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국의 중국 압박 실패할 것...중국 인민의 투쟁 전적으로 지지"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0:32]

북 "미국의 중국 압박 실패할 것...중국 인민의 투쟁 전적으로 지지"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7/02 [10:32]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시행을 둘러싸고 중미관계가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북이 중국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2일 ‘중국에 대한 압박 공세는 실패를 면치 못할 것이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견지하고 사회주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 인민의 투쟁을 앞으로도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다”라고 표명했다.

 

신문은 “최근 미국이 중국을 전면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중미관계가 전례 없이 악화하고 있다”면서 지난 5월 미국의 ‘대중국 전략 보고서’ 발표, 미 상원의 ‘홍콩 자치법’ 통과 등을 언급했다.

 

앞서 미국 상원은 지난달 25일(현지 시각) ‘홍콩 자치법’을 통과시켰다.

 

신문은 “(이 법안은) 정부 인사들과 홍콩 경찰 그리고 그와 연관된 기업체들에 제재를 가할 데 대한 법안”이라며 “미국은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3개의 항공모함전단을 태평양에 배비(배치)하는 것과 함께 유럽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일부 철수 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재배치할 계획을 발표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엄중한 것은 미국이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중국의 사회주의제도를 독재체제로 걸고 들면서 전면부정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로 하여 중미관계는 단순한 경쟁 관계를 벗어나 누가 누구를 하는 전면 대결로 전환되고 있으며 양립될 수 없는 제도적 대결의 양상으로 번져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신문은 “미국이 중국과의 대립을 전면적으로 격화시키고 있는 것은 중국의 발전을 미국의 패권과 세계적 지도력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미관계를 이념과 제도의 대결로 끌고 가는 이상 중미대결은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는가에 무관하게 장기화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신문은 “사회주의는 중국 인민의 전략적 선택이며 그를 굳건히 고수하고 계속 발전 시켜 나가는 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라며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떠나 오늘의 중국에 대하여 말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중국공산당의 영도 밑에 중국 인민은 세인의 주목을 끄는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였다”라며 “중국 인민이 세계적인 대유행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은 것도 중국공산당의 영도와 떼여놓고 생각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신문은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발전과 부흥을 이룩한다고 하여 압박하는 것은 그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이며 그 나라 인민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라며 “우리 인민은 중국 인민이 온갖 도전과 방해 책동을 물리치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견지하고 사회주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 인민의 투쟁을 앞으로도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지난 5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체회의에서 입법을 추진한 홍콩 국가보안법을 6월 30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홍콩 보안법은 ▲분리독립 추진 ▲체제전복 시도 ▲테러 활동 ▲외부세력 결탁 등을 방지·중단·처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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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시가 지배할 미국 2020/07/02 [16:36] 수정 | 삭제
  • ▶ 트럼프와 그 일당 같은 구더기가 좋아하는 건 맛있는 서양 요리가 아니라 정화조에 가득 찬 냄새나는 똥물(더러운 돈)이다. 일국의 대통령과 관료라는 자들이 이런 똥물만 추구하는 짓거리만 행해 왔으니 오늘날 몰락은 당연하다 하겠다. 몰락의 징표는 지지율 36%고 앞으로 이 지지율 하락은 코로나19만큼이나 확산세가 강할 것이다.

    ▶ 이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단체가 트럼프 소속 정당인 공화당 지지 세력이다. '트럼프에 반대하는 공화당 유권자들', '링컨 프로젝트'와 '오른쪽 PAC'에 이어 '바이든을 위한 43(부시) 동창'이라는 공화당계 슈퍼팩이 공식 출범했는데 대부분 전·현직 공화당 정부의 관료와 지지자가 주축이다. 모두 트럼프와 그 일당에 환멸을 느끼고 '반트럼프'를 표방한 공화당계 그룹들이다.

    ▶ 그러니까 아직도 트럼프를 지지하는 36%는 트럼프 일당들과 천년만년 똥물을 나누어 먹으려는 구더기 족속들이다. 코로나19는 인간을 살상하는 무서운 병이다. 폐, 심장, 뇌 등을 공격해 여간해서 죽지 않는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트럼프와 그 일당은 대선 승리를 위해 이 무서운 코로나19를 미 민주당 지지자가 많은 지역에 대량 살포했고, 이젠 공화당 지역에도 확산해 아수라장이 되었다.

    ▶ 이 대선 전략이 트럼프와 그 일당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 감염 확산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짓거리를 지금까지 다 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시장에서는 시정잡배 짓만 골라서 한다. 중국 화웨이 등에 온갖 해코지를 하면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에 커미션을 내놓으라고 지랄을 떤다. 대통령이란 작자가 국정은 살피지 않고 그동안 삥쳐 먹은 돈으로 뉴욕 시장, 아시아 시장과 유럽 시장에서 주가를 올리려고 잠도 안 자고 FX 마진 거래를 한다. 사진을 보면 눈 주변이 강시처럼 하얗다. 새벽이슬을 많이 맞아 그렇다. 이번에 당선되면 강시가 미국을 지배할 것이다. 미국은 지금 인간과 강시 간의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 ㅋㅋㅋ 2020/07/02 [15:41] 수정 | 삭제
  • 중국은 양키와 결별하고 조선에 그늘에 있으면 살 것이다.
  • ㅇㅇㅇ 2020/07/02 [14:44] 수정 | 삭제
  • 유튜브에서 문정인의 트럼프 평가를 보고. 문정인은 트럼프는 미국 정부 관료들을 따르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할수 있기 때문에 트럼프 때가 북한에 기회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만약 민주당이 집권하면 북한에 더 나쁠지는 알수 없지만 트럼프가 절대 북한에 유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말로는 북한을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럼 UN제제와 관련 없는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를 막을 필요 없고 식량 지원도 한국 정부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처럼 하게 할수 있지 않습니까.

    저는 트럼프가 안 좋은 점이 많은 분들은 장사꾼이라고 하지만 목표가 너무 강하다는 것입니다. 북한에 대해선 핵과 미사일의 CVID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기 때문에 북한을 CVID 하게 압박하는 경제 제제에서 미국 역대 정부 최강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정인 임종석 정세현 같은 남한 진보 인사들 생각과 달리 트럼프는 장사꾼이 아니고 CVID에 대한 목적이 너무 강하고 트럼프가 문재인이 먼저 추진하는 남북경협과 식량지원을 막는 것과 북미정상회담을 하는것은 다 CVID에 대한 목적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트럼프가 볼턴을 고용한것도 CVID를 위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영상에서 보았듯이 트럼프는 북핵 문제가 잠잠했고 남북이 경협이 활발하고 북미 수교 이야기가 많았을때 2000년에 북한 선제공격과 북한 비핵화를 주장하고 2000년에 미국에 비해 경제 군사력 모두 너무 약했던 중국을 경계한거 보면 절대 장사꾼이 아니고 나름의 목표가 매우 강한 보수 강경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세현 문정인 이런분들 오바마는 집권기간 내내 북한과 협상을 하지 않았지만 트럼프는 관료들의 반대를 뚫고 북한과 정상회담을 했다고 트럼프를 높게 평가합니다. 저는 미국의 대북정책에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하고 오바마 때는 한국 대통령이 북한 체제를 붕괴시켜야 한다는 이명박 박근혜 때 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만약 그때 진보 정권이 나서서 개성공단을 확대하고 금강산관광을 시작했으면 미국 정부가 과거 클린턴 처럼 북미관계 개선을 시도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진보인사분들은 한국 대통령이 운전대를 잡고 미국을 이끌었다고 하는데 그럼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다는 것인데 왜 오바마때는 강경파 이명박 박근혜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배우신 분들이요.

    어쩌면 문정인, 정세현, 박지원 이분들이 트럼프의 북미정상회담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을 벗어나 특별한 방법으로 북한을 CVID만 시키면 된다는 미국과 목표가 CVID로 같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북미정상회담 필요없고 미국이 북한이 절대 수용할수 없는 CVID에서 물러나는게 칭찬할꺼리고 그렇지 않으면 단순 북미정상회담으로 트럼프를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doom 2020/07/02 [12:48] 수정 | 삭제
  • 역시 중국은 미국을 무척.. 좋 아하나..? 홍콩보안법 전문을 보니... 마치 미국 FBI 보안규정을 그대로 따라 베낀듯하다. 국가분열행위(반미연방법), 대테러, 대간첩,시민주권과 안전확보등.. 거의 같은 내용... 미국은 지가하면...애국, 멋있고.. 남이하면 나쁜건가 ? 미당국의 이중인격을 여실히 나타낸다. 시위홍콩인도..정체성(이덴티티)을 확보해야.. 오늘은 홍콩, 내일을 중국, 모레는 영국, 그담은 미국...그래 살건가?
  • 정의자 2020/07/02 [11:07] 수정 | 삭제
  • 구구절절이 맞는 말이네 중국 화이팅 북한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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