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혁의 단상은 남북, 북미관계와 정치·사회 등 현 정세와 관련한 내용을 주제로 한 주권방송의 영상입니다.
[권오혁]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의 6.25 연설을 통해서 본 문재인 정부의 성격에 대해서 논평하겠습니다.
1. 충격의 6.25 연설
- 신념에 찬 친미사대 반공반북 횡설수설 : 공동선언 이행을 하지 않는 것이 미국의 방해만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주도적인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남북합의 불이행, 문재인도 문제
2.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완충지대
- 북미 위기를 남북대화로 넘기다 결국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완충지대, 완충재, 총알받이
- 문재인 정부가 2년 동안 움직이지 않은 이유 : 이런 성격과 임무이기 때문에 2년 동안 움직이지 않은 이유는 움직일 생각도 이유도 없었다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완충지대 폭파 연락사무소 폭파는 그래서 미국의 완충지대를 없애버린 조치
3. 6.25 연설이 엉망인 이유
- 한미동맹에 목숨 건 문재인 정부 : 남북대화가 파탄 난 상황에서 미국에 더 기대려는 문재인 정부
- 다시 시도하는 완충지대 역할
4. 미국은 문재인을 구원할 능력이 없다.
- 미국은, 제 코가 석 자 : 북과 직접 대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북이 남을 상대로 벌이는 각종 조치에 대해 미국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
- 긴장은 고조된다 . : 북의 강경조치는 계속되고 문재인 정부도 강경하게 대응할 것, 군사적 긴장은 높아진다. 미국은 문재인 정부를 지원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문재인 정부는 완충지대 자의 역할을 버려야 산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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