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목숨은 버려도 버릴 수 없는 것이 민족자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6:55]

북 “목숨은 버려도 버릴 수 없는 것이 민족자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6/30 [16:55]

북이 금은보화를 준대도 팔 수 없는 것, 굶어 죽고 얼어 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릴 수 없는 것이 민족자존이라고 주장했다.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30일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에서 이처럼 밝혔다. 

 

매체는 “자존과 의존, 글자로 따진다면 한 글자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그것은 애국과 매국, 승리와 패배, 강국과 망국이라는 심각하고도 극적인 차이를 낳는다”라고 짚었다.

 

매체는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것은 어떤 국가나 민족이든 존립과 발전의 길에서 불가피하게 맞닥뜨리게 되고 숙고해서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매체는 자존은 비록 어렵고 힘겨운 것이지만 나라의 힘을 장성·강화하는 보약과 같고 의존은 비록 쉽고 일시적인 향락은 누릴 수 있을지언정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과 같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선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기에 자기 힘을 굳게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목숨은 버려도 버릴 수 없고 시련 속에서도 더욱 굳세게 벼려야 하는 것이 민족자존”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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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20/06/30 [19:42] 수정 | 삭제
  • 남한테 목숨 맡겨놓고 사는 놈은 반드시 뒈진다. 이것이 진리다.
  • 정신이 외출한 트럼프의 그 어느 날 2020/06/30 [18:56] 수정 | 삭제
  • ▶ 요즘 지지율이 현저히 떨어진 트럼프와 폼페이오 등 일당은 대선을 아예 포기했는지 폭스뉴스 간판 앵커인 션 해니티가 트럼프에게 두 번째 임기의 목표는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조 바이든이 당신들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마도 일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답하며 횡설수설했다.

    ▶ 그래도 이것은 약과고 오늘 최고 종신형의 홍콩인권법이 통과되자 홍콩 데모시스토당 비서장 조슈아 웡은 당직을 사임하면서 "내 목소리가 당장 들리지 않아도 트럼프와 그 졸개들은 홍콩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라고 했는데 트럼프와 폼페이오 등 일당은 "충성! 명을 받들겠습니다"라며 홍콩을 향해 거수경례한 뒤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박탈, 국방물자 수출 중단, 첨단제품에 대한 홍콩의 접근 제한 등을 발표했다. 앞으로 이 일 외에도 열심히 부지런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중국은 즉각 보복을 경고했다. 독일과 프랑스는 물론 유럽 강대국은 곧 단체로 나토를 탈퇴할 것으로 보인다. 방위비 분담금 때문에 시비 걸 일도 사라진다. 물론 한국도 한미동맹 파기를 발표할 것이다. 일본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조슈아 웡이 워싱턴 D.C.에 도착하면 트럼프는 자기 자리를 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는 이라크와 리비아에서 수십만 명을 죽였는데도 현상수배 되지 않았는데 트럼프는 몇 명을 죽이고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 11/3일 트럼프가 낙선 통지서를 받으면 거의 혼이 빠져나갈 것이다. 조선은 이날을 위해 70년간 준비해 왔다. 화성 15호 200기가 미국의 대도시에 수소폭탄 뭉게구름을 만들기 위해 비상할 것이다. 조선 특수부대가 살아남은 원자력 발전소, 우주센터, 핵무기 저장고와 발사대, 금융센터, 전기 등 주요 인프라와 연방정부 및 주 정부를 폭파하기 위해 핵 배낭을 메고 출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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