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새로운 스포츠 매트 개발..."종전 매트에 비해 변형 거의 없다"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0:18]

북, 새로운 스포츠 매트 개발..."종전 매트에 비해 변형 거의 없다"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6/30 [10:18]

최근 북이 학교, 체육관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포츠 매트를 새로 개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최근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기능성운동깔판이 개발되어 체육 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라고 밝혔다.

 

통신은 “이 운동깔판은 종목별 특성에 맞게 재료의 배합 비율을 과학적으로 맞추어놓고 체육관이나 야외운동장의 일정한 면적에 직접 입히는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두께와 탄성, 미끄럼방지 등 기술적 지표들을 충분히 만족시켰다고 한다.

 

특히 매체는 종전의 운동깔판들에 비해 변형이 거의나 없고 햇빛, 바람, 비, 습기 등 자연적인 요인에 영향을 적게 받아 수명이 길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우리 기술자들이 나라의 자원에 의거하여 연구·개발하였다”며 “체육단들과 기관, 기업소, 학교 등에서 이 운동깔판을 도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과 사용자들 속에서는 종전 쪽무이운동깔판(퍼즐 매트)에서 나타나고 있던 갈라터짐현상과 높낮이차이, 튐성(탄성)과 마찰력의 차이 등의 결함들이 전혀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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