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코로나19 급증...일부 주지사 다시 경제 봉쇄 조치 주장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4:38]

미, 코로나19 급증...일부 주지사 다시 경제 봉쇄 조치 주장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6/29 [14:38]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이 많다”라며 “현재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1건당 또 다른 10건의 감염이 있다는 것이 현재 우리의 평가”라고 밝혔다. 

 

레드필드 국장은 미 국민의 5~8%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수 있다고도 했다. 그렇다면 미 국민 가운데 1,650만 명에서 2,640만 명이 감염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현재 미 국민이 약 3억 2, 980만 명이라고 추정했을 경우) 

 

최근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 2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26일 백악관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 최근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의 원인으로 "너무 일찍 봉쇄를 해제한 것"과 사람들이 예방 지침을 잘 따르지 않는 것 등을 꼽았다.

 

실제로 미국 CNN 방송은 경제 재개방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빨리 한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텍사스 등 미국 남부 지방 주들을 중심으로 젊은 층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일부 주지사들은 다시 봉쇄 조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은 미국 국민의 입국 금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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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트럼프 체포영장 발부 2020/06/29 [21:27] 수정 | 삭제
  • ▶ 여러 번 강조했지만 코로나19는 작년 가을 이전에 이미 미국에서 창궐했고 올해 1월 중순 폭발할 상황에 직면했다. 이걸 밝히지 않고 숨겨오면서 지난 가을 대가리를 굴려 1차로 중국에 대량 감염시킨 뒤 2차로 이라크 미군 기지를 미사일 공격한 이란과 유럽에서 미국에 달려드는 몇 개국도 전염시키고, 3차로 미국 내 민주당 지지자가 많은 지역을 광범위하게 감염시켰다.

    ▶ 이미 올해 초 미 보건당국은 미국 내 감염자가 75,000,000명에서 150,000,000명 감염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러니 트럼프 말마따나 미국인은 검진할 필요가 없고, 집단 면역으로 살아남지 못하면 미국은 수년간 줄초상 난다. 트럼프의 관심사는 미 민주당 지지자가 최대한 많이 죽고 골골거려 투표장에 못 나오도록 하는 일이다.

    ▶ 오늘 이란 순교자 가셈 솔레이마니 장군 등을 살해해 살인과 테러 조직 혐의로 트럼프와 이 범죄와 연루된 공범 30여 명에 대해 오늘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 또한, 이란 검찰청장은 인터폴에 트럼프를 '적색수배'해 달라고 공조를 공식 요청했고, 트럼프가 임기를 마친 뒤에도 그를 끝까지 추적해 체포한 뒤 기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곧 현상 수배도 할 계획이다. 그러면 코로나19로 실업자가 수천만 명에 달하는 미국에서는 트럼프를 사냥하기 위해 총기를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것이다.

    ▶ 트럼프가 마스크를 쓰고 도둑넘처럼 보이는 사진이 현상 수배범 벽보로 만들어져 전 세계에 붙을 것이다. 참으로 볼만한 광경이 될 것이다. 트럼프가 잡힐 것인지, 살해당할 것인지 도박 사이트에 사상 최대의 거금이 걸릴 것이다. 트럼프는 공동묘지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현상금이 걸린 사람이 누구게?" 하며 밤새도록 자랑할 거리가 또 생겼다. 트럼프는 뒈져도 이런 바쁜 일정 때문에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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