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한평생 빈민, 통일운동에 헌신한 박기호 선생 별세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23:23]

[부고] 한평생 빈민, 통일운동에 헌신한 박기호 선생 별세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6/23 [23:23]

 

한생을 조국통일과 빈민해방을 위해 헌신했던 박기호 선생이 별세했다.

 

박기호 선생은 1987년 6월 항쟁 당시 범국본에서 활동하면서 우리 사회 민주화 운동에 기여했다.

 

그후 선생은 철거민과 노점상의 권익을 위한 활동, 통일을 위한 활동에 매진해왔다

 

특히 2006년부터 남북공동선언서울실천연대(이하 서울실천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활동에 헌신해왔다. 선생은 2009년까지 서울실천연대 공동대표 및 서울통일연대준비위 공동대표로 활동했다.

 

선생은 2010년 서울 민권연대가 발족한 뒤에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물심양면으로 후배들을 후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20년 6월 22일, 나라의 통일을 보지 못한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유족의 뜻으로 장례는 따로이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020년 6월 25일 낮 12시경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유해는 강원도 선산에 모실 예정이다. 

깊은애도를 표합니다 20/06/24 [09:30] 수정 삭제
  박기호 선생의 영전에 마음의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생전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신 그 길들을 후세들이 잘 마무리 할것입니다. 믿고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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