©김영란 기자

 

“정부는 미국 핑계 대지 말고 남북합의 지금 당장 실천하라!”

“정부는 남북합의 불이행 책임을 지고 남북합의 실천을 위해 나서라!”

“정부는 한미워킹그룹에서 지금 당장 나와라!”

“정부는 남북관계 파탄 내는 불법 대북 전단 살포 탈북단체와 관계자를 처벌하라!”

“정부는 대북적대 한미군사훈련 불참하고, 영구 중단하라!”

 

8.15민족자주대회서울추진위가 20일, 청와대 앞에서 ‘남북합의 파탄책임 정부 규탄 및 남북합의 실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주장했다. 

 

'8.15민족자주대회서울추진위원회'는 청와대 앞에서는 “정부가 미국의 눈치와 핑계를 대지 않고 자주적인 길을 가도록 모든 힘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미국은 한미 워킹그룹을 해체하고 남북관계 간섭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15m 구호 현수막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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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나온다 2020/06/22 [14:27] 수정 | 삭제
  • 나올것같으면 애초에 멀라고 만들었을꼬 ?
  • ㅇㅇㅇ 2020/06/21 [22:11] 수정 | 삭제
  • 오늘 언론 보도에 볼턴이 그동안 북미협상을 어떻게 방해 했는지 나옵니다. 그러나 저는 북미협상 실패가 트럼프와 관련 없는 볼턴 때문이라고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볼턴은 트럼프가 고용한 사람입니다. 트럼프는 볼턴을 고용한 이유를 볼턴이 강경파이기 때문에 협상에서 상대를 압박 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 볼턴은 CVID 전문가 입니다. 초강경파, CVID 전문가 이런걸 트럼프가 모르고 고용했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영변으로 제제를 풀어주면 미국 정치권의 큰 비판을 받고 자신은 재선에 실패 한다는 이유로 거부 했다고 하던데 저는 이걸 트럼프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상대의 경계를 약화해서 협상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시진핑과 회담에서도 재선에 도움이 되게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많이 수입해라고 요청 했습니다. 저는 이건 미국의 국가적 전략을 트럼프 개인의 사정으로 설명해서 상대가 경계심을 낮추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사람들 북핵 문제에 대해서 잘 모를 것이고 영변이 해체되는 모습이 방송으로 나가고 남북이 협력 평화로 갔으면 트럼프 지지율은 올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바마는 미국 공화당과 이스라엘의 반대에도 이란과 핵협상을 타결시켰고요.

    북미협상에서 문재인의 역할에 대해서. 볼턴은 남북미 3자 정상회담 북미협상을 하지 않게 된게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김영철이 거부해서 남북미 3자 정상회담 북핵협상이 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했는데 저는 볼턴이 문재인을 비판하고 문재인 까지 합류하는 3자 북핵협상 정상회담을 싫어했던건 CVID에 문재인이 방해가 될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적으로도 3자 북핵협상 정상회담을 트럼프가 협상장에서 일방적으로 나와서 깬다면 당사자 남한이 북한을 지지하는데 미국이 일방적으로 깼다는 국제적 비판을 미국이 받을수 있기 때문에 볼턴이 문재인이 합류하는 것을 싫어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재인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못하고 있지만 볼턴과 폼페이오가 문재인을 싫어한건 문재인이 CVID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한과의 관계를 파탄내서는 안 되고 다음 미국과 핵협상이 있다면 문재인 까지 합류한 3자 회담을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조용한 핵보유국에 미국 보다 한국 중국 러시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북한이 SLBM ICBM을 발사 한다면 시간은 가을 미국 시간으로 주식 시장이 열린 평일 금요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 미국 경제가 어려울때 북한이 군사적 대응을 하는게 좋을꺼 같은데 코로나는 기온이 춥고 건조한 가을 겨울이 되면 감염력이 강해진다고 하니 가을이 되면 미국은 크로나 재유행으로 어려울때 군사적 대응을 하는게 가장 효과가 클꺼 같고 미국 시간으로 평일 금요일은 미국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미국TV에 많이 나오기 위해서고 지난번 크리스마스날 군사적 대응은 종교와 관계 없이 세계적으로 굉장히 도덕적인 성인이 태어난 날로 생각하기 때문에 북한이 크리스마스날, 추수감사절, 독립기념일 같은 기독교 기념일과 미국의 뜻깊은 기념일날에 군사적 대응을 하는것은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악역으로 보일수 있어서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 ㅇㅇㅇ 2020/06/21 [17:33] 수정 | 삭제
  • 저는 북한의 존엄을 공격할 생각 없고요. 핵무기에 대해선 될수있는대로 말 하지 말고 도저히 못 참겠으면 핵무기를 뜻하는 비유적인 표현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인도 파키스탄 같은 공개적인 핵보유국이 되는것을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UN 모든 나라가 반대하기 때문에 북한이 행동은 NPT를 파괴하더라도 말은 NPT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상태에서 경제를 얻는 것은 그나마 이스라엘 같이 말로는 핵무기를 밝히지 않고 실제로는 핵무기가 있는 매우 조용한 핵보유국일때 가능성이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핵협상 과정에서 북한이 CVID를 안 하면 북한은 자연스럽게 이스라엘 같은 조용한 핵보유국으로 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그리고 한국이든 중국이든 완전 관계를 파탄내서는 안 되고 어떤 나라가 북한의 존엄을 공격하고 무례한 요구를 하면 대응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도움 받은것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르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주외교에서 이익에 따라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는 외교를 해야 한다고 하고 그래야 상대국가들로부터 더 존엄을 받는다고 하던데 저는 그렇게 하면 상대 국가가 언제 적국이 될지 모르는 나라를 의심하고 지원 하는것도 진정으로 지원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하는 지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될수있는대로 양쪽 나라로부터 정부 뿐만 아니라 그 나라 국민의 마음과 믿음을 얻는 외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이 조용한 핵보유국으로 가는 핵심은 미국이 아니라 한국 중국 러시아가 북한과 경제협력을 해서 미국이 어쩔수 없이 북한의 조용한 핵보유를 인정하는 것. 그래서 미국 보다 한국 중국 러시아가 북한 핵보유에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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